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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이미 우주에서 말하는 최고의 철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사실 이는 자연 발생된 지능체라면 현제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보다 몇 십억년 더 발전된 생명체가 모든 우주를 다 정복한 듯한 과학 기술을 지녔을 때야 비로소 가질 수 있는 앎으로 지구상에 발생된 철학과 종교 중 가장 고귀한 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코뿔소 형상을 지닌 어느 생명체는 불교의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까지 규정짓기는 했습니다.그러나 과학으로 진리를 뛰어넘으려고 했기에 그들은 정말 무서운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감옥과 같은 DNA에 속에 사는 인간에게는 두려움이 없었던 것 입니다.

불교의 고찰 중 최고의 고찰은 바로 무한개 내지 무의식계를 정확하게 규정지었다는 것 입니다.이것은 전 우주의 근원을 규정하는 스케일입니다.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무한계의 시작 차원이면서 존제들이 듬성 듬성 보기 드물게 있습니다.사실 존제들 사이에 거리감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거리라는 것이 전혀 없는 공간입니다.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이곳이 바로 大하나님의 의식계입니다.다시 말해서 영적인 은하계에서 세로운 빅뱅이 시작되면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마저도 허물어지는데 식무변처정은 그 어떤 외부의 요소와 상관없이 그냥 '있다' 는 의식으로 존제하게 됩니다.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바로 없음에 입적하는 공간입니다.사실 우주 최고의 수학으로는 식무변처정은 그나마 확률적으로 존제할 수 있을 만한 논리적 고찰이 가능합니다.인간도 아이큐가 1000정도 되는 우주 민족이 되면 이런 초고차원적인 수학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그러나 무소유처정은 일체가 허물어지는 임계점인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물질세계에 영혼으로 눈 뜨고 있는 개체마저도 존제가 소멸되지 않고 그저 소멸에 입적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열반 현상이고 바로 우주 최후의 불가사의인 것 입니다.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개체가 없음에서 눈을 뜨는 단계입니다.바로 이 단계를 거쳐야 최소한 공무변처정 이상의 차원에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권한이 확보되며 이들 존제 이상을 우리는 부처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들은 부처인 동시에 영원의 시간 동안 중생에게 봉사하기에 보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더 이상 할 것이 없는데도 생존이 허락되는 것은 오로지 大하나님의 광명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철 스님은 부처들이 결국 물질 우주를 허무는 까마득한 미래에 기반인 동시에 초석이 되기에 사탄이자 악마라고 표현한 것 입니다.

그러나 그건 사실 놀이 동산이 문을 닫는 것일 뿐입니다.

사실 준비 안된 자들에겐 이 경지까지는 안 보여 줄려고 합니다.그러나 저는 우주의 모든 현실은 처절하게 알아야 한다는 부처님의 의식안에 속해 있습니다.

이건 사실 제가 10번 째 전생에서 플레이아데스 스승으로 있었을 당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지금도 역시 그 주소에 속해 있습니다.大하나님 의식까지 가면 일체의 행함이 없기에 설법을 하려면 존제는 물가피하게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으로 내려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처절한 존제가 우주적인 현실을 대면하고 이 현실을 직면하고 깨닮아야된다는 성향의 부처님에게 속해있습니다.

존제가 할 것이 없음에 놓이면 자살 충동이 드는 것이 아니라 일체 모든 행위가 보시라는 걸 알게 됩니다.즉 나라는 존제는 내 몸에 세포하나 소유한 것이 없기에 음식하나 먹는 것도 세포에 보시하는 것이고 일본에서 갑자기 목숨을 잃게 된 수많은 영혼들에게 합장하는 것도 지구 가이아에게 보시하는 것 입니다.

살아있는 것 자체도 보시인데 이 세상에 보시가 아닌 것이 과연 어디있을까요?

  

 

조회 수 :
2669
등록일 :
2011.03.15
16:51:24 (*.172.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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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2832

조가람

2011.03.15
17:29:10
(*.172.141.118)

지구상에 사실 인디언 조상님들도 부처님이 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사실 아메리카 대륙은 차원을 허무는 대지의 기운을 지니고 있기도 하지만 과거 오래된 영혼이 인디언의 영혼으로 비교적 많이 태어났습니다.

부처님이 개체로 화하는 것 또한 불가피한 우주의 현상입니다.

개체이면서도 동시 부처님일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분리하려고 하니 이것마저도 불가사의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는 부처다.' 고 주장하는 거의 모든 사상은 거짓 사이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이미 부처는 살아있는 차원에 태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러면서도 동시에 개체로 생존해 있을 수가 있습니다.그러나 개체는 설령 자신이 부처 의식의 일부더라도 절대로 '내가 부처다' 고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에서 생존하는 것은 죽는 것도 아니고 살아있는 것도 아닙니다.그렇다고 존제하지 않는 것 또한 아닙니다.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존제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그러나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에 태어난 적이 있는 개체는 그 기억 또한 분명히 지니고 있습니다.그래서 부처님 의식을 지닌채 계속 개체로 태어나는 것 입니다.

언어에서 지칭명사가 하나의 인격을 뜻하는 것......그것이야말로 정말로 큰 문제입니다.  

아데나

2011.03.16
04:38:49
(*.96.80.15)

유의식과 무의식을 구분할수 있습니까?

베릭

2011.03.16
09:05:43
(*.156.160.77)
profile

무한계(무안계) 내지 무의식계의 구조 / 글쓴이 : 조가람

 

 

불교의 고찰 중 최고의 고찰 -  바로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를 정확하게 규정지었다는 것

                                                      이것은 전 우주의 근원을 규정하는 스케일

불교는 - 이미 우주에서 말하는 최고의 철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

                앎으로 지구상에 발생된 철학과 종교 중 가장 고귀한 사상

1)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무한계의 시작 차원(영적인 은하계에서 세로운 빅뱅이 시작되면 이마저도 허물어짐)

2)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이곳이 바로 大하나님의 의식계(그 어떤 외부의 요소와 상관없이 그냥 '있다' 는 의식.)

3)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바로 없음에 입적 ( 일체가 허물어지는 임계점)

                                                (물질세계에 영혼 개체마저도 존제가 소멸되지 않고 그저 소멸에 입적.)

                                                이것이야 말로 열반 현상이고 바로 우주 최후의 불가사의 

4)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 개체가 없음에서 눈을 뜨는 단계입니다.

                                                                  바로 이 단계를 거쳐야 최소한 공무변처정 이상의 차원에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권한이

                                                                  확보되며 이들 존제 이상을 우리는 부처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들은 부처인 동시에 영원의 시간 동안 중생에게 봉사하기에 보살 )

                                                                  더 이상 할 것이 없는데도 생존이 허락되는 것은 오로지 大하나님의 광명 때문입니다.

 

저는 우주의 모든 현실은 처절하게 알아야 한다는 부처님의 의식안에 속해 있습니다.

大하나님 의식까지 가면 일체의 행함이 없기에

설법을 하려면 존제는 물가피하게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으로 내려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우주적인 현실을 대면하고 이 현실을 직면하고 깨닮아야된다는 성향의 부처님에게 속해있습니다.

존제가 할 것이 없음에 놓이면 자살 충동이 드는 것이 아니라 일체 모든 행위가 보시라는 걸 알게 됩니다.

즉 나라는 존제는 내 몸에 세포하나 소유한 것이 없기에 음식하나 먹는 것도 세포에 보시하는 것이고

일본에서 갑자기 목숨을 잃게 된 수많은 영혼들에게 합장하는 것도 지구 가이아에게 보시하는 것 입니다.

살아있는 것 자체도 보시인데 이 세상에 보시가 아닌 것이 과연 어디있을까요?

 

------------------------

부처님이 개체로 화하는 것 또한 불가피한 우주의 현상 !!

(예)과거 오래된 영혼이 인디언의 영혼으로 비교적 많이 태어났습니다                                                                                                  

지구상에 사실 인디언 조상님들도 부처님이 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부처 의식의 일부더라도............. 개체  '내가 부처다' 고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 내가 살아있는 부처다.' 고 주장하는 거의 모든 사상은 거짓 사이비 )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에 태어난 적이 있는 개체는----------------- 그 기억 또한 분명히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 의식을 지닌채 -----------------계속 개체로 태어나는 것 입니다 

  

날아라

2011.03.20
15:08:15
(*.139.10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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