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강인한의 증상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군요.
cbg
몇년전과 비교해보면 증상이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최소한 스스로 극복하기위한 투병의지라도 있어야 할텐데 안타깝습니다.
바로 이게 종말론의 해악이고 영성추구의 부작용이 아닐까요? 영성추구도 잘못하면 강씨처럼 또라이됩니다.
강제로라도 입원시키지 않고 방치하는 가족들 탓도 크죠.
정말 불쌍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최정일
2006.02.28
21:36:15
(*.102.199.139)
강인한 님에 관련된 문제는 전국모임에서 논의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현재 강인한님이 일주일에 한번 글을 쓰겠다고 본인이 결정한 것은
일보 전진한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지나간 과거의 행적을 덮고, 새롭게 변화되어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는 시점에 있으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지속되는 판단과 분별은 다람쥐 체바퀴 도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쌀 한 가마를 들 수 있는 사람이 한말 밖에 들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 말을 들 수 있음을 칭찬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377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463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337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095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267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709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729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85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683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1457
7614
샴바라의 타우맨
[2]
[26]
유민송
2004-06-04
1652
7613
어사 마방아지 출두야!
[2]
원미숙
2003-09-30
1652
7612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하)
[2]
자루
2003-01-29
1652
7611
지구 생태계의 멸종위기
[38]
靑雲
2002-08-30
1652
7610
비 오는 늦은 밤 !!!
[3]
소리
2002-08-07
1652
7609
한마디
[3]
GUEST
2002-08-05
1652
7608
2022년 세계경제포럼 회의(5/22~5/26) - "여기 모인 여러분 같은 권력자들이 세상의 주인" (클라우스 슈밥 회장) -
청광
2022-06-08
1651
7607
과거의 측면들에 대한 사실- 아다무스 글 삶의 디자이너 중에서 발췌
베릭
2012-02-08
1651
7606
우리는 창조주와 연결된 인신(人神)이다.
[40]
남궁권
2011-02-18
1651
7605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by Hatonn
[1]
김경호
2008-09-30
1651
7604
뮤직 감상
오성구
2008-09-07
1651
7603
당신안에서 찾으세요.
이보이트
2008-08-29
1651
7602
부처님의 유일한 화두
[4]
조가람
2008-03-19
1651
7601
사람들의 마음이란
[9]
YSM
2007-12-02
1651
7600
귀신 꺼내는 이야기
[2]
태평소
2007-11-03
1651
7599
제 9 궁(2006.6.23 - 2007.12.19) : 물고기자리
박남술
2006-09-11
1651
7598
전통적 반유대주의의 근본원인 '탈무드'
[24]
情_●
2004-09-09
1651
7597
여성들만을 위한 쉬운 막강 호신술
[6]
나물라
2004-02-14
1651
7596
기록보관소의 문 ?
[3]
[41]
저너머에
2003-11-26
1651
7595
우리가 사랑이 된 후에..
유승호
2003-01-21
165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현재 강인한님이 일주일에 한번 글을 쓰겠다고 본인이 결정한 것은
일보 전진한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지나간 과거의 행적을 덮고, 새롭게 변화되어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는 시점에 있으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지속되는 판단과 분별은 다람쥐 체바퀴 도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쌀 한 가마를 들 수 있는 사람이 한말 밖에 들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 말을 들 수 있음을 칭찬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