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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은 우주진동의 육각형의 반입니다.
하여
강력한 양의 기운이 발하지요.
다시 본성의 6으로 화化하려고요.
그래서
그 삼각형은 다시 무형의 삼각형 하나를 복제하여 가짜의 6을 만들어 가상의 안정을 꾀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삼각형의 기운은 3이고 하나는 기운이 2라서 한 수가 모자랍니다.
그 모자란 1을 채우려 다시 강한 운동을 합니다.

================================
죠플린님..감사합니다.
무형의 삼각형..이 부분의 설명 감사합니다. 이전에 체험한 바 있습니다.

저는 삼각형이지만 보이지 않는 역삼각형이 숨겨져 있는 존재였고(다비드의 별 모양을 뜻함.)
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어느 존재는 역삼각형의 존재이지만 보이지 않는 삼각형이 내재화되었지요.... <--이것은 전생퇴행시에 안 내용입니다.

서로 그 자체로 완전한 존재이나 완전함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서로가 겹쳐져야 한다는 것...

그 때 육망성이 또렷이 보인다는 것...

그렇게 알았죠.

그리고 죠플린님은 제가 올린 그림에 가상의 삼각형이 있었다고 보시나요?
제가 알기로는 그 그림은 전체를 상징한다고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부분도 삼각형이고 전체도 삼각형이고 부분이 전체의 반영이라는 홀로그램 우주를 상징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아! 또 질문...혹 님이 적으신 중성 에너지는 저를 염두에 두고 말하신거예요?



조회 수 :
1767
등록일 :
2007.10.11
19:05:06 (*.109.132.2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548/52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548

죠플린

2007.10.11
19:36:26
(*.112.57.226)
profile
남녀의 중성적 에너지를 보통 싸이코라하고 정신과 육신의 중성적 에너지를 보통 애어른이니 성인이니 하는 말로도 표현을 합니다.
저역시도 그런 노선과 에너지가 있습니다.
오택균님을 염두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의 관계를 이해하기 바랍니다.
그런 노선을 향해가는 사람으로 오택균님이 한 자리하는 건 사실이지만 꼭 특정인을 말하는 건 아니고요.
또 그렇게 그런 노선을 향해가는 사람들이 좀더 강한 영적진화 단계를 밟아가는 에너지라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가상의 삼각형은 본 삼각형이 존립하기 위한 자구책(대응책)이므로 잠시 생겼다 사라짐니다.

멀린

2007.10.11
19:46:11
(*.131.66.175)
회원 모든 분에게...

여러 사람의 글을 고루 볼 수 있도록
한 페이지에 두개 이상의 글이 올가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몇 분이 너무 많은 글을 올려 페이지가 하루 만에
넘어가는군요.

페이지가 넘어가면 누구든 잘 읽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득이 써야 한다면
수정 모드로 글을 추가해 주면 좋겠습니다.

죠플린

2007.10.11
20:05:05
(*.112.57.226)
profile
허긴 그려, 택뀬이가 좀 많이 올리는 편이네 ㅋ ㅎㅎㅎㅎ

오택균

2007.10.11
21:13:10
(*.109.132.201)
ㅎㅎ 저만 아니구욤. 다른 분들도 갑자기 많이 올릴 때가 있어요. 물론 멀린님이 몇 분이라 하셨지만요... ㅋㅋㅋ 쑥스럽네요.

멀린

2007.10.11
21:35:01
(*.131.66.175)
몇일 전에 덧글을 달고나서 답변이 있는지 보려고 찾아보다
뒤로 멀리 넘어가 찾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니 오해는 하지마세요.

그리고 글은 가끔 써야지...
너무 자주 쓰게되면 도매금으로 넘어갑니다.

한 페이지에 이름 한 두개만 올라오는게
희소 가치면에서도 좋지 않겠어요 @_@

대신 덧글 봉사를 많이 하세용.
덧글 공양은 많을 수록 좋은거 아닙니까 ㅎㅎ

오택균

2007.10.11
21:39:20
(*.109.132.201)
그러고보니 하루에 몇 개씩 올렸네요. 여긴 굉장히 역동적이라서 제가 올려도 티가 안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티가 나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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