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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구역사 1만년 이후부터 보면 인류는 본래부터 거주하던 인종이 있고 외부(외계)로부터 내려온 종족이 있다.
-니비루계열의 외계인과 북두칠성계열의 외계인이다.
-한민족은 북두칠성으로부터 왔는데 정신(마음)문명의 주체이고 동양문명의 주역이다.
-니비루계열의 외계인이 오늘날 비밀정부의 주역들이다. 물질문명을 이룩한 주역이다.
이들은 지구 나라들 간에는 점진적으로 투쟁과 전쟁의 선동과 증폭시켰고, 기독교의 성서를 조작하여 예수를 부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뉴에이지를 이용하여 “신이 선택한 사람들”은 “대청소” 혹은 “시련”에서 “구원”될 것이라는 확신을 조장“하고 있다.
일단 무대가 마련되면 그들은 대규모 침략을 감행할 것이다. 이 침략 함대는 “평화 메이커로서 평화롭게” 올 것인데, 그들은 우리의 고대 창조주 신이자 친척으로 행세하며, “우리 행성과 우리자신의 파괴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개입한다고 할 것이다.
여러분들이 믿고있는 상승, 네사라, 예수재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들은 창조주의 계획을 거의 똑같이 흉내내고 있을 뿐이다.
-이들의 정체는 ‘천상세계’로부터 추방된 타락천사단들로 ‘지상세계’의 존재들이다. 이들은 진정한 마음의 세계를 모른다. 진리에 도달하지 못한 존재들이다.
-창조주의 창조계획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진행 중 이며 곧 완성의 단계로 접어든다.
-태초 세상이 무극에서 출발(一始)하여 무극(一終)으로 귀결되나 처음과 끝은 같지 않다.
-하나의 씨앗(한얼)이 발아(창조)하여 뿌리와 줄기와 잎사귀를 내고 성장한 후 다시 여러개의 씨앗(천지인 합일의 인간)으로 끝맺음을 하는 이치이다.
-이번 무극대도의 세계완성은 창조주가 계획한 창조계획의 마무리이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음양의 이원성 통합을 실현하는 열십자(十) 완성세계이다.(궁궁을을, 이재전전)
-우주(바깥세계)의 모든 지식, 정보를 섭렵한다 해도 대각을 이룰 수 없다. 밖에서 구하지 마라! 내면의 고요한 느낌을 쫒아 하느님의 은혜를 경배하라!(若不通一恩欲見神 爾無魂人 虛妄生終滅.)
-개벽의 시작은 한반도의 통일과 함께한다. 극에 다다르면 변화는 필연적이다. 물질문명이 극에 달하여 온 인류가 마음을 잃어버려 고통의 지옥에 빠져있으나 하늘이 숨긴 비장의 문명이 물질문명과 함께 다시 꽃피운다. 이 과정에 비밀정부(그림자정부)의 파괴는 필연적이다. 신 세계질서가 태동될 것이고 그 ‘신세계질서’는 저들이 예정한 ‘그것’이 아니다. 비로소 정신이 물질을 지배하게 되며 그 주체가 바로 ‘인간’이다. 이 새로운 문명안에서 과학도 초과학으로 거듭난다. 대자연의 물리학이 완성되어 ‘대통일장이론’의 결실이 나오며 무한정한 에너지의 사용이 가능해 진다. 물리세계의 변화도 오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네사라’이다.
조회 수 :
1777
등록일 :
2007.04.11
10:45:39 (*.148.15.20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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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621

선사

2007.04.11
10:55:40
(*.148.15.209)
천지인의 의미를 올바로 아는것이 시작입니다.
지금의 혼돈은 天이 地로 바뀜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이 엘로힘-여호와-야훼로 둔갑된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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