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내가 본 미래
독향
세상에 큰 변화는2008년에 나타나나
일부적인 사항이 차츰 일어날뿐
세상은 그대로 진행된다.
결국 모든 허황된 망상으로 현실을 도피하고자 하는 바람은
몇년간 바람으로 끝나고 세상은 지속되고 삶은 고달파 질것이다...
이럴때 이런 바람과 채널에 의지해 삶의 고통을 잊는것도 하나의 선물일것이다
나 역시 나만의 길을 바라보면서 갈뿐~!
이 게시물을
목록
우주들
2007.03.17
17:30:33
(*.187.94.118)
"채널에 의지해 삶의 고통을 잊는것도." 이부분에 저는 아무것도 공감할 수가 없어요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514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62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432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254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39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824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847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00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785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2493
6336
은하연합의 획기적인 메시지
아트만
2023-04-01
1479
6335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②-북한강에서
가이아킹덤
2017-05-09
1479
6334
이런 사실들은 알고 계시는지
[1]
12차원
2011-02-13
1479
6333
어쩌면 외계인들은 우리 지구를 탐내고 있을지 모른다
[5]
최홍대
2008-02-10
1479
6332
또다른 접촉자..
[4]
ghost
2007-09-26
1479
6331
파랑색 노래
[1]
연리지
2007-08-31
1479
6330
너를 지워야만 나 사는데 (무공->무진)
엘핌
2006-01-02
1479
6329
나는 배울거 다 배웠으니..
[16]
[37]
렛츠비긴
2005-08-19
1479
6328
김영석님께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3]
강준민
2002-11-28
1479
6327
창조자(대우주, 중앙우주 근원아버지)의 아들 : 나는 크라이스트 마이클이고, 또한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이다
[5]
베릭
2022-04-20
1478
6326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2021-03-10
1478
6325
글라디오 지배체제가 무너졌고, 나토 테러조직은 해산했다
[7]
베릭
2020-07-28
1478
6324
20만년된 너구리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3]
가이아킹덤
2014-12-31
1478
6323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1]
가이아킹덤
2014-03-05
1478
6322
우주의 팽창과 수축에 관해
아브리게
2013-10-07
1478
6321
순일한 진행을 위해서 참관했습니다
[3]
엘하토라
2011-02-15
1478
6320
인생에 대해..
[1]
[3]
언리미트
2010-02-05
1478
6319
또 다른 생각의 통로를 열어보자
[6]
베릭
2009-07-16
1478
6318
조화의 트라이어드.
[2]
오택균
2007-12-03
1478
6317
이회창님의 출마에는 명분이 있습니다
[5]
그냥그냥
2007-11-09
147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