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네 가지 의지할 것'
*.*
대승불교 원칙에서 꼽는 '네 가지 의지할 것'은 다음과 같다.
1) 가르치는 선생이 아니라, 그 가르침에 의지하라.
2) 그것을 표현하는 말이 아니라, 그 본뜻에 의지하라.
3) 일시적인 의미가 아니라, 완성된 의미에 의지하라.
4)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깊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초월적인 지혜에 의지하라.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보인다], pp 108, (5월 27일)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677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781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598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412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556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990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010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17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948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4118
3676
강인한의 궤변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요.
[1]
만월
2005-12-10
1243
3675
그림 감상 -Susan Seddon Boulet-
이지영
2005-09-06
1243
3674
2004-01~04를 준비하며
[5]
마고
2003-09-30
1243
3673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1)
민지희
2002-12-06
1243
3672
원숭이 두창 사기극에 속지 맙시다
[3]
베릭
2022-05-24
1242
3671
3억5000만원 들고 도시개발사업 들어가 8500억원을 (분양수익과 함께) 배당 받아 1조까지 타내가는 전형적인 부정부패는 빙산의 일각ㅡ이걸 검찰수사 못 하게 하고 전부 은폐한다. 그리고 남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 자기들이 계획하고, 설계하고, 승인하고, 잘한 거라고 떠들더니 선거를 앞두고는 국민의힘 게이트라는데 국민의힘이 성남시장 했습니까? 아니 도시개발사업 시장이 설계하고, 승인하고, 도장 찍는 거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하는 겁니까?
[4]
베릭
2021-12-07
1242
3670
소동파의 깨달음 1
[2]
Dipper
2007-12-11
1242
3669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진리'란걸 간단하게 요약해봄, [내생각도 적음]
[1]
사랑해
2007-09-30
1242
3668
“시인 李箱은 新문명 디자이너였다”
노현민
2007-09-28
1242
3667
수행
[5]
산책
2007-09-08
1242
3666
저도 질문을 해보렵니다.
[9]
연리지
2007-08-20
1242
3665
명화 감상?
pinix
2007-07-25
1242
3664
'별을 찾아 떠난 여행 '을 소개합니다..
[4]
2007-04-30
1242
3663
이곳에서 받은 피해 사례를 적어 주세요.
[2]
돌고래
2006-07-19
1242
3662
관리자님께. (관리자님 필독 ^^)
[3]
작은도리
2005-12-01
1242
3661
물질적 우주의 절대계에서 상대계로의 과정 1
[2]
[25]
유승호
2005-10-05
1242
3660
나와의 대화4
[4]
유승호
2005-01-07
1242
3659
뿡뿡이
[4]
[31]
유민송
2004-12-01
1242
3658
경혈 경락의 신비, 해부학으로 푼다
박남술
2004-07-10
1242
3657
마지막으로1나만더물어볼게여
[1]
박준호
2004-03-13
124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