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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충류들은 5살때 다른 파충류 아동을 1:1격투후에 살해해야만 살 권리를 갖는다.

 

각자 5살때를 생각해보자 바로 그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가 다른 어린이를 죽여야 하는  잔혹한 게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보라.

 

파충류들도 원래의 감정체는 휴먼과 거의 똑같다.

 

 

이러한 잔혹한 유아 경험에 말미암아,

 

그들에게는  우주는 두려움의 곳이며  선제공격을 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죽을거라고 믿는다.

 

문제는 우주가 두려움의 곳이라고 믿는것은 상승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점이다. 파충류의 삶을 오래 경험하면

 

이러한 믿음이 뿌리깊게 박히는데,우주의 모든 사물에 엄청난 뿌리깊은 두려움을 가진다. 그리고 당연히, 이는 다음 생에에서도

계속 영향을 미친다.  

 

 

파충류의 삶을 경험한 사람의 1000생과 계속 휴먼으로 태어나서 삶을 경험한 사람들의 1000생중에 어떤 사람이 더 크게 될까?

 

당연히 휴먼으로서 1000생을 산 사람이다. 질적인 변화가 다르다.  

 

심지어 파충류들은 지구에서 태어난 축생적 존재들보다도 못한 구석이 있다. 

 

파충류의 삶을 깊게 체험한 이들은 뿌리깊은곳에 휴먼들이 상상도 못하는 엄청난 패닉과 모성애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저 빨리 자살해 버리고 싶은 마음을 감추며 산다.(두려움뿐인 삶을 살고 싶은가?)

  자신들이 돈이나 명예나 외모등등을 가지지 않으면 자신은 사회에서 매장당한다고  강하게 믿는다.

 

두려움으로 똘똘뭉친 이들은 휴먼사회에선

가정에서도 외면받기 싶고  사회부적응아가 되기 십상이며 당연히 왕따대상 1호 이며 여성성에 대한 몰이해로

변태적 인간으로 보이기 십상이다. 

 

이들은 가끔씩 외모가 연예인뺨치게 매우 수려하게 태어나는데, 그만큼 능력이 없기때문이다.  

 

 

사회에선 주로 플레야데스 - 레무리아 계열의 사람들이 이들을 적으로 간주하게 된다.

 

외모가 수려하지 않아서 적이 많은 경우 대부분 이들은 거지나 사회 최하위 직업군에 종사하게 된다.

 

센슈얼 레벨에서도 휴먼에게 안된다. 이들은 디자인 감각같은것들이 거의 꽝이다. 예술에 있어서는 별로이다.

잘 되면 베토벤..

베토벤은 파충류로 삶을 산 사람처럼 보인다.

 

 

이에 반해 플레야데스 -레무리안 휴먼으로 오래 육화한 이들은 교수나 정치인, 학자, 영성단체의 수장

그리고 많고 많이 예술가 같은 직업군에 즐비해 있다.

 

 

 

 

 

상승의 시기에.. 파충류로 살아온

그가 많은 생을 살아도 졸업이 늦는다면, 그것도 "그"가 시킨 경험 때문이라면..

이는 신에게 대들고 싶은 정도

 

아니, 신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싶은 정도의 분노가 생길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이들은 계속... 사회에서 공격당한다.. 

 

그들의 뿌리깊은 두려움 - 우주 사고관에서 스스로 벗어날때까지..  그러한 체험이 적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희생하며

온갖 차별과 휴먼들의 학대를 견디며.. 신에 대한 뿌리깊은 증오심을 견디어 내며...

그들은 성장해야 한다..  

 

조회 수 :
2130
등록일 :
2012.03.26
14:30:54 (*.138.2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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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2.03.26
21:31:33
(*.41.147.241)

연민이생기네요...그들도 우주의일부니 사랑받았으면합니다. 12황도궁에선 이런에너지는 주로 전걸자리에몰려있습니다.

전갈자리가 자신의 출생천궁도에서 10행성중 여러 행성이 정박하거나 두드러지는경우 이런 파충류적 에너지 즉 자신안의 용과의싸움 그리고 메두사의 뱀을 제거하고 나오는 페가수스의 상승을 기대할수있습니다. 부디 모두들 어둠을 불사르고 피닉스의 경지로....

전갈자리 그리고 공룡들이 매로 상징하는 조류로 변성했음을 기억해야합니다,.

JL.

2012.03.27
00:20:33
(*.138.227.90)

메두사의 신화가 그런 의미였군요.

뱀은 쿤달리니의 두려움을

상징해서 돌로변하는거겠네요. 결국 그 신화의 이야기는 개인의 이야기 이군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3.27
16:59:20
(*.56.115.93)

파충류 삶을 경험해 보지 않은건 행운이 아니죠... 파충류 렙틸리언 드라코니언 모든게 탑 클레스인데 건장한 성인 남성 10명은 상대가 안되고 지능 뛰어나게 높고 초능력 물론이고... 신체도 강력하고 그리고 지배세력을 움직이고 있잖아요... 저는 드라코니언 중에서 상위 계급으로 태어나고 싶었는데... 근데 도대체 자신의 전생이 뭐였는지 알수가 없어서... 뛰어난 지능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데 당연히 파충류 삶은 경험한것은 대단한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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