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은 오래전부터 여성적인에너지인 유전자 11층과 12층을 공부하면서
3분 여성(성모마리아.지구어머니.마고할머니)이 같은 종류의 에너지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신성한 여성성의 상징인 유전자 11층과
현명한 여성성의 상징인 유전자 12층이 모두 여성적인 에너지이고 보면
세분은 모두 하나의 에너지로 한분을 지칭하는뜻이라 생각합니다.

 

가이아킹덤은 구성애의 '아우성' 을 오래전에 보면서 감명받은 말이 있는데

그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녀들은 미래의 어머니가 되실 분들이다.

그들은 위대하다.

 

소녀들의 자궁

어머니들의 자궁

지구어머니의 자궁

성모마리아의 자궁

마고할머니의 자궁

 

이 얼마나 위대한 생명체의 요람입니까.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864
등록일 :
2013.04.27
09:48:27 (*.60.247.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0635/57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0635

이임탁

2013.04.28
02:06:00
(*.39.114.200)

저 세 존재의 에너지가 같다는 사실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그 사실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깨달을 수 있죠?

 

그리고 확실히 똑같은 겁니까? 비슷하다는 겁니까?

 

그게 그냥 본인의 생각이신 겁니까? 아니면 진리인 겁니까?

 

 

생명을 낳는 역할인 여성의 위대함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에 반해 남성은 어떤 부분이 위대한가요?

가이아킹덤

2013.04.28
08:21:27
(*.60.247.22)

질문의 의도가 순수하다고 생각하면서...

먼저 님이 생각하시는 질문의 답을 올려주신다면 거기에 가이아킹덤의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는 질문이 궁금해서라기보다 우발적 질문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라든가

저는 잘몰라서 질문드리는데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라는 형식을 빌어

글을 올려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질문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임탁

2013.05.12
00:52:45
(*.129.74.235)

댓글 단 후 나중에 와서 답변을 확인하려고 했었는데 답변대신 질문이 달려있군요.

우발적인 질문이란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가이아킹덤님이 쓰신 이 글의 요지가 뭔지 모르겠어서 올린 질문이었습니다.

또 여성성의 위대함이 있다면 남성성의 위대함도 있어야 균형이 맞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생겨서 추가 질문을 올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라는 형식을 빌었으면 더 좋은 질문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씀은

이왕이면 감사의 표현을 달았으면 좋겠다 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반드시 그런 형식으로 써야만 답변할 의향이 있으시다는 뜻인가요?

 

음...전 일단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도로 표현하고 싶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82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93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74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56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70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13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15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31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09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5535     2010-06-22 2015-07-04 10:22
6316 차원 상승 한다고 떠드는 놈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지껄이는거냐? [1] [7] 정유진 1847     2011-04-04 2011-04-04 21:43
 
6315 5차원상승지구 12차원 1847     2011-05-06 2011-05-06 00:29
 
6314 가짜 메시지들의 예시 [4] [3] JL. 1847     2012-02-23 2012-02-25 15:24
 
6313 노무현-문재인 왕따설, 어떻게 나왔나 [서평] 조기숙 지음 <왕따의 정치학> [2] 베릭 1847     2017-05-03 2017-07-02 13:10
 
6312 숨겨진 이야기 1 아트만 1847     2021-04-19 2021-04-19 18:45
 
6311 [레이디 비너스] 상위 가슴 영감 아트만 1847     2024-05-26 2024-05-26 11:47
 
6310 가입인사 임다.. 참.. 질문도 있담다... ^^* [4] 신대산 1848     2002-07-16 2002-07-16 07:03
 
6309 점점 더 황폐해져 가는 ... [1] [4] 금잔디*테라 1848     2002-07-22 2002-07-22 00:54
 
6308 열린 공간 기법 Open Space Technology [4] 김일곤 1848     2004-11-18 2004-11-18 10:40
 
6307 가버나움에서 마지막 며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848     2008-02-01 2008-02-01 15:21
 
6306 안드레의 회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1848     2008-09-12 2008-09-12 13:40
 
6305 순관과 역관 [1] [4] 옥타트론 1848     2010-01-27 2010-01-27 20:55
 
6304 신나이1에서 되새길 부분 (목소리님 글입니다 ) [1] 베릭 1848     2011-05-23 2011-05-23 22:16
 
6303 누구라도 이삼한 성자 시리즈 꼭 보시길 추천하겟습니다 [2] 장승혁 1848     2013-08-23 2013-08-24 22:50
 
6302 노스트라다무스 대예언 적중 장승혁 1848     2014-12-02 2014-12-02 15:24
 
6301 가슴 따뜻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4] 행복만들기 1848     2017-04-24 2017-04-28 02:27
 
6300 무지개의 절반은 어디에 있을까? [1] 가이아킹덤 1848     2019-07-26 2019-07-27 22:21
 
6299 파충류인 영국여왕과 코로나백신 사태 ... 청광 1848     2022-08-19 2022-09-14 21:52
 
6298 진실을 알고저하는 의도가 있어야... 은하연합 1849     2002-07-18 2002-07-18 14:41
 
6297 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가는겁니다. [2] 라마 1849     2002-08-01 2002-08-01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