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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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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간 똘아이라는 말을 들어봤습니까?
저녁때 똘아이증상 아침때 본정신 저번에도 이런말을 했습니다.
아침에는 평온 그자체로 하루를 시작하지요,
저녁때도 그저 그렇습니다.

평상시가 정서가 조용합니다.

저녁때는 좀 인터넷에서 말이 많아지지요.
절재를 좀 하려는 편으로 시도는 합니다.

그러다 어재저녁과 같은 응근히 화기운이 위로 올라오면서 온갓 잡소리를 해되었습니다.
아침에 보면 별것도 아닌 문제로 딴세상 딴나라 딴사람 이야기에 화를 낼필요는 없다는 것이며 그냥 또랑가에 놀도록 보아주는 것이 정상인아닌가 생각이 들지요, 이왕 나도 또랑가에서 놀고있는마당에 말입니다. 한편으로 3년 동안 이곳 게시판 보아온 증상들이 묵은 감정이 토해낸 것 같기도 하고, 늘 변함없는 당연한 증상도 맞습니다. 그렇다고 사과를 할 차원도 아니고 당연히 큰소리는 처야할 상황들이라 본인은 생각이 듭니다.

앵간해서 악풀러들이 활기치는 마당에서도 평정심을 잃지않는 일이 허다한데도 너무 진지하게 심취했다고 보아야할까요. 너무 진지하게 심취하지 말라고 본인이 몇번 이곳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간혹 진지하게 심취를 한 것 같군요. 너무 진지해도 탈이 생깁니다. 빛의 지구에서 말이지요.
옆에 술먹은 넘때문에 내까지 술먹은 놈 되어버렸습니다.

평심을 되찾자......앵가하면 시간똘래이가 되고싶지 않습니다..


말같지 않는 소리할때 좀 짜증이 나지요.



옛날에 중딩들이 떠드는것 보았습니다.

한넘은 강호동과 이만기와 씨름 하는것을 TV를 통해 늘 보아왔고,
한넘은 아무 관심도 없는데.
한놈은 강호동이가 씨름을 잘하고 이기닌까 팬이되가지고
나는 강호동편이냐 너는 이만기 편이냐
지멎대로 편을 만들어 가공을 하지요.
이기는 넘은 무조건 지편이고
지는 넘은 무조건 타인편이라고 우기고.
대리만족을 하는 넘을 보았습니다.

초딩 1년생도 아니고 중딩이 말이지요.
초딩이면 이해나 한다.

분석이 무엇입니까

이기심과 경쟁 편들기 되지도 않은 말가지고 장난하는 그런 분류...재일 짜증나는 것입니다.

(니들은 나한태 당해내지 못해.)(그보다 더한사람도 보았어.) 딴나라 이야기지만,
어리석은 인간에게 누가 당해내겠습니까?


세상에는 조심해야할 사람 3분류

ⓐ 술처먹은 넘
ⓑ 무식한넘
ⓒ 사이코

세분류입니다.

끝..
조회 수 :
1953
등록일 :
2010.02.05
15:50:42 (*.6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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