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각 민족마다 고유 종교가 있습니다.

창조자 신은 한민족에게는 증산도를 주셨습니다.

증산도가 있는데도 기독교,불교나 외계채널을 추종하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옛날부터 존재한 외세에 대한 사대근성이 참 문제입니다.

방황하지 말고 길 제대로 잡으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780
등록일 :
2007.06.11
16:15:11 (*.166.139.14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652/b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652

한성욱

2007.06.11
16:39:10
(*.255.171.72)
우주가 처음 생겨날 때... 종족과 민족을 구분하여 생겼던가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가 통할 장소가 아닙니다.
종교의 선교적 활동은 다른 곳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김병학

2007.06.11
17:43:51
(*.235.150.235)
여기선 그런 이야기는 씨도 안 먹힙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민족 고유 종교가 증산도 밖에 없는 줄 아십니까? 그리고 증산도가 나타난전 역사적으로 따져도 100년도 안됩니다. 과거 보천교의 뒤를 이은게 증산도인걸로 알고 있고, 증산도 말고도 증산 계열의 종교는 엄청 많죠.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증산도에서는 자신들이 종교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젠 아예 민족 종교라고 못 박아버리네요 ㅡㅡ
그리고 아직도 동지 한식 백오제와 아 그리고 또 무슨 도수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남 -_- 아무튼 같은 말 울궈 먹는 건 증산도도 마찬가지. 단지 그 차이는 은근슬쩍 그런식으로 말해서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때는 그때구나 라고 지레짐작하게 만든후 그 때가 되도 아무 일 없으면 자기네들이 언제 그런 말 했냐고 하는 곳이 증산도임 -_-;
참고로 증산도 3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어 보임.

한성욱

2007.06.11
18:44:26
(*.255.171.72)
3년요???? 제가 정확히 접한 것이 20살 무렵이니까...
14년째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김병학

2007.06.11
18:49:43
(*.235.150.235)
아 저도 3년전에 했거든요. 2004년도에 약 반년 좀 넘게 다니다가 아니란 걸 알고 나왔습니다. -_-ㅋ 그리고 좀 더 있다가 군대 갔다 옴 -_- 그때 친구녀석이 저에게 증산도를 알려줘서 그 녀석 믿고 갔어요. 그때도 그 녀석 자기만 믿고 군대 나중에 가라고 하다가 그녀석 지금 군대 가서 방위로 빠져서 군 복무중임 -_-ㅋ 그넘 현역 안간게 그나마 다행이죠 ㅡㅡㅋ;

권영국

2007.06.11
19:00:24
(*.207.243.224)
님들 반갑습니다 여기 처음으로 가입했네요^^ 잘부탁드려요.
그리고 저 잡탕교 여기까지 손을 뻗쳤네요 저 사이비들에게 호된비판
부탁드려요^^ 제 친구가도 저기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주 치가 떨립니다

전중성

2007.06.11
21:15:59
(*.147.183.52)
증산도 안운산 안경전 웃기고 있군요... 개벽이든 말세든 그어떤 종교에도 몸담지 말라고 누가 그랬던가.....증산도가 한민족종교라고? 푸하하하하하 어이가 빰을 마구 치네..그럼 신교는 머냐?? 환웅 환신의 종교라기보다는 학교?에가까운 자연스러운 교는 머냐고 데체..역대 단군들이 섬겼던 신교와 더불어 선도는 또 무엇이고?
강증산이라는 존재를 우상숭배시켜셔 상제로 탈바꿈 시켜버린 이 x같은 사이비가종교쟁이가 감히 한민족운운해?? 확 그냥!! 가서 태전인가 뭔가 하는곳 찾아가서 확 불질러 버릴라.....

전중성

2007.06.11
21:19:27
(*.147.183.52)
천부경은 잘 알아? 명색히 한민족이라 불리울려면 천부경을 완전히 파하고 그걸 완전히 깨쳤다면 역경과 주역은 완전 애들장난스럽게 알겠네?? 확그냥~! 함부러 천손족을 우롱하는글 쓰지마라 사이비종교쟁이야 한민족이란 단어자체도 거슬린다.나라.분열하게 만든 이승만이 창안해낸말 머가 좋다고 한민족 한민족 하냐? 재수없게..

김지훈

2007.06.11
21:33:40
(*.139.111.78)
증산도는 제가 사이비라고 결론 지은 단체죠. 전 증산도 카페에 증산도음모론 올렸다가 바로 삭제당하고 강퇴당했었습니다^^

빛소리

2007.06.11
22:22:27
(*.238.152.50)
증산도 수행을 잘해서 후천에서 잘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증산도인 늙은 아자씨가 나를 무진장 꼬시더군요,,,,
증산도 수행을 해야만 살아남을수 있고 그외의 사람들은
죽고 더 무서운건 영혼까지도 소멸된다고 하더군요,,, 오로지 태을주외고 증산도 수행을 해야만 후천때 살아남을수 있다고 합니다,,ㅋㅋ 그럼 지구상에 태을주 수행하는 인간들은 한국 증산계열사람들 이니깐 지구상에 거의 한국인만 살아남는 거네요? ㅋㅋ 난 그 늙은 평생을 증산도에 매여서 불쌍하게 살아가는 그분에게 애기 했습니다,,,난 순리되로 태어나서 순리되로 죽을것이라고 죽음에 대해 두렵지 않다 평생 영원히 살 마음도 없다 라고,,..
그러니깐 저에게 이렇게 야기 합니다,,
내가 너 지금 목졸라 볼까? 살려고 발버등 칠껄 그게 인간의 본능인데 사람이 영원히 평생 살수있는길이 우리 증산도에 있는데 왜그렇게 얘기를 해줘도 못알아 먹느냐 !! 라고 말입니다,ㅋㅋ 전에는 종교를 찾아 단체를 찾아 뭔가를 찾아 헤맸지만 이젠 나는 그 무엇도 필요없고 찾질 않습니다,,,, 내가 좀 깨어난것일까요?^^
이런 내가 좋습니다,,,,,그사람들 한테는 그단체 그종교 그상황이 정답이겠지만
난 그런곳에 의식이 매여서 사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도 않타깝습니다,,
하긴 생각해 보면 저도 그런곳을 거쳤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는거니...그들도
의식의 확장을 이뤄서 종교를 초월하고 진정한 자유 진리를 찾기 바랄뿐입니다,

우주들

2007.06.13
09:46:34
(*.95.159.178)
두려움으로 낚으려는 시도가 좋지 않음.

우주들

2007.06.13
09:48:31
(*.95.159.178)
근데 증산도 태을주 수련 보면 그렇게 나빠보이지 만은 않던데..;; 너무들 편견이 심하시군요.

니콜라이

2007.06.13
15:37:41
(*.234.171.54)
아직도 이 사이트에 증산도 빠들이 있나? 어이 읍군.

은월광

2007.06.13
16:54:26
(*.235.150.235)
우주들님. 태을주 수련 하는 곳은 많아요. 아마 증산 계열 종교들은 다 하고 있을 거에요. 그리고 증산 계열 종교인이 아니면서도 우주들님처럼 태을주 수련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또한 있어요.
요는, 증산도의 첫시작은 좋았음. 우리 민족 종교잖아요. 각 민족마다 전해지는 고유의 전통 같은... 근데 증산도의 문제는 그 이후, 돈과 관련해서 사기를 친다는 게 문제에요. 그리고 자기네들이 쵝오다? 뭐 이런식의 설명... 즉, 자기들이 아니면 안된다 라는 것이 증산도의 주장임.
그렇게 보면 다른 종교랑 뭐가 달라요. 증산도에선 자기네들은 종말론 주장 안했다. 우리들은 구원자가 아니다 라고 말을 빙빙 돌리지만 결국 보면 다른 종교들이나 똑같아요. 개벽이 오면 사람들이 다 죽어나가는데 자기네들이 해인을 가지고 7명이서 사람을 살린다라는 것임. 그 일을 할 수 있는 게 자기네들뿐이라는 게 그들의 주장이고 문제인거죠.
증산도 또한 종교라는 틀에 갇힌거에요. 그곳에 들어간다면 일단 배울 건 배우고 나오는 게 낫다고 생각 함 -_-ㅋ 증산도도 배울점이라면 있긴 있거든요. 한국의 고대 역사라든지, 동양철학적인 내용이라든자 하는 것들 정도... -_-ㅋ 그외 다른 것들도 많이 있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증산도식으로 바꾼 것들이 많아서 패스 하겠음.
아무튼 대충 이정도 되겟네요 -_-; 증산도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안티 카페 한번 찾아서 보세요. 그럼 알것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75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85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67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48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63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068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08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25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02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4852     2010-06-22 2015-07-04 10:22
6376 별꿈 file 연리지 1487     2007-09-11 2007-09-11 11:44
 
6375 영적 전쟁 [4] 아우르스카 1487     2007-09-02 2007-09-02 22:51
 
6374 23의 비밀(1);성경에 숨어있는 23-23명의 인질과 관련은? [5] 김주성 1487     2007-08-21 2007-08-21 06:56
 
6373 "내 UFO자료 내놔" 10만달러 황당소송 [1] [2] file 하얀우주 1487     2007-07-02 2007-07-02 17:49
 
6372 왜 여기선 어둠에 대해서 공부안하느뇨? [9] file 광성자 1487     2006-10-21 2006-10-21 16:15
 
6371 김영석님께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3] 강준민 1487     2002-11-28 2002-11-28 17:58
 
6370 인간=신=창조주 [2] 유승호 1487     2002-09-03 2002-09-03 18:52
 
6369 너무 아찔한 이야기 [4] 이용진 1487     2002-09-01 2002-09-01 19:12
 
6368 은하연합의 획기적인 메시지 아트만 1486     2023-04-01 2023-04-01 13:19
 
6367 시그널 / 빛을 그리다 유튜버님 - 알렉스 그레이(영혼의 거울)와 이홍지(법륜대법 )의 수준을 과학적으로 뛰어넘은 에너지 마법사 베릭 1486     2022-08-08 2022-08-10 09:18
 
6366 와진짜....오랜만에...또 모두조아 1486     2017-07-28 2017-07-28 22:28
 
6365 [수련이야기] 상도(商道) - 세속에서 장사를 해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노라 대도천지행 1486     2012-04-15 2012-04-15 03:40
 
6364 빛의몸이란 12차원 1486     2011-02-23 2011-02-23 04:26
 
6363 존재 의식 감각 인식 감정(무의미에 대해) [1] 김경호 1486     2008-03-19 2008-03-19 04:10
 
6362 외계인 23님... 완전하게 깨어난 사람은..... [1] 도사 1486     2007-09-11 2007-09-11 17:50
 
6361 물처럼 바람처럼 [3] 선사 1486     2007-08-29 2007-08-29 13:00
 
6360 확신에 대한 강연(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86     2006-10-21 2006-10-21 15:39
 
6359 농부(신)은 [1] 술래 1486     2005-09-27 2005-09-27 16:33
 
6358 4월21일(목) 모임 - "7호선 남성역 오후 7시" (신청한 책 수령) [5] 노머 1486     2005-04-19 2005-04-19 17:16
 
6357 선택하지 마라 [2] [30] 코스머스 1486     2004-10-07 2004-10-07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