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저는 훗날 시온칙훈서에 대한 "철학적 심판"을 담당하겠습니다.

제3레일
인류에 대한 노예화의 청사진이 극명하게 밝혀져 있는 "시온칙훈서"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연민보다 적극적인 심판이 더 절박합니다. 흔히들 심판은 법에 의해서 치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법칙에 의한 심판"은 "판에 너무 깊이 박혀"있고 설령 새로 만들어도 "판에 너무 깊게 박아야 함"입니다. 즉, 교주고슬같고, 법칙과 이를 따르는 자들에 대한 심판이 타부시되고, "타부의 대상이 되도록 하는 현상"을 이기기 위해서 또하나의 이율배반적인 법칙을 만들어내면서 무한퇴행을 하니 근본적인 심판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철학적인 심판"을 대안으로 내놓게 된 것입니다. 이는 "바른 생각을 위해"서 "반드시 법칙을 위해서 자신은 깊은 생각으로 희생해야 함"에 대한 극복안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86
등록일 :
2003.05.08
15:49:57 (*.37.152.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697/2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697
목록

흰구름

2003.05.08
16:25:30
(*.73.217.106)
교주고슬이 무슨 뜻이죠? 그리고 이야기를 조금 더 쉬운 말로 하실 수 없는지용? (; ^^)
댓글

김동욱

2003.05.08
20:23:14
(*.195.183.240)
서점에 가면 시온칙훈서에 대한 책이 많이 팔리고있는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51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58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521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21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42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88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87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980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84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3388     2010-06-22 2015-07-04 10:22
11102 깨달음과 존재 30 (펌글) 대리자 1723     2006-03-16 2006-03-16 00:20
 
11101 맹렬히 훈련받는 주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723     2006-06-03 2006-06-03 13:31
 
11100 귀신 꺼내는 이야기 [2] 태평소 1723     2007-11-03 2007-11-03 07:03
 
11099 우주마약 [5] 농욱 1723     2007-11-07 2007-11-07 10:22
 
11098 혹 누구 같이 강원 화천쪽에 같이...하실분.. [1] [32] 호수별 1723     2008-03-15 2008-03-15 20:54
 
11097 유태자본음모?? [1] [29] 한수잔 1723     2008-10-02 2008-10-02 11:58
 
11096 제가 몇일 전에 꿈을 꾸었는데요. [1] clampx0507 1723     2011-04-14 2011-04-15 16:25
 
11095 영기장의 실체라면 실체이죠. 무동금강 1723     2013-04-22 2013-04-22 22:15
 
11094 아!!! 허본좌 허경영 , 그는 정녕 사기꾼에 사이비 교주에 불과했던 것인가?? Friend 1723     2021-12-06 2021-12-06 10:36
 
11093 우리가 사랑이 된 후에.. 유승호 1724     2003-01-21 2003-01-21 14:05
 
11092 MD-소형 전술핵 개발, 잇따른 제동... 재정적자 확대에 美의회 제동, 부시 '당혹' 김일곤 1724     2003-07-26 2003-07-26 01:55
 
11091 이런싸이트에 들락날락 하는 분들은.. [3] 최부건 1724     2003-09-06 2003-09-06 20:41
 
11090 마지막으로1나만더물어볼게여 [1] 박준호 1724     2004-03-13 2004-03-13 20:48
 
11089 비구 청화 머리말 이승엽 1724     2004-05-27 2004-05-27 17:46
 
11088 PAG 빛의 일꾼 여러분~제 글 보시고 답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 진정한용기 1724     2004-07-28 2004-07-28 02:22
 
11087 회원탈퇴입니다.. [1] 렛츠비긴 1724     2005-09-03 2005-09-03 20:22
 
11086 영성계에 관심을 갖게된 꿈과 현재 빛의 메세지와 모순점 [4] 김성후 1724     2005-11-18 2005-11-18 10:09
 
11085 축복 [3] file 연리지 1724     2007-08-20 2007-08-20 19:47
 
11084 1단계 순진무구함, 2단계 예민한 육감, 3단계 순수한 광체 김경호 1724     2010-03-26 2010-03-26 14:50
 
11083 어떤 억울한 사람 [3] 베릭 1724     2011-11-07 2011-11-08 00:1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