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수승화강에 대한 질문과 발뒤꿈치 들기의 완성
인사
안녕. 오랜만이야.
나 누군지 알지?
가이아킹덤이야. 루나가 이상신을 졸업하라고 알려주었던 가이아킹덤.
기억나?
오늘 가이아킹덤이 루나를 찾은 까닭은 한가지를 물어보기 위해서야.
질문
인류가 이상신을 졸업하고 수승화강을 하여 5차원아스트랄체가 되는 길을 가야 하는데, 문제가 생겼어.
어떻게 해야 아래로 내려가는 기운의 통로를 키울수 있을까 하는 문제야.
수승화강을 해서 평맥을 만드려면 기운을 내려야 하는데 위로가는 기운을 줄인다기보다 아래로가는 기운을 키우고 싶어.
내말 알아들어?
오늘밤 놀러와.
와서 일러주길 바래.
어찌하면 몸 안에 물길을 낼 수 있는지...
인공하천이 아닌 자연이 만들어내는 물길말야.
벌래들이 물길과 뭍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고 반딧불이 날아다니는그런 물길.
오늘밤 놀러와서 대답해줘
나는 가이아킹덤이고 어린왕자야.
기다릴깨
2015.6.24.0시 50분. 가이아킹덤.
2015.6.24.
루나와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스처지나가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스처지난생각
1.복식호홉을 할것
2.소식할것
3.복부의 체지방을 줄일것
4.의식을 단전에 두고 하체강화훈련을 할것
5.발뒤꿈치를 들고 걷거나 달리기를 할것
6.척추라인에 빛뚫기를 할것
가이아킹덤
어쩌면 이미 답이 모두 나온것을 정리가 안되있는 상태에서 질문하였던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1~4번까지는 이전에 인지하였던 사실을 강조차원에서 나열한것에 불과하고 척추라인 빛뚫기와 발뒤꿈치들기는 이미 조가람님과 루나를 통해서 알고있었던 일입니다.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인사
루나야 고마워
너를 만나지 못하였지만 너의 생각이 가이아킹덤의 의식에 전달되어 알아차릴수 있어서 다행이야.
위에 나열한 1~6번 이외에 또 다른것이 있다면 알려주길 바래.
다음에 찾을때까지 안녕.
나는 가이아킹덤이야.
2015.6.24.오전 11시55분. 가이아킹덤 작성
2015.7.6.추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발뒤꿈치들기에 대한 사유를 하는데 스처가는 생각이 하나 있었습니다.
소시적 첫 몽정을 할 무렵 친구들간에 회자되던 질문하나가 '너 발뒤꿈치 들줄 아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발뒤꿈치를 든다는 말은 발목을 온전하게 편다는 말로 몸의 경락이 일시에 관통하는데 아주 적절한 자세였습니다.
이 이것이다. 발뒤꿈치를 드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완전히 발목을 펴고 온전하게 발가락만으로 서야 한다. 빌루삠루나의 발 모양은 발뒤꿈치가 아예 퇴화되어 없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가이아킹덤의 정신이 번쩍 들개 하였습니다.
온전하게 발가락만으로 서서 발목을 완전하게 펴고 양손은 날개처럼 좌우로 편 상태에서 눈을 지긋이 감아보았습니다.
대맥이 지나는 부분에 은근한 힘이 가해지면서 엉덩이는 조여지고 복부는 완만한 긴장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호홉을 하여 단전에까지 이르게 하고 탁기는 회음을지나 꼬리뼈와 척추의 세슘관으로 보내서 다시 날숨으로 배출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시동안 자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아직 서툴러서 눈을 감자 균형이 무너져와서 한손은 벽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자세로 눈을 감고도 벽의도움없이 평형을 유지할 수 있을때까지 노력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2015.7.7.0시 57분 가이아킹덤 작성
.
조회 수 :
1630
등록일 :
2015.07.07
00:54:24 (*.178.219.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9129/9e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91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35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41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35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04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26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72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70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81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67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1697     2010-06-22 2015-07-04 10:22
11202 좀더 실천적인 그룹으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2] 빛의 노래 1714     2002-08-29 2002-08-29 01:24
 
11201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하) [2] 자루 1714     2003-01-29 2003-01-29 22:13
 
11200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1714     2003-02-18 2003-02-18 00:38
 
11199 봉사에 대해.. 윤석이 1714     2003-07-13 2003-07-13 20:23
 
11198 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1] 김도균 1714     2004-08-05 2004-08-05 13:18
 
11197 부활시킨 양개고홈~불필요한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10] 삼태극 1714     2006-07-21 2006-07-21 11:10
 
11196 문을 열어 문으로 [1] 유승호 1714     2007-09-24 2007-09-24 02:31
 
11195 하나 더있었네 [8] file 연리지 1714     2007-10-05 2007-10-05 19:03
 
11194 초인상... file 도사 1714     2009-03-31 2009-03-31 08:55
 
11193 아트만님이 여기 관리자 되시는거 같은데 이분도 광명회 100% 확신합니다 [1] 담비 1714     2020-03-08 2020-04-06 14:44
 
11192 지구 생태계의 멸종위기 [38] 靑雲 1715     2002-08-30 2002-08-30 17:09
 
11191 캠트레일 목격기 [4] [36] 유리알 1715     2003-01-26 2003-01-26 20:21
 
11190 ^^ 모임을 나눔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 하지무 1715     2006-05-07 2006-05-07 18:49
 
11189 NESARA [1] 코스머스 1715     2006-10-09 2006-10-09 09:07
 
11188 긴급뉴스 [33] 우상주 1715     2007-03-28 2007-03-28 20:26
 
11187 진정한 민족의 리더는 '박근혜'입니다. [6] 주신 1715     2007-12-05 2007-12-05 15:37
 
11186 영성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사고형성 과정(1부) 김경호 1715     2009-02-05 2009-02-05 21:43
 
11185 황우석 그는 죽지 않았다? 9.11 영웅 개 복제 ~~~~ [1] [33] 고운 1715     2009-06-18 2009-06-18 10:46
 
11184 배가 현재 서서히 침몰 하고 있다. [1] [36] 12차원 1715     2011-02-13 2011-02-13 11:57
 
11183 지금 이 순간에도.. [2] 유승호 1716     2003-02-05 2003-02-05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