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 이름을 

할아버지가 이름지어주는 사람한테 

맡겨서 지엇는데

이사람이 사주까지 적어놧어요

그 종이가 아직도 집에 잇어요


이삼한여래님께서는 귀신붙은 사주철학하는자가 만든 이름을 사용한대믄

악마의 사슬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개명 생각하고 잇고요

또 태을주시천주 주문수행도 하고잇습니다


또 퇴치방법이 잇나요 

그리고 베풀 장 되 승 붉을,빛날 혁

입니다 

이길,견딜 승 붉을,깨닫다 혁

어떤가요

profile
조회 수 :
1947
등록일 :
2013.08.27
10:23:10 (*.226.204.2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3279/7c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3279

南十字星

2013.08.27
10:41:58
(*.97.88.164)

참으로 답답하시군요.

무슨 근거루 언급한 작명가가 귀신붙은 사주철학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요즘사람들 많이들 작명가 도움 받습니다.

 

장승혁

2013.08.27
15:49:45
(*.226.204.209)
profile

남의 인생을 자기가 사주한다는게 마음에 안듭니다

가이아킹덤

2013.08.27
12:08:43
(*.60.247.27)

장승혁님.

귀신은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가엽게 여겨야 할 영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귀신을 무서워하고 적대시하는것은 생명의 이치를 이해하지 못한 때문입니다.

아울러 홀로서기가 잘되있는 사람에게는 귀신은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할 수가 없습니다.

나약하고 심약하고 두려움이 많고 이러한 사람들에게 귀신은 다가가서

혼란을 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삼한성자님이 영을 경계하라는 의미로 빙의가 된사람에게서 작명을 하면

그 영향력을 벗어나기 힘들다고 하셨지만

설령 빙의된 무당에게서 작명을 하였더라도 그 영향을 받고 안받고는 당사자의 마음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이 생각하는 귀신은 절대 선제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귀신으로 하여금 경계하게 만들고

인간의 탐욕과 그릇된 지혜가 귀신의 오해를 불러올 뿐입니다. 

있는 일을 제대로 설명할수 있고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에게는

귀신은 다만 가여운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승혁

2013.08.27
12:42:49
(*.226.204.209)
profile

머리에 두피근육이 자주자주 불끈불끈 움직입니다 두문수행할 때도 그렇습니다 어떤 현상인지를 모르겟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11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21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02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84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99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42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44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59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37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8582     2010-06-22 2015-07-04 10:22
3693 우리은하 ㅡMilky Way Galaxy 은하계, 銀河系 [9] 베릭 2161     2022-05-13 2022-05-14 09:34
 
3692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메드 베드/의료용 침대를 기다리는 것을 멈출 준비가 되셨나요? 아트만 2161     2024-07-02 2024-07-02 11:42
 
3691 UFO와 우주 법칙 [1] [5] 조강래 2162     2008-11-24 2008-11-24 22:21
 
3690 파륭궁, 뉴에이지의 문제... [14] 네라 2162     2011-02-13 2011-02-15 13:27
 
3689 배개 높이와 경도. 수면건강에 영향끼친다고 함 [8] [34] 파란달 2162     2011-10-26 2011-10-27 17:10
 
3688 도브 메시지에서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3] 몰랑펭귄 2163     2002-09-02 2002-09-02 17:08
 
3687 아갈타님이 말씀 하시는 은하연합 [8] 돌고래 2163     2006-07-18 2006-07-18 19:29
 
3686 흙으로 사람을 만든 이야기-리훙쯔님 설법내용 [1] 미키 2163     2010-05-11 2010-05-12 10:40
 
3685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 [1] 베릭 2163     2011-04-17 2011-04-18 01:53
 
3684 믿든 안믿든 일단 기다려 보죠 9월 26일 [4] 12차원 2163     2011-07-01 2011-07-01 20:06
 
3683 * ‘법안통’ 공능 상태하의 경험 [1] 대도천지행 2163     2011-08-01 2011-08-01 02:58
 
3682 새 지구에서는... 여명의북소리 2163     2012-03-29 2012-03-29 20:20
 
3681 예수 [9] 유승호 2164     2002-08-10 2002-08-10 13:28
 
3680 가이아의식의 전언 [8] [31] 윤가람 2164     2007-08-30 2007-08-30 18:15
 
3679 11시 11분 디지털 타임 코드 [1] [2] 김경호 2164     2010-04-08 2010-04-08 04:11
 
3678 시간의 모래알들/ 후쿠시마 원전 사태/ 문어방 사회 멀린 2164     2011-03-25 2011-03-25 15:25
 
3677 초월명상과 비틀즈 [3] 푸른행성 2164     2011-09-12 2011-09-12 13:13
 
3676 빛의지구 가족분들께 전하는 글 [3] 아트만 2164     2018-04-03 2018-04-11 07:49
 
3675 빛의 명상모임을 실시합니다(1일 토요일 종각역 1~4시) 황금납추 2164     2020-01-29 2020-01-29 12:07
 
3674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165     2002-07-18 2002-07-18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