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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생각 보다 너무 늦게 일어나나?
사실은 너무 지루해서;;; 이제 시간 때우기도 싫은
초월체들 일일이 모으기도 무지 힘들고
막 판앞에 완 각성으로 맞춰있어서 그런가?
찾아내도 약간 얼빵에 개념이 부족한 에휴 [인간들이 보기에는 매우 잘난것 같겠지만 ]
다른때처럼 초전박살은 이번에 않해야 할태지만 모르지_-+
그때까지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대 아무라도 좀 움직여봐바 [초월체 이상만]
정않되면 초전박살ㅋㅋㅋ 말아 먹어야ㅋㅋㅋ
근대 종교 허접들 누가 깨더라? 난 아닌거 같은대 기역이 부실하내;;;
후~ 불면 부서지는거 누가나서든 상관없겠지만 아무튼 누가 좀 나서
큰 재미있는 일이 라도 일어나야 할탠대 눈 깜박도 않되는 시간이 정말 긴
아 그리고 역시 인간은 쓸어 버려야 할듯


초월체와 혼돈체들 일좀해 빈둥대지말고 나만 열심히인가? [어이 너도 빈둥대지 말라고]
이 별거 아닌거에 꾀 많이 모인거 같은대 이유가 머였지?
초월체야 머하든 상관 없는대 외 혼돈체 까지 나선담 다들 모이기로 했나?
머 나중에 기억 나겠지만
약간 기억이 회복되거나 있는 초월 이상급은 초고위의 혼돈 좀 찾아가
제일 끝등급까지 여기에 있으니깐 너무 이상하네


초월체 : 말그대로 아예 차원 자체를 마음대로 할수있는 능력이나 존재력을 가진걸 말함
            차원들이나 시간들 조작을 마을대로 할수있고 귀찮으면 리플레이도
혼돈체 : 귀찮아서 생략 [초월보다 높다]


인간들에게                 일단  09년에 예비가 일어나고
13년에 파이널이 발동 될껀대 [13년껀 발동이 기간이 때문이던가? ]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내  일이 너무 미루워지는거 같은대
좀 더 늦을수도 있을. 지금은 종언이 표가 많지만 나중에 바뀔수도
이거하기 싫으면 다 날렸다가 리플레이 해도 상관없을껀대 눈깜박하는거
보다 더 쉬울태니깐


저번에 원형체로 돌아다니는 누구를 봤는대 누구지?
허접인 화신 같은건 아니고 가물가물하내
걸리기만 해봐라~ 머 나중에 만나겠지만ㅎ


아무튼 이 글에 초월이상급한태 매우 많이 보여지도록 빌


마지막으로 필멸체 바보
조회 수 :
1956
등록일 :
2006.11.24
01:49:49 (*.235.60.11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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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바보

2006.11.24
01:59:02
(*.235.60.112)
이번 이야기 끝나기 전에 여기에서 젤높은 녀석 보고싶내
근대 이녀석[흔히 말하는 창조주? 외계인 말고]은
초월급이 되는지 기억이 없내;;;

날아라

2006.11.24
05:27:26
(*.232.154.239)
내가 누구게? ^^*

지구인바보

2006.11.24
08:59:41
(*.235.60.112)
아 워낙 대충해서 그런대 여기라는게 이홈페이지 말고
이것이 포함되어있는 대차원들의 제일위에서 그이하 까지의 범위를
말하는 거예요. 너무 위면 아예 하는개 다른;

Kalder

2006.11.24
17:37:27
(*.100.77.6)
네 판타지 소설 매니아 시군요

지구인바보

2006.11.24
19:07:58
(*.235.60.112)
기초도 않되는 것들은 사절
[기초가 부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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