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용들이 더 이상 질질 끌지가 않네요.

 

진짜 오는 것인가 그들이...

 

오늘 오바마 연설 잡혀있는데...

 

오늘은 아니겠지...

조회 수 :
1920
등록일 :
2011.09.08
12:35:04 (*.210.2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5649/05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5649

은월광

2011.09.08
15:47:22
(*.125.98.22)

마음 한편으로는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이미 오래전에 똑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우려먹은 전적이 있기 때문에 쉽사리 신뢰할 수가 없네요;

지금은 그저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데로 일어나도 당황하지 않도록, 그리고 일어나지 않아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면서 말이죠. 12차원님처럼 맹목적으로 맹신하게되면 절단 납니다.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든, 일어나지 않든 둘중 어느 쪽이 되더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준비해놓는게 좋겠지요.

 

네라

2011.09.08
19:10:29
(*.34.108.119)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는 확실히 재방송을 틀어놓은듯 반복되는 글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그의 저작인 <포톤벨트>는 확실히 빛의 저작물이 맞고요...그 책에 나와 있는 지구 역사나 영적인 과학 지식들 장기적 미래에 관한 사상들은 지금도 유효합니다...다만 그 책에 나와 있는 예언부분들 가까운 장래 미래에 일어날 상승 과정은 그렇게 눈여겨 볼 필요는 없습니다...쉘든 나이들도 메시지도 초기에는 그렇게 반복되거나 중복되지 않았습니다...현재 지구 상승계획은 포톤벨트가 나올 시점에는, 초기 쉘든 나이들이 크게 활약할때와는 달리 많이 수정되었씁니다...아마도 쉘든나이들은 높은 지도부와의 연결이 중단된체 하부 수준에서 의무적으로만 반복되는 것으로 보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AH 계열에 좀더 비중을 주는데 AH 계열의 글을 읽으세요..제 개인적으로 도덕성이 높고 공신력이 있다고 봅니다...반복되는 글도 없습니다...반복되는 글을 올리려면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않죠...어디까지나 비유이지만,  AH계열이 국가 공무원에 해당한다면 은하연합은 민간 기구에 해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11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19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01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82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98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28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47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60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378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8795     2010-06-22 2015-07-04 10:22
12552 Behold God 루 피 2807     2011-11-29 2011-11-29 02:24
 
12551 “야훼 아닌 환인이 진짜 하느님” [1] [30] 베릭 2133     2011-11-28 2011-11-28 16:10
 
12550 기독교의 기원은 무엇일까? [2] 베릭 2192     2011-11-28 2011-11-28 13:10
 
12549 양심의 법 [22] 자연의 1976     2011-11-28 2011-11-28 04:05
 
12548 유란시아 체계의 창조자그룹 출신임에도 근원을 부정하고 유란시아 서적을 부인한다면 자신의 영혼배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1] 베릭 1765     2022-09-22 2022-09-23 04:41
 
12547 구약 창세기는 수메르 창세기와 유사하다 ?( 아고라 자료 ) [5] [132] 베릭 12572     2011-11-28 2014-04-21 10:59
 
12546 외계인은 언제 만날까나...2012년? [1] [4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42     2011-11-27 2011-11-27 18:26
 
12545 여러분은 만들어지고 있는 하나님이며, 만들어지고 있는 창조주입니다. 목현 1616     2015-02-24 2015-02-24 01:08
 
12544 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1 사랑해효 1336     2015-02-23 2015-02-23 21:54
 
12543 음식의 기 와 빛 - 라파엘그룹 채널 사랑해효 935     2015-02-23 2015-02-23 21:53
 
12542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보고서 전문에서 수정된 중요한 내용]​ 2022년 9월 21일 아트만 982     2022-09-22 2022-09-22 10:47
 
12541 이곳의 관하여 궁금사항 [4] [15] 그레스 2341     2011-11-26 2011-11-26 20:23
 
12540 진실과 진리님..... 성경을 안다고요? 개뿔도 모르면서 나불대지 마십시요!!! [13] [53] Noah 2550     2011-11-29 2011-11-29 23:11
 
12539 명상이나 수행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 수행자의 딜레마 노을 2001     2011-11-25 2011-11-25 13:07
 
12538 열역학의 제2법칙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생명의 강) 목현 1147     2015-02-20 2015-02-23 06:48
 
12537 다른 공간을 본 것: 발광하던 아이들 배후의 선 한신 12311     2015-02-20 2015-02-20 00:11
 
12536 하나됨의 현존 [1] 목현 1371     2015-02-19 2015-02-19 17:01
 
12535 조건 없는 사랑의 현존 [1] 목현 1498     2015-02-19 2015-02-20 08:46
 
12534 문 닫은 유럽의 교회들 (1) [1] 목현 1214     2015-02-18 2015-03-08 20:37
 
12533 [HD]이진아 - 냠냠냠 + 심사평(Full) 아트만 1346     2015-02-18 2015-02-18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