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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뭐든지 간에..

인간이 태어나기 이전의 상태에서 보아야 합니다.

즉, 사과를 사과로 보지말고... 있는 그대로 보셔야 합니다.
또한 나무를 볼때도 나무로 생각하지 말고 보여지는 그대로 보셔야 합니다.

그냥... 보여지는 데로 모든 것을 보아야 지혜가 열립니다.

여러분 개개인의 이름도.. 세상에 태어나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여러분 개개인을 볼때도.. 그냥.. 여러분이 거울로 보여지는 그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자기의 기준을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의 기준을 버리면.. 우주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기준으로 봐야... 세상의 모든 것을 제대로 보는 것입니다.

보여지는 그대로를 보는 것이.. 바로 제대로 보는 것입니다.

조회 수 :
1168
등록일 :
2007.09.14
23:24:23 (*.133.113.3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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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7

2007.09.15
00:04:49
(*.87.64.102)
[보여지는 데로 모든 것을 보아야 지혜가 열립니다] 라는 말씀을 보고 여쭙습니다.

특히 [지혜가 열립니다.] 이 구절에서 도사님께서 스스로 체득되신것 같은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맞는지요?

혹 체득하신 지혜가 있다면 어떤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전에 쪽지로 도사님은 깨달았는지 여쭸고 만약 그렇다면 깨달음 이후 달라진 점은 무엇입니까. 하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분명하게 깨닫고 난 후의 상태와 능력 몇가지를 열거하셨고 나머지 질문은 다음날로 미루셨습니다.

제3의 눈이 열렸다는 부분에서 더 질문을 드리고 싶지만 그것보다는 도사님의 경지에 이르신 분들은 무슨일을 하며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해 주실수 있나요? (쪽지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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