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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lanck constant 의 값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
2. Uncertainty Principle가 왜 필요할까?
3. 원자의 주위를 돌고 있는 전자는 어디에 있을까?
==> 전자는 원자핵 주위의 궤도가 돌고는 있는 것일까?
세상을 들여다 보면 볼수록 아는 것이 점점 줄어 들던데,
여기서 글쓰는 human being들은 왜 그렇게들 아는 것이 많은지 부럽다.
조회 수 :
1736
등록일 :
2006.12.04
02:38:31 (*.168.1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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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6.12.04
07:12:02
(*.139.111.78)
1. 우주상수라는게 20여가지인가? 있죠. 이게 우주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상수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상수에 의해서 자연이 움직이죠. 그러나 끈이론에서 처럼 다른차원으로 가면 이 상수값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즉 다른 세계에선 우주상수가 다르다는 것이죠. 즉 우주마다 우주상수값들이 다르다는건데 그 상수값이야 우주를 창조한? 사람? 마음이겠죠 ㅎㅎ
2. 불확실한 원칙이 존재하는건 당연하죠. 인간이 이해하고 사고할수 있는 능력이 현재 많이 다운되 있으니까요. 뇌의 10%로 사용못하는 판에... 아직 사고력 부분에 DNA가 죽어있는 곳이 많죠..
3. 원자세계로 가면 불확실성의 원리가 성립되는 곳이죠. 어잡히 눈으로 볼수 없으니깐 사용하기 편하면 어떤 이론을 붙여도 상관없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원자나 그주변의 모든것들이 진동하고 있다는 것이죠.

전중성

2006.12.04
10:41:41
(*.156.142.84)
다른건 모르고...3번은..김지훈님 말씀처럼 진동하면서 사방대로 움직이는데에 대해 전자라는 것이 빛이냐 물질이냐..아니면 다른 3의 것이냐가 관건인데.학자들역시 이것자체를 구분할수가 없죠.아니 구분자체가 안됍니다. 그러니 전자가 어디에 있을까요?라는 질문은 지극히 물질적 질문이되어버리는 건데 어떻게 생각하면 질문자체의 성립이 이상하게 됩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실런지..

허천신

2006.12.04
14:36:40
(*.72.56.242)
Horogram 식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답니다. 인간의 언어로 표현이 어렵지만, 인식할 때 전자, 양자, 그리고 나 , 지구 ,우주가 존재합니다. 인식이 없는 세계, 표현이 적절한 지는 모르겠지만, 빛에 모든 것이 녹아 드는 실상의 세계에는 아마도 human being이 느끼는 그런 물질 개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세계를 경험하지 못했으니 확신은 못합니다.) 그 곳에 있으면 무엇이든 생각이 즉시 현실화 되는 곳이고, humna being의 표현으로는 창조가 되겠지요.

날아라

2006.12.04
21:06:23
(*.232.154.239)
전자가 음전자, 양전자가 있으니...
+와 -
즉, 0과 1일수도 있죠 ^^*

즉, 관찰되는 미시적 대상물은, 물질이 아니라... data 일수도 있다는...
어짜피 우리가 느끼는 물질계 모든것이 허상에 불과하니...

풋내기

2006.12.07
16:18:47
(*.6.153.140)
왜냐하면 (제 생각으로는) 사실 입자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읽어본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입자라고 보거나 생각했던 것은, 사실 입자의 모양이 아니라 그렇게 진동하고 있는 진동 그 자체였습니다. 즉, 너무나 빠르게 진동하고 있다보니 마치 입자처럼도 보이고, 입자처럼 과학계에서 인지할 수 있었던 거지요. 하지만 더더 미세과학이 발전하고 그 본연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과학이 발전하면서.. 사실은 우주에서 가장 작은 입자를 찾아다니던 과학자들이 사실은 입자라는 게 없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떨리는 진동이 그 입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을 뿐이죠.. 만약,, 우리의 몸도 진동을 멈춘다면 즉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진동하고 있기에 생각, 빛, 전기, 입자, 물질, 우리가 되었고, 결국 과학에서는 진동이 그 핵심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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