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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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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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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빛의지구...

이 곳은 나의 고향같은 곳이랍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을 알아왔고, 그리운 곳입니다.
그 간의 일들 다 좋고나쁨없는 한 길로 오신 분들의 노고의 땀이 서린 곳...
엇길린 길들 있었으나, 목적은 같은 곳.
빛의지구는 한국의 싸이트..영성의 발자국을 남긴 곳.
이곳을 사랑합나다.
함께 마음하는 이들 부디 함께 하시고 나누시어 이룹시다
이끌림없는 마음으로 부디 흔들림없이 나아가시길..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빛의지구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나의 고향같은 인연들이 맺어진 곳이기에...
더 힘되는 글, 앎의글, 초과학의글,초영성의글...써주십시오.
초월하고픈 이 소자...이곳 사랑히는 마음을 이렇게 전합니다.

특히 하지무님의 글이 그립습니다.
간간히 올리시는 글 ..좀더 나서서 함께해주십시오.
글들이 힘이되는 이곳...이곳 글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
용기내어 빛의지구 진동수 한발짝 업해봅시다.
여기 그간 땀흘리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용기로 나서서 빛의지구 나아갑시다.

이곳 운영자님들을 존경하는 한 회원 올림-----





조회 수 :
1523
등록일 :
2007.04.13
00:41:04 (*.37.113.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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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689

한성욱

2007.04.13
00:45:50
(*.255.183.84)
/박수

돌고래

2007.04.13
00:49:42
(*.154.107.200)
ㅎㅎㅎ 이런걸 낚인다는 거죠.
아래에서는 걸녀니 뭐니 하며 욕하고 여기선 초월이니 뭐니 화장발 치장 다 해서 글 올리고 ㅋㅋㅋ
아마 여기 리플 보며 낄낄 대며 좋아 하고 있겠죠. ㅎㅎㅎ

그냥 낚이지 맙시다. 이런 글들은 그냥 무관심이 쵝오 입니다. ㅎㅎㅎㅎㅎ

연오랑세오녀

2007.04.13
00:51:35
(*.47.74.106)
네에 역시 저분은 자신이 들어야 될 말을 타인에게 하는 형 같아요. 그때 어떤분이 어떤 종류의 저질외계인은 악동처럼 그 사람에게 붙어서 타인의 약점을 먹고 점섬 기생하며 자신이 들어야 될 표현을 한다고 했어요. 그럼 저는 이만 이분께 관심 끄고 무심 하겠습니다.

초월

2007.04.13
01:02:21
(*.37.113.7)
ㅎㅎㅎ 다 잘먹구 살자는거죠..!
예민들하시긴...ㅋㅋ
위의 말씀하신 회원님들 ..5월 빛의지구 모임때 뵙구싶습니다요~~ㅎㅎㅎ
그렇게 글루말루 ...얼굴보구 웃읍시다...이곳 모임 재밌어요~~
연오랑세오녀님, 돌고래님..그 밖의 분들과 만나 얘기하고 싶군요..ㅎㅎ
억눌린 에너지 만나서 풀자구요,,,핫하하하

돌고래

2007.04.13
01:04:35
(*.154.107.200)
아하 이곳은 보면.. 오프라인 모임만 소중히 여기는 분들도 있고..
뭐.. 인터넷상에서 이렇게 대화 하는 것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도 많죠.
꼭 오프에 나와야 진짜 모임이다.. 이렇게 생각 하시는 것도 자유지만..

운영자 님들도 인터넷 회원들 중에 이렇게 대화 하는 것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염두해 주시고 운영해 주세효.. ㅎㅎㅎ

초월

2007.04.13
01:13:46
(*.37.113.7)
인터넷 대화...좀 더 이왕이면 시간내서 말하는거 남을 살리는 에너지로..말하면 더 즐겁겠죠? ㅎㅎ 오프모임 온라인모임 ..더 중요할 것두 없습니다.. 그냥 시간되면 만나고 이야기하고 웃고 ...이곳의 취지가 있는 만큼 운영자님들 만나니 더 좋더군요..저로서는..온라인/오프라인 저는 다 갑니다..좋든데요..ㅎㅎㅎ

2007.04.13
09:46:07
(*.186.9.189)
돌고래님..맞습니다..영성그룹이 꼭 만나야될 필요는 없습니다.
온라인에서의 대화도 만나는거 이상으로 교류되는 게 있지요..
그리고 이곳을 이용하시는 회원님 대부분 온라인에서만
활동하시는 분들이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달에 한번 오프모임을 추진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었기에
강조하다보니 오프 모임을 더 중요시하는것처럼 느끼셨을거란 생각이드네요..

초월님..좋은 느낌으로 오프모임에 나오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모임에서 뵌적이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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