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無라는
것은
없다 입니다. 이것은 "없는 것이 있다" 라는 의미입니다.
없는 것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없는 것 조차도 없다" 라는 말이 정말로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없는 것이 없다"라는 뜻도 됩니다.

사랑해님이 쓰신 글에 [모든 것을 꽉찬 = 빔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말씀과도
같습니다.

이것을 두 글자로 표시하면 [無空] 입니다.

없는 것이 없다 = 없는 것 조차도 없다 = 다 있다 라는 뜻과 같습니다.



조회 수 :
1188
등록일 :
2007.09.15
14:30:06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63/13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63

사랑해

2007.09.15
14:31:43
(*.150.226.152)
감사합니다 (__) 제보잘것없는 글에 칭찬을하시다니 ...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도사

2007.09.15
14:34:25
(*.248.25.69)
사랑해님이 보잘것이 없으시다면.. 저 또한 보잘것이 없는 놈입니다. ^^

사랑해

2007.09.15
14:36:00
(*.150.226.152)
아니에요..겸손을 떨기 위해서 이런 어투를 썻네요 ^^;죄소해요 겸손이란 건 가만히 있어도 우러나오는데, 너무 자만심이 그득해서...;;

도사

2007.09.15
15:16:39
(*.248.25.69)
사랑해님...
겸손이란 말에 휩쓸리지 마시고.. 자만심이란 말에 자신을 가두는 감옥을 만들지 마십시요

겸손과 자만심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리십시요..

세상의 기준이라는 것은 나를 가두는 감옥일 뿐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서 초월한 자유를 누리십시요..

차렷! 열중쉬어!의 의미를 되새기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랑해

2007.09.15
15:18:11
(*.150.226.152)
고맙습니다. 진짜 와닿는 말이네요... 뜻깊은 명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45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3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42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17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5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8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81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93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76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2279     2010-06-22 2015-07-04 10:22
7674 god`s masterpiece [2] [2] 옥타트론 1964     2010-01-12 2010-01-12 19:59
 
7673 갈무리된 채널링적 능력 [1] [2] 옥타트론 1876     2010-01-12 2010-01-12 20:10
 
7672 하이어라키는 삼계 내부에 김경호 1887     2010-01-12 2010-01-12 23:04
 
7671 열린마음 채팅방~ ^^ 관자재보살 1629     2010-01-12 2010-01-12 23:25
 
7670 어둠의 레이더와 빛을 소유한 존재 [1] 김경호 1828     2010-01-13 2010-01-13 17:44
 
7669 블라바츠키 여사와 아돌프 히틀러(비교) [1] [78] 김경호 3958     2010-01-13 2010-01-13 18:22
 
7668 개소리 하지마? 사람소리네! 고운 1612     2010-01-13 2010-01-13 19:15
 
7667 '아바타'보고 우울증·자살충동 왜? [2] [26] 김경호 2251     2010-01-13 2010-01-13 22:22
 
7666 다시 열린 채팅방. 추우니 어여들 오셔요 ㅎㅎ [30] 관자재보살 1621     2010-01-14 2010-01-14 00:31
 
7665 간단메모데ㅅ- [1] [6] 라엘리안 1686     2010-01-14 2010-01-14 12:54
 
7664 정운경의 글들 [4] 정정식 1632     2010-01-14 2010-01-14 17:08
 
7663 스피릿 에너지(고찰) 김경호 2675     2010-01-14 2010-01-14 22:15
 
7662 또다시 열린 채팅방 ^^ 관자재보살 1408     2010-01-15 2010-01-15 00:06
 
7661 마음과 몸과 몸뚱이 .. [5] [28] 정정식 1639     2010-01-15 2010-01-15 06:36
 
7660 역시 관자제보살님이로군요 [28] 김경호 1688     2010-01-16 2010-01-16 21:22
 
7659 강추-------------하다. [3] [2] 김경호 1853     2010-01-16 2010-01-16 23:00
 
7658 이 땅위의 사모님들께서 좋아하시는 노래 - 돈 벌어 내 줘! [1] pinix 1643     2010-01-17 2010-01-17 08:42
 
7657 말이 많으면 구라도 늘어나는법 [4] 정정식 1987     2010-01-17 2010-01-17 17:46
 
7656 수소양삼초경락과 송과체 [3] [61] 정정식 2569     2010-01-17 2010-01-17 17:52
 
7655 해킹툴 바이러스 침입 [1] 김경호 1865     2010-01-17 2010-01-17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