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빌 클린턴 의 `프리메이슨` 커넥션 공개



親 프리메이슨적 세계 정부(One World Government) 창설이 목적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그리고 타임지를 포함해 이 회의에 참석하신 여러 대형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임원 여러분들께 지난 40년간 보여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만일 지난 세월 동안 여러분들의 협조가 없었더라면, 세계를 향한 우리의 계획을 발전시키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제 세계는 ‘세계정부’(world government)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아슈케나지 계열 유태계 재벌 `데이비드 록펠러`, 1991년 6월 5일 빌더버그 회의 기조연설>
  

어린시절 프리메이슨에 가입한 클린턴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도 막역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조지 H.W. 부시 대통령에 이어 지난 1993년 대통령에 당선된 클린턴(William J. Clinton)은 1946년 8월 19일 아칸소 주 호프(Hope)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고 자란 아칸소는 원래 미국의 비밀 테러 조직으로 악명
조회 수 :
1417
등록일 :
2008.06.24
10:03:23 (*.243.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34/f5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34

Aeonbluesoul

2008.06.24
10:16:34
(*.108.181.67)
클린턴은
재임시절에 악의 종합선물셋트였습니다.
그림자정부의 철저한 꼭두각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그들에 의해서 거의
폐기처분된 초라하고 불쌍한 인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뉴라이트 연합도
이 클린턴과 매우 유사한 단체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이제 곧
폐기처분될 날이 코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그들의 새로운 꼭두각시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바로 천주교 세력들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주축이된 한국의 군부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지금의 기독교단체들이 행한 만행의
수만배에 해당하는 만행과 하느님앞에 씻을수없는 죄악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 피라밋과도 같은 맨 꼭대기에는
로마 바티칸과 새로운 마지막 교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40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50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31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10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9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4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3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7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7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640     2010-06-22 2015-07-04 10:22
11068 정의구현 사제단이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1] 유전 1424     2009-05-30 2009-05-30 20:41
 
11067 정정식님 .....해태....알쥐 [6] 김경호 1424     2010-02-04 2010-02-04 00:17
 
11066 12차원님은 진정 각개인이 실질적으로 응용할만한 정보를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3] 베릭 1424     2011-02-24 2011-04-09 11:21
 
11065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2024년 7월 에너지가 가져올 것 아트만 1424     2024-07-03 2024-07-03 09:56
 
11064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신성한 느낌 김일곤 1425     2002-11-28 2002-11-28 17:46
 
11063 '세번째 위대한 실험' - 코야, 제임스, 그리고 영적 전사들 file 김일곤 1425     2002-12-15 2002-12-15 01:45
 
11062 음냥 [1] lodghost 1425     2003-02-03 2003-02-03 11:04
 
11061 칵테일 사랑 file 엘핌 1425     2005-12-06 2005-12-06 10:16
 
11060 ANNAKARA님에게..-반갑다! 황우석 [5] [25] 웰빙 1425     2006-03-07 2006-03-07 18:27
 
11059 어둠이 당신의 신성입니다. file 문종원 1425     2006-05-15 2006-05-15 06:24
 
11058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개인적으로 걸었던 다른 행성이 없었다 [6] 멀린 1425     2007-09-26 2007-09-26 08:32
 
11057 이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합시다. [2] 선사 1425     2007-09-28 2007-09-28 10:59
 
11056 추억 속에서 [7] 연리지 1425     2007-09-29 2007-09-29 16:51
 
11055 헤매다 [3] 연리지 1425     2007-10-22 2007-10-22 15:28
 
11054 참 나아를 찾아 삼만리 999+1= 천개의 꽃(유머 버전) [2] 김경호 1425     2007-12-08 2007-12-08 01:05
 
11053 빵상아줌마 1년전에도 티비에 나왔다네요; 조예은 1425     2007-12-08 2007-12-08 20:43
 
11052 미래 구조학 file 흐르는 샘 1425     2007-12-17 2007-12-17 08:00
 
11051 22일 마포에서.... 죠플린 1425     2007-12-24 2007-12-24 04:39
 
11050 이태수님께 질문. [5] 나그네의 삶 1425     2009-07-16 2009-07-16 23:46
 
11049 지구의 역사 --- 개요(2002년 프리덤 티칭 아쉬야나 스피커 1) 청광 1425     2022-10-18 2022-10-18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