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크리스트 미카엘이 가장 높군요.

euiyw
예수,붓다,모하메드는 상승 마스터입니다.

상승 마스터보다 훨씬 높은 존재가 성서에 나오는 대천사들인데

미카엘,루시퍼,메타트론,우리엘 이외에 여러 천사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천사가 미카엘입니다.(루시퍼는 어둠)

이집트에서는 태양신 아톤이라고 불려지고 있으며 신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신입니다.

물질적 존재로는 하톤입니다.

현재 은하연합 군대의 총 사령관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92
등록일 :
2007.06.09
12:21:54 (*.166.139.1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627/f5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627
목록

세종대왕

2007.06.10
09:42:09
(*.166.139.146)
미카엘 위에는 상제님이 계십니다.

미카엘은 신을 보좌하는 대천사일 뿐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732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818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673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459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61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064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074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21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038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4810
6394 여러분, 현실적 삶과 종교(영성)적 삶모두 당당한 주인이되시길 기도드릴께요~ [4] 해리 2005-07-01 1544
6393 5월 16일자 '워싱턴 포스트' 신문 광고 (9/11관련) 김일곤 2003-05-19 1544
6392 악한 사탄의 활동에 대한 대처 [2] 베릭 2022-05-10 1543
6391 베릭이라는 사람한테 집중을 하니 운좋게 지우개 먹는게 보였습니다 [2] 담비 2020-03-12 1543
6390 아니, 여긴 왜 이리 한가해? 행자9 2009-03-01 1543
6389 빛, (익명 옮긴글) 노대욱 2006-08-31 1543
6388 일부 게시판 용도 변경해야 할 듯. [2] 임지성 2005-05-30 1543
6387 자꾸 불길해지는거 같습니다.. [4] 윤상필 2003-07-15 1543
6386 제다인들에 대한 질문이요? [1] 김윤석 2002-11-16 1543
6385 와 끝내준다 [1] 토토31 2022-03-18 1542
6384 11월 빛의지구 모임의 의미 [2] 윤가람 2007-11-06 1542
6383 빛의지구(12);외계인입니다 민족의 지도자 길을 알려드립니다 [5] 김주성 2007-08-20 1542
6382 상위자아 [1] file 돌고래 2007-06-20 1542
6381 네사라 실력 테스트 - 당신은 네사라를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5] 꼬모네 2005-11-21 1542
6380 저는 훗날 시온칙훈서에 대한 "철학적 심판"을 담당하겠습니다. [2] 제3레일 2003-05-08 1542
6379 인자부턴 제 닉네임을 "제3레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1] 홍성룡 2003-03-23 1542
6378 완도 일가족 실종 사건 토토31 2022-06-25 1541
6377 거짓말 모함질 언론인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1] 베릭 2017-03-04 1541
6376 관념덩어리에서 굴러나온 것은 관념 덩어리입니다. [3] 옥타트론 2012-04-24 1541
6375 유전님 경험에 대해 [5] 김경호 2008-07-03 154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