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9

2분만에 생선을 굽는 전기인간?

청학
아래 내용은 어떻게 된 진실인가요?

전기에 통하여 감전되지 않을 수 있는 여건은 어떻게 되죠?

보통 220V에 닿으면 감전사로 죽는 데....

링크 --->>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7970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87
등록일 :
2007.07.13
16:58:09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103/8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103
목록

pinix

2007.07.15
08:14:19
(*.41.61.35)
벼락을 맞으면 보통 죽는 법인데
벼락을 맞고도 살아 남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벼락이 신체의 어떤 부분을
관통해서 발가락으로 빠져 나갔다던지 했다고 하는 체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는 경우가 있읍니다.

즉 큰 충격량의 에너지가 몸에 들어 왔을 때
그것이 어떤 루트를 통해 빠져 나가면 접시선과 같이 에너지를 단순히 흘려서
불행중 다행히 목숨은 건지게 되는것이지요

벼락 맞은 사람들은 맞을 당시 투시력을 경험한다는지 또는
맞고 나서 특별한 능력이 생기는 경우가 있읍니다.
반대로 특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전기나 벼락을 조절할수가 있겠지요.
(쿤달리니는 전자기력 전기력과 동일시 될수 있음)

그러니까 인체의 경맥이 열려 있어 그곳을 통해 에너지의 흐름이 조절되거나
또는 열려 있지 않더라도 우연히 몸이 접지선과 같이 에너지를 배출구나
통로를 통해 흘릴수 있다면 안전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댓글

pinix

2007.07.15
08:14:35
(*.41.61.35)
채널링들의 이야기를 보면 갈수록 지구에 유입되는 에너지는 증가하고 있고
이럴 때 그것에 충격을 받지 않지 않기 위해서
미리 예비적 수련이 필요한 이유가 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99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05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06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672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941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378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409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711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512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9005
3939 이게 왜 한꺼번에 안되죠 ㅠㅠ [1] file 연리지 2007-10-05 1612
3938 저들의 치밀한 민족말살/혼혈책동 [2] 선사 2007-09-13 1612
3937 초끈 이론을 보면서(9) 유승호 2004-12-17 1612
3936 우주 [2] 유민송 2004-11-20 1612
3935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3/9/2004 이기병 2004-03-10 1612
3934 '무한호흡 : “ 빛의 명상과 튜닝“ 1차, 2차 모임안내' 운영자 2003-07-16 1612
3933 도브(4/3) [2] 아갈타 2003-04-04 1612
3932 날씨가 따뜻해졌으면좋겠습니다. 정주영 2003-02-10 1612
3931 콜롬비아호 추락.... 성진욱 2003-02-02 1612
3930 미국에서 최소한 50만명이 반전시위 벌이다... file 김일곤 2003-01-20 1612
3929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2021-11-15 1611
3928 질본청..정부를 몰아내야 한다 토토31 2021-09-28 1611
3927 신(神)으로 가는 길 [3] Dipper 2007-12-15 1611
3926 2036년에서온 존티토 [1] rudgkrdl 2007-12-11 1611
3925 이 게시판에 아이디를 없앤다면 [12] 한량 2007-11-26 1611
3924 삶 [2] 연리지 2007-10-28 1611
3923 홈페이지 새단장에 대한 토의를 위해 채팅을 하고자합니다.<font color=green> [10] 운영자 2007-04-16 1611
3922 사랑이란 과연 무엇인가요? [3] [2] 로빈 2006-08-25 1611
3921 음 초짜입니다만 [15] 고릴라 2005-08-27 1611
3920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2005-06-21 161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