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루 18시간 이상을 자면서 유칼리 나무에 매달려
잠만자는 나무늘보나 코알라가 되고싶다
아 다음생애에는 반드시 인간이 아니라 나무늘보가 되리라
아햏햏
오 아햏햏한 띨방이햏들이여
깨다름은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데 잇나니
예를 들어 중생이란 벓게 비추는 거울에 수많은 모래가 깔려
자신의 모습을 보지못하기 때문에 온갖 신통과 진리를 깨우치지 못하는게 중생인것과 같으니
이는 마치 거울이라는 자성완전한 마음이 수많은 모래라는 불화와 불완전
잡념 미망이 펼쳐져 자신이 여래라는것을 모르는것과 같도다
그렇기에 자신의 거울에 잇는 무수한 잡티를 제거할려면
핀셋으로 모래를 하나하나 제거해야함이 필요하나니
핀셋은 집중이요 모래를 하나하나 제거함은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할
집중적인 밝음의 선의 수행이도다 선이란 바로 진리의 념을 관함이요
어둠을 밣히는 지혜로써 일심자는 이것을 바탕으로 일념으로 햏하여야 함이로다
일념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사랑의 주문 자비의 주문 굳이 주문이랄까지 없다지만
이 일놈의 주문을 행하다 보면 이주문이 마음의 미혹을 벗어나게 하여
깨달음의 빛을 거울에서 밣게 비추나니 오 이것이 바로 여의주의 주문이로다
아햏햏한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모든 신통과 영력을 나타내는 주문이로다
그리고 모든 치유의 병고치는 주문은 모든 티끌만한 중생이라도
그 중생들을 위해 병고치기위해 대보살들처럼 서원하는 자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고치고 싶습니다 하는자가 나는 모든 대중생을 고치는 능력을 가진 위대한 아횅횅한
모든 중생의 병을 고치나니 병을 고치고자 하는자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는
수행자가 될지니 이것이 바로 아부라 카타부랄의 여의주문이로다
오 신비 신비 신비로다 이것이 바로 여의주의 신통이 아닐련가 아햏햏
조회 수 :
1571
등록일 :
2007.03.27
20:46:35 (*.38.124.9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263/d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263

크리슈나

2007.03.28
13:11:46
(*.101.220.2)
다음생까지 뭘 기다리나? 현생에서 나무늘보처럼 살면되지 ㅇㅋㅂㄹ?

광성자

2007.03.29
15:42:49
(*.38.124.90)
낄낄낄 그러고 싶어도 안되네
근데 크리슈나 많이 컷네 내공을 많이 쌓앗나보지?
얼마만큼 찌질이짓할만큼 내공을 쌓앗나 어디 시험해 보리라
근데 크리슈나 나와함께 나무늘보로 환생 어뗘 ㅇㅋㅂㄹ?
나의 등에 타서 함께 잠만 쳐자는거다 낄낄낄

한성욱

2007.03.30
02:40:48
(*.255.183.84)
그래서 그대는 광성자라 할 만하다.
우주가 어떠한 원리로 움직이는가를 중요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왜 움직여야하는 지를 먼저 숙고하라. 너의 물음과 구도의 길은 왜 가는지도 모르며 그저 빨리 가기 위해 진저리쳐지는 몸짓을 나부끼는 것과 진배 없으니 그 길에 대한 숙고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깨닿지 못하였으나 네가 먼저 깨닳아 나를 이끌어 준다면 어찌 그것이 기쁘지 아니할 소냐!

크리슈나는 죽었다 영원히 살고있다고 전하여지지 않는다 붓다도 그러하니라...
중요한 것은 영원한 삶이 아니라 그러한 삶 속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이며 그 이유를 찾았을 때 그것은 해탈의 목적이 지니는 결과보다 너와 나를 빨리 이 끝도 없는 반복의 굴레로부터 벗어나게 하여줄 확연한 끈이 되어줄 것이다.
만민의질병은 고쳐 무엇하는가... 만민의 고통을 해결하여 주면 무엇할 것인가...
그 모든 것이 또한 무한으로 펼쳐질 우주가 사라지지 않을 진데....

광성자

2007.03.30
03:14:39
(*.38.124.90)
여~~~ 성욱이도 올만이네^^ 요듬 밥은 잘 먹고 다니냐?
근디말이여 성욱이는 뭘그리 심각하게 인생을 사냐?
인생이란 말여? 즐기는거여 온갖 쥐럴같이 살다 육도윤회해서 인간으로 태어낫으면
그 행운을 이용해 온갖 찌질이짓으로 방편을 삼아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건만
다메다메 다메데스요처럼 뭘그리 오만방정을 다 떨면서 인생을 고민하며 고뇌하며 사냐?
즐기자 우리모두 잠자면서 기집질하면서 즐기는거여 어여 니도 온나?
쾌락의 바다에서 모두함께 고고고~~~

한성욱

2007.03.30
11:49:29
(*.255.183.84)
그래서 너는 또다시 광성자라 할만하다. 네가 적어 놓은 글은 역시 자기 과시(옹졸한)에 불과 한거구나. 넌 때론 경지를 논하고 때론 깨닳음을 논하지만 대답할 수 없는 문제에선 항상 비겁자가 되어야 하는 "광성자=미침을 이룬 놈"라 할만하다.
쾌락을 즐기자는 것에는 불만은 없다 쾌락이야 말로 순수한 즐거움의 경험이기 때문에 오히려 권장 할만하지... 그러나 너의 어중간한 태도로 볼때 너는 쾌락이 무엇을 위하여 인간에게 주어진 선물인지는 모르는 것 같구나...
혹시나 했는데 오늘도 너에겐 실망이다. 아디오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997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074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892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706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863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208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342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47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255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7438
6362 12월 서울,경기,인천 모임 공지 [1] [33] 김영석 2003-12-05 1402
6361 평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 김일곤 2003-03-31 1402
6360 이라크에 한국군 파병? [50] 몰랑펭귄 2002-09-07 1402
6359 (解說) 주북 러대사관의"통일"삭제된 北역명 공개는 북러외교장관회담 결론에 따라 "하나의 한국(까레야)"를 지향 아트만 2024-02-22 1401
6358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했는데…유족, 생전 영상 공개 베릭 2022-01-11 1401
6357 생명의 숲 활동 ㅡ 산림청 정보 베릭 2020-05-01 1401
6356 김경수와 김명수, 일본과 이스라엘, 가까운 미래의 의식주와 죽음의 대처 유전 2019-02-02 1401
6355 전생의 일부를 기억해서 교훈을 얻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은하수 2014-06-07 1401
6354 제 정신인가? [4] 유치원선생 2013-08-23 1401
6353 우주의 체계 / 빛의 의식 KingdomEnd 2016-02-22 1401
6352 내면의 메시지 file 가브리엘 2009-06-11 1401
6351 빛의지구(12);외계인입니다 민족의 지도자 길을 알려드립니다 [5] 김주성 2007-08-20 1401
6350 무묘앙 에오의 책을 추천합니다 !! [4] 이선희 2007-08-04 1401
6349 마리님 !!! 그외~~채널링을 한다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13] 지구빛의 2007-05-01 1401
6348 법과 자유와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13 1401
6347 오, 하누리의 신이여! 그냥그냥 2005-05-09 1401
6346 신의 법칙 [2] 강증산 2004-07-31 1401
6345 아..여기 완전.. [5] 초딩 2004-06-24 1401
6344 사람의 본질과 소명 / 아나스타시아 아트만 2021-07-19 1400
6343 「마야 예언」의 비밀 (2) andromedia 2011-12-0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