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7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우르르 몇몇
하지무
이리가면 우르르~
저리가면 우르르~
줏대없이 우르르~
귀가 얇아 우르르~
댓글들이, 생각들이, 맘들이 우르르~ 우르르~
우르르 몰려서 똑같은 얼굴을 하고,
우르르 몰려서 똑같은 미소를 띄고,
우르르 몰려서 똑같은 말을 건네다
우르르 몰려서 똑같이 욕하고
우르르 몰려서 똑같이 화내고
오늘은 악수했다가
내일은 뺨을 때리고
만나자고 하면 사라지고
조용해 지면 다시 나타나 우르르~
우르르~우르르~ 개미도 아니고 인간들이 뭐이래?
이 게시물을
목록
라일락
2007.09.20
18:41:13
(*.53.76.26)
잘생긴 하지무님 요즘 모해여? 팔뚝의 타투는 아직 있나요?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오늘같은 날엔 토마토해물 스파게티 쫄깃하게 먹고 따끈한 우유마시면서 욕조에 몸을 푹담그는게 재격인듯 하네요.
욕조에 몸 담그기... 너무도 행복한 오늘의 상상. 달콤한 장미향의 거품볼을 톡 넣고 하루종일 구수한 휴식 한잔. 미움도 사랑도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어느날 찾아온 평온한 느낌... 그런 꿈같은 편안함으로 하루종일 쉬고 싶어요.
댓글
청학
2007.09.20
19:32:41
(*.112.57.226)
고정과 유동의 함수이지요!
물리는 고정적인 구심력의 함수라면 기의 세계는 자주 변하고 돌고 도는 원심력처럼 뻗어 나가려고 하죠!
인간이니 우르르 몰려다니지
나무나 돌들은 움직이지를 않쵸!
우르르 몰려 다니고 변신을 하는 인간의 삶이 좋습니다.
댓글
무식漢
2007.09.20
20:29:09
(*.214.215.104)
정말 똑같이 그렇게 우루루 몰려다닌다면 그것만큼 꼴볼견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설마 그렇기야 하겠습니까?
스스로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드러내놓지 않고 숨기고 있는 것들은 제각각일텐데요.
어차피 결정은 숨겨져 있거나 스스로도 모르는 드러나지 않은 그런 것들이 할 것입니다. 결코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을 수 없는 그런 것들...무시했거나 눌러버렸거나 억압해 버렸거나 관심조차 주지 않았던 그런 약점들...어둠들...
댓글
무식漢
2007.09.20
20:30:48
(*.214.215.104)
사실은 그 어둠들이 신과, 하늘과 더욱 가까운 것을....
댓글
사랑해
2007.09.21
09:11:13
(*.150.226.141)
하지무님 라일락님 방가방가 > <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675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74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746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34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61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063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093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40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211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5870
9947
11월 전국모임 결산보고
운영자
2006-11-28
2103
9946
노머님께 몇마디
[2]
임지성
2006-02-03
2103
9945
사랑과 결혼에 관한 짧은 견해
하지무
2004-12-09
2103
9944
1987년 고 성철스님의 법어
[3]
김현명
2002-11-26
2103
9943
THE TRUE IS OUT THERE...
[5]
KYS
2002-08-16
2103
9942
무상정등각(위없는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
유전
2019-01-16
2102
9941
베라(Vera)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9/9일 토요일 2시 건대역에서...
[2]
고운
2017-08-28
2102
9940
밀교 부법의 미스테리.
[1]
[3]
옥타트론
2012-04-30
2102
9939
태어난 원본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그리하도록 하거라
[1]
[30]
베릭
2012-04-19
2102
9938
여러 채널러분들께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2]
칠성이
2018-11-27
2102
9937
바리디움(비리디움).
[1]
nave
2011-04-11
2102
9936
채널링 호스트와 그 주체 및 그룹에 대한 견해
[35]
김경호
2010-03-29
2102
9935
왜 여기선 어둠에 대해서 공부안하느뇨?
[9]
광성자
2006-10-21
2102
9934
수면의 변화
[8]
임지성
2005-04-22
2102
9933
서울회원모임 장소 변경 안내입니다.
심규옥
2003-06-05
2102
9932
사이바바 만트라 + 명상음악 옴 만트라(진언)
[1]
베릭
2022-01-15
2101
9931
좋은 기운이 나오는 생명나무
[1]
가이아킹덤
2021-09-17
2101
9930
깨달음이 없었다면 이번 삶은 퍽이나 고달펐을 겁니다.
[2]
가이아킹덤
2016-01-29
2101
9929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2)
가이아킹덤
2012-09-14
2101
9928
태양폭풍의 위력
[3]
12차원
2011-02-16
210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오늘같은 날엔 토마토해물 스파게티 쫄깃하게 먹고 따끈한 우유마시면서 욕조에 몸을 푹담그는게 재격인듯 하네요.
욕조에 몸 담그기... 너무도 행복한 오늘의 상상. 달콤한 장미향의 거품볼을 톡 넣고 하루종일 구수한 휴식 한잔. 미움도 사랑도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어느날 찾아온 평온한 느낌... 그런 꿈같은 편안함으로 하루종일 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