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대한민국 축구는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 뻥축구를 한다는것 입니다.

 

예전부터 빠른 발을 활용한 스피드 있는 축구를 구사한다고 하지만

요즘은 그것마저도 볼수없는 그게 축군지.., 족군지 알수없을정도의 형편없는 실력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180도 축구를 구사하며, 다른 선진축구를 모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축구는 여전히 먼가 정체되어있는.., 전혀 전술도 색깔도, 찾을수없는 그런 형편없는 축구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의 특징은 뻥 축구죠... 이게바로 우리나라 축구의 전통적인 특징 입니다..

 

자기네들끼리 2,3세번 패스하다 한번에 뻥 차버리는 축구.

케이리그를 보고 있자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독일이나 스페인처럼 관중이 꽉 들어어차있는 그런 재밌고 훌륭한 게임을 보고 있느라면

어느누가 우리나라처럼 동네축구나 구사하는 그런 수준낮은 축구를 보려 올려고 하겠습니까?

관중석은 텅텅 비어있고 동네축구나.., 조기축구회같은 인상을 받는 그런 축구..

그리고 어디서 본건 많은지 케이리그 팀들마다 앞에 FC라는 수식어를 개나,소나, 돼지나.. 다 붙이고 다니고 있더군요

우리나라축구는 일명 뻥축구입니다

 

뻥축구의 특징이 먼줄 아십니까?

그건 골이 많이 안나온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일본이나 스페인처럼 유기적이고 조직적인 패싱게임을 통해 만들어가는 축구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네들끼리 2,3세번 패스하다 앞으로 뻥 차버려서 그게 우리편 맞으면 우리볼, 상대편 맞으면 상대볼이라는 식의

행운을 바라는,요행을 바라는 축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동남아시아에서도 이런 뻥축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만 여전히 뻥축구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거 아십니니까?  케이리그 보면 골이 거의 나지 않는 경기들..

대부분 스코어가 1:0 이거나 1:1   0:0 입니다..(다른 선진축구처럼 4:0,  5:0 이런게임이 거의 없습니다.)

이게 바로 뻥축구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골키퍼가 볼을 잡으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유심히 살펴보십시요..

대부분 뻥뻥 차버립니다. 개나 ,소나,  돼지나 다 뻥뻥찹니다.

그래서 그 볼을 상대편에게  쉽게 넘겨줘버립니다

그리고는 무식하게 볼을 뺏으려 죽을 힘을 다해 또 쫒아다니죠..

세계에서 가장 비경제적이고 무식한 축구를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축구입니다.

오죽하면 중국이라는 나라가 우리축구를 개발이라며  무시하고 다니겠습니까?.

 

조회 수 :
1608
등록일 :
2014.04.30
10:21:17 (*.147.120.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2196/6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2196

우철

2014.04.30
10:28:35
(*.147.120.49)

우리나라는 피파랭킹이 너무 높습니다.. 지금 57위 정도 하는데  80위, 90위 정도가 적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788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850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788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495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707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166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151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257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10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6116
11042 캠트레일 목격기 [4] [36] 유리알 2003-01-26 1699
11041 예수 [1] 푸크린 2003-10-18 1699
11040 어둠의 세력들은 왜 클래식 음악을 없애지 않았나요? [4] [25] 최부건 2003-12-16 1699
11039 티벳의 서를 읽고 유민송 2004-01-28 1699
11038 가상 퓨쳐 뉴스 제3화 숙고 2004-07-04 1699
11037 이번 모임에 AGPS분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8] 하지무 2004-11-01 1699
11036 이단과 사이비들이 쓰는 수법들 (참고하세요) [9] 청풍명월 2005-09-16 1699
11035 9.11테러는 미국 자작극? ‘루스체인지’ 음모론 의혹 제기 [3] file 박남술 2006-07-07 1699
11034 치우자! [7] 문종원 2006-09-29 1699
11033 우리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 file 흐르는 샘 2007-05-05 1699
11032 빛의 지구는 반딧불이다 [5] 그냥그냥 2007-09-04 1699
11031 왠만해선 욕안할라 했는데 신발... [3] ghost 2007-10-04 1699
11030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다! [1] 농욱 2008-03-18 1699
11029 악담은 되돌아 온다 [2] 이혜자 2004-02-12 1700
11028 토봐야스 채널링 '나 또한 신이다' 워크샵 [1] [1] 김일곤 2004-11-18 1700
11027 지나온 여정들 (퍼온 글) [2] 최정일 2004-12-01 1700
11026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추가로 공개합니다. Ursa7 2005-02-16 1700
11025 멕시코 전봇대 뒤에 외계인 동영상 메타트론 2006-02-09 1700
11024 빌립과 나다니엘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05 1700
11023 채널링 현상의 현재까지 제가 탐구해본 결과입니다. [9] [1] 김지훈 2006-05-10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