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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천사들이여, 그대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라.
아버지의 품을 떠나지 않았으니 천사요,
그대 아버지의 품을 떠났으니 타락한 천사요, 길잃은 천사가 되었구나.
아버지는 나의 자성이니 그대들의 본성이로다.
예수님이 그토록 애타게 불렀던 아버지가 나의 자성이요 그대들의 본성이로다.
관세음보살님의 화관에 아미타불을 모셨으니 관음보살의 자성이 그대들의 아버지로다.
나의 자성은 청정법신이시요, 그대의 본성이니 비로자나불이로다.
나의 자성이,
그대들의 본성이요,
관세음보살의 아미타불이요,
우주 만생명의 비로자나불이요,
예수님의 그토록 애타게 찾던 아버지 하느님이로구나.
그대 타락한 천사여,
그대 아버지의 품을 떠났으니 에덴을 잃었고
돌아가는 길을 찾지 않으니 길잃은 천사로다.
무명에가려진 중생이 되어 한없이 유랑하는구나.
아버지는 만생명의 주이시니 복되고 풍족하여 부족함이 없도다.
그대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면 집 찾아온 장자라 아버지기 몹시 반기리니
잃어버린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라.
그대 집떠난 장자여,
아버지가 자식을 기다리며 애타게 눈물을 흘리나니
그대 할일이란 오직 아버지의 품을 되찾으면 되나니
다른 것은 오직 아버지 하느님이 다 알아서 하시리로다.
하누리의 신이여, 그대 신성은 마성이니 오직 그대 자성에 귀의하라.
윌시의 신이여, 그대 신성은 마성이니 오직 그대 자성에 귀의하라.
은하연합의 모든 존재들이여,
그대 길잃은 천사들이여,
그대들의 자성 아버지 하느님께 귀의하라.
긴밤을 헤매지 말지니라.
만생의 주님 아버지 하느님이 애타게
그대들을 부르니라.


조회 수 :
1602
등록일 :
2007.06.07
18:18:16 (*.111.18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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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Angel

2007.06.08
00:22:27
(*.88.146.81)
오호ㅡ!!

그냥그냥

2007.06.08
06:02:01
(*.111.188.158)
이런 글을 다른 영성 사이트나 종교 사이트에 올리면 사이비 교주라고 떠듭니다. 불교계에서도 받아들일 확률이 낮습니다. 그런데 이곳 행성사이트에는 이해해주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감히 올려봤습니다.

선사

2007.06.08
08:49:45
(*.79.149.62)
고마운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Friend

2007.06.08
18:54:42
(*.46.118.73)
어두운 길 또한 길이니,
기나긴 방랑 생활 나름 의미 있지요..

그대가 애타게 부르지 않아도
길떠난 천사들의 귀향은
이미 떠날 때부터 예정되어 있었다네..

이제 시간이 다 되었으니,
이내 발걸음 스스로 하늘길을 따르네....

로멜린디

2007.06.09
22:48:18
(*.184.235.10)
아버지 하나님은 누구를 정확하게 말하는것인가요?

청학

2007.06.10
10:29:35
(*.112.57.226)
왜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쓰고 있죠?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말도 넣어야 공정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속칭에는 이미 음양(부모)이 속해 있건만 왜 아버지만 강조되고 자주 쓰여지는 걸까요?
어머니 하나님이 서운해 하실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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