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체적 맥락이라 하면 육체 와 영혼 까지 다 포함 된 애기 입니다

 

종말이란 육체에게만 관련 된 내용 입니다

 

차원 상승 빛의몸 으로 진화 또한 전체적 맥락의 일부분 일뿐입니다

 

비록 일부분이라고 해도 대재난으로 육체를 잃어 버리면 전체적 맥락 또한 없어 지게된다는것이지요

 

육체를 읽어 버린 상태에서 전체적 맥락을 익혈려면 굳히 육화 해서 전체적 맥락을 익힐 필요가 없겠지요

 

오히려 영혼 상태에서 전체적 맥락을 익히기 더 빠를 테니까요

 

영혼 세상에는 없는것 그 무엇 때문에 전체적 맥락을 익히는 속도를 늦추더라도 이세상에 육화 한것입니다

 

영혼 세상에 없는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육체 입니다

 

대재난 대비는  육체를 지키기 위한 대비입니다  

 

육체을 지키기 위한 대책은 하나도 안세워두고  육체를 지킨다고요 빛의 몸으로 진화 시킨다고요

 

육체가 없으며 빛의몸 진화 또한 없습니다

 

 

모든것은 하늘에 맏긴다고요 님들의 육체도 ???

 

그럼 님들은 왜 태어 낫쬬 육체도 안지킬려면

 

 

대재난에 집착 하는것이라고 생각 하쎠다면 아직 님들의  영적진화가 별로 안높다는 애기 임

 

사과있다고 과정 해보겠습니다

 

사과 껍질만 볼줄만 알지 사과 안에는 볼수 없다는것이지요

 

 

대재난은 전체적 맥락에 일분분 입니다 하지만 이를 등한시 하고 육체를 읽어 버리게 된다면

 

전체적 맥락 또한 없다는것이지요

 

더쉽게 설명 하면

 

전체적 맥락이 10단계라고 과정 해보죠

 

대재난으로 부터 육체 지키기는 그중 1단계에 해당 됩니다 2단계는 빛의 몸 진화 정도가 되겠네요

 

이 1 단계를 국복못하고 육체를 읽어 버리게 되면 그 다음 단계도 없다는것입니다

 

 

그냥 손놓고 있으면 천상에서 죽이든 살리던 알아서 하시 겟지 이건가요

 

천상에서 알아서 착착 할려면 님들을 뭐하러 육화 시켯을까요 그냥 자신들이 알아서 하지

 

-------------

즉 다시 말하면 님들이 과연 빛의 몸을 다를수 잇는 능력이 되는가 하는것을 보는 것이죠

 

3차원육체도 지킬 능력이 안되는 자들이 빛의몸\또한 다스릴수가 없게지요

 

빛의 몸을 잘 다스릴려면 참사랑이 이었야함 다시 말해서 육체에 대한 사랑

 

육체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이 없는 존재들은 차원 상승이 힘들겟찌요

 

--------------------------------------

육체의 참사랑이 얼마나 큰지 볼까요

 

육체란 하나의 소우주 입니다 우리가 육체를 잘지킴으로써  우리 육체 소우주에 있는 존재들은

수조원의 시간을 더 살수가 있게 되는거이죠

 

죽으면 말지  (이런 존재들은 거의 사랑이 없는 존재라고 바야지요 )

자신 밖에 모르고 육체속 소우주에 대한 모든 존재들의  목숨따위는 헌신짝 취급 하죠

 

 

우리가 대재난을 부터 육체를 지킬려면

 

 일단 우리 몸 소우주의 모든 존재를 지키는 책임자라고 생각 해야

단 하루를 더 육체를 지켜도 내몸 소우주의 존재들은 수조원의 시간을 더 연장 시킬수 있음을  알아야 하고  

 

내마음속 근원(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음 인지 해야 되고

 

12신성으로 위기를 극복 해야 하고 또한 간절함이 있어야 함

 

대재난에 대한 대비책은 12신성중 하나이기 때문에 대비 하는것이고

 

 

 

  

 

 

 

 

 

 

 

 

 

   

조회 수 :
2037
등록일 :
2011.07.07
18:16:10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6409/e0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64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95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06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88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69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84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27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28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44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23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6869     2010-06-22 2015-07-04 10:22
12716 엘로힘.. [1] [2] 최옥순 1321     2005-08-11 2005-08-11 16:40
 
12715 장엄한 드라마.... [4] 신영균-전체그리보자 1321     2006-05-10 2006-05-10 16:57
 
12714 Re: 노무현과 명박그네 비교.. 베릭 1321     2017-04-04 2017-04-04 13:21
 
12713 복을 불러들이는 좋은 습관 6가지 베릭 1321     2022-01-02 2022-01-02 23:25
 
12712 치유의 손길.... [8] 흰구름 1322     2002-08-27 2002-08-27 18:40
 
12711 이사를 마치고 [3] JESSE 1322     2002-10-03 2002-10-03 00:54
 
12710 여러분,자신의 사상의 밑바탕을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것으로 삼아주세요. [2] 강준민 1322     2002-11-27 2002-11-27 15:28
 
12709 신성한 은총Divine Grace [1] [1] file prajnana 1322     2004-03-02 2004-03-02 01:36
 
12708 [공지] PAG전국모임 2005년 3월 26일 - 27일 [2] 운영자 1322     2005-03-17 2005-03-17 17:11
 
12707 걸러진다..?!?! [10] hahaha 1322     2005-05-18 2005-05-18 20:23
 
12706 어린아이에 관하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22     2006-02-06 2006-02-06 10:03
 
12705 밀사(密使)의 바퀴 [5] 아트만 1322     2007-05-03 2007-05-03 08:28
 
12704 일기 연리지 1322     2007-09-22 2007-09-22 17:49
 
12703 믿음에 대한 고찰 [2] 공명 1322     2007-10-19 2007-10-19 18:22
 
12702 펌(KAL) [1] 삼족오 1322     2007-12-06 2007-12-06 12:48
 
12701 인간들이.... 도사 1322     2007-12-07 2007-12-07 01:08
 
12700 인디스탈 청년 ㅡ 인디고아이 에너지와 크리스탈아이 에너지가 공존하는 사례 [5] 베릭 1322     2021-11-28 2021-11-29 03:43
 
12699 지금 시대는 칼날위를 걷는 매우 험난한 시대이다 베릭 1322     2022-06-13 2022-06-14 04:20
 
12698 우리의 벗 토비아스 ! 그의 사랑의 메시지 ! [32] 최정일 1323     2003-03-16 2003-03-16 12:47
 
12697 제 생각엔... 푸크린 1323     2003-07-26 2003-07-26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