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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보면 무척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우리가 부인과의 사랑의 결실으로 자식을 낳습니다.

그리고 기르면서

"너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 보통 가르칩니다.

여기서 부터 비틀림이 생깁니다.

아버지는 자식에게 난 이런식으로 무척 고생하면서 살았기에 너에게는 이런 고통을 주기 싫다.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항상 욕심을 가집니다... 이 욕심은 자신을 낮추며(훌륭하지 못한 사람으로) 더 큰 부유한 분들을 갈망합니다.




항상 우리는 지구에 오기전에 계획을 했습니다.

청소부면 청소부, 하수처리장인력이면 인력, 교사면 교사, 판사면 판사,의사면 의사,노가다면 노가다    모두 경험하려고 자신이 선택을 한겁니다..

결국 자기 자신이 그 역활을 계획하고, 그 경험을 하고 있는 사실을 안다면 자신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청소부,노가다,부랑자,의사,판사,검사,경찰,군인  모두 역활을 충실히 함으로 자신은 훌륭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동에게 아버지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역활(아버지)을 훌륭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사랑해야  자식도 사랑할 수 있고
자기 자식도 아 아버지는 청소부를 하지만 훌륭한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빈부와 계급의 격차는 없습니다. 모두 경험일 뿐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어제 학교갔다가 아동복지론 수업을 들었는데..
너무 어른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자식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것 같아 글 적습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하나입니다..
자기 자식을 존중해야 합니다...

무지에서의 자식에 대한 희생적 사랑은 결코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결코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결국 자신을 고통속에 죽음으로 몰고 갈 뿐입니다..


서로가 개개인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희생은 우리가 하나라는 사실에 기인하면, 그것은 타인의 행복이 아닌 나의 행복인것입니다.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_^♡

조회 수 :
1214
등록일 :
2002.09.11
10:07:14 (*.177.4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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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2002.09.11
19:42:25
(*.234.64.152)
결혼하신 분들은 그것이 잘 안되는가 봅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도 중용의 개념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데, 이 중용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죠.
주변의 사람들에게 자식들을 어떻게 키우겠느냐고 물었더니, 거의 모두 자식들이 원하는데로 해주겠다 라고 했는데, 항상 마지막엔 그래도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한계를 그어 놓는 것을 보면서, 저것이 인간적인 한계로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들도 부모로부터의 구속을 몹시 싫어해서 평소에 자기자식에게는 결코 그렇게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 사람들임에도 말입니다.
그러나 그 한계를 벗어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것도 쉬운 것은 없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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