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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시

에너지체는 스핀, 또는 진동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무한히 빨라질 수 있다.  그것은 빛의 속도를 넘어서 시간까지도 탈출한다.  
이것이 일어날 때 몸은 그 자신의 빛을 내기 시작한다.  그것은 즉시 신이 되고, 신과 공동 창조를 하는 동료가 된다.  신의 한 조각인 자신은 케이키에 붙은 빵가루처럼 전체로 합류할 뿐만 아니라, 전체가 될 때 아주 큰 엑스타시를 얻는다.  
너희 개개인의 목표는 신의 모든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은 에너지의 몸과 원소의 몸 사이에 있는 접속점들 - 조兆의 조에 달하는 숫자로 있는 -의 접촉으로 느려지고 있다.

그러므로 붓다가 말한 것처럼, 버리는 것이 엑스타시에 본질적이다.  
명상의 적절한 사용은 너희가 인생을 외부인으로서, 또한 참가자로서 볼 수 있게 해준다.  외부인은 스푼 위에 반짝이는 햇빛을 보고 입안의 음식의 맛을 느끼는데, 그는 인상(印象)을 얻기 위해 인생을 사용한다.  참가자는 단지 먹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외부인은 자신의 주위로 겹쳐진 몸체들을 보고, 땀과 오줌 냄새를 맡으며, 크리스탈이 부딪치는 소리를 절대적, 객관적 정적과 함께 들으며, 그의 주변에 온통 판치는 무법이나 잔혹, 또는 공포를 비탄하지 않으면서 타오르는 고통의 가스를 들여 마신다.  
그러나 참가자는 비명을 지른다.  
그는 원소의 몸의 고통을 겪는다.  
그리고 인간이 알아온 것 중 가장 큰 공포, 대학살의 잔혹한  공포를 안다.  

힌두교의 전통에는 이런 얘기가 있다.  
우주의 신이 돼지가 되면 어떻게 느껴질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그는 돼지의 몸 속에 들어갔다.  
그는 그것이 말할 수 없이 즐겁다는 것을 알았다.
-- 돼지우리의 냄새가 무척 좋았으며, 밥찌끼의 냄새가 구수했고,  암퇘지들이 육감적으로 느껴졌다.  
그러나 우주는 돌 볼 사람이 필요했다.  해야 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시종과 하녀들이 가서 말했다.  
"신이여, 당신은 거기서 나오셔야 합니다.  우주가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어요."  
신이 말했다.  "너희들은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나는 단지 돼지일 뿐이라고!  
나를 가만히 내버려둬!"  그래서 그들은 돼지를 죽였고 신은 바깥으로 나왔는데,
그는 자기가 떠날 것을 거절했다는 사실을 한사코 믿으려하지 않았다.      

그러면 우리가 돼지입니까?
지구가 돼지다.  너는 그것의 거주자이다.

당신은 그럼 인류의 멸망에 대해 책임이 있습니까?
그렇다.

당신은 어떻게 그것을 하려고 합니까?
우리는 부(富)로 하고 있다.

            
조회 수 :
1305
등록일 :
2007.12.27
15:37:30 (*.60.23.2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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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313

다니엘

2007.12.27
16:27:39
(*.60.23.28)
물질과 풍요의 富가 지구에 도래한다 그것은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 재료가 될것이다.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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