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프로젝트/포톤벨트/메세지/예언/플레이아데스/시리우스
내용을보면  비슷하면서도 틀린점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우리지구인들이 얼마나 살아남느냐이죠.  다차원에서 서로틀리게 보내는건지
각성한 사람들조차도  다르게 인식을하는건지   어디 확실하게 아시는분이 종합적으로
풀어주세요
그리고 이제는 몸이변하는 시기라는데
감기한번에 고막에 구멍이 나는 기가막힌사태  그리고 저녁6시만돼면 졸린것도 아닌데
왜이리 눈이 시린지  
설마 이렇게변하는것은 아니겟죠   지금도 글쓰면서 왜이리 눈이시린지  이젠 안과도
가바야 할듯하네요.
만약에 이렇게 변한다면  큰일이죠 병원에 가서 살판이니까요  설마 이런것은 아니겟죠.
조회 수 :
1215
등록일 :
2006.12.06
19:48:47 (*.222.91.2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873/3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873

날아라

2006.12.06
21:18:53
(*.232.154.239)
"대학가면 어떻다" 라는 얘기를 백번 듣는것보다는 직접 대학가보면 압니다.
대학에 합격했어도, 입학해서 실제 경험해보기전에는 알수가없습니다.
물론, 대학가면 어떻다라는 정보는 접할 수 있으나, 그것이 사실인지는 경험해보기 전에는 단지 정보에 불과합니다. ^^*

전중성

2006.12.06
22:58:00
(*.156.142.96)
감기에 고막에 구멍나는경우는 간혹있습니다;;; 몇년전에 저두..몸살감기 앓았다가 귀가 막 아프길래 병원에 갔더마는.열이 귀로 올라가서 고막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그건..몸이 변하면서 생긴 증상이 아니라..한의학?적으로..몸에 열이 나다보면 고막쪽에 간혹 그러한 증상이있다고 들은바있구욤...눈이 시린건...
글쎄요..님몸상태가 그만큼 좋지 않다는것같은데..졸린건 아닌걸루봐서 육체는 피로한게 없지만.눈에 그만큼 피로가 쌓여서 그럴꺼에요....몸이 변한다는것은..글쎄.체험해보지못했지만..만약 그렇게 된다면 굉장히 신비로운 체험일겁니다..

지구인바보

2006.12.07
20:53:08
(*.235.60.112)
이번 이야기 말고 전에도 이런게 많이 있었고요;;;
버전이 많고~ 수도 많고~
전에꺼나 다른거와 혼선이 된 경우가 클껄요
위쪽은 개구쟁이라서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33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439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252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039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220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576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66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810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615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0963
11028 동물은 동물이고, 인간은 인간입니다. - 인간의 참된 기원 [2] 목소리 2011-03-25 1985
11027 시간의 모래알들/ 후쿠시마 원전 사태/ 문어방 사회 멀린 2011-03-25 2110
11026 광활한 우주의 여러 문명들 [1] [74] 베릭 2011-03-25 4686
11025 거꾸로 된 자들.... [2] 네라 2011-03-25 2026
11024 상단전을 열어야 하는데 문제는 내가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정유진 2011-03-25 2184
11023 제가 돌아왔습니다. 정유진 2011-03-25 2079
11022 용, 호랑이, 사자, 수성. 동물 [26] [51] nave 2011-03-25 2800
11021 빛과 어둠,본성?최근 번창하는 모 카페 모임에서 관찰 공기촉감 2011-03-24 3028
11020 로또 번호좀 추천부탁드립니다. [2] [35] 고야옹 2011-03-24 5778
11019 3차원의 집착을 처분하고, 새로운 지구로 걸어가는 것 목소리 2011-03-24 3066
11018 나로호가 가는 우주 크기와 항성 크기 비교 ( 행성 별 크기) [5] [111] 베릭 2011-03-24 21252
11017 추억의 고전 회상 ( 아드레날린 NO ..... ) 베릭 2011-03-24 1731
11016 우주는 우주이며, 지구는 지구, 인간은 인간입니다. [6] nave 2011-03-24 2286
11015 매화님, nave님, 도인님 [2] [4] Ellsion 2011-03-24 1986
11014 천사? 공기촉감 2011-03-23 2292
11013 창조주? [3] 공기촉감 2011-03-23 3494
11012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불교 추종자들의 종교에너지 문제....) [6] 네라 2011-03-23 1993
11011 아래 nave님 글에... [6] 네라 2011-03-23 2043
11010 힐링이란 마음과 감성 ‘치유(治癒)’를 바탕으로 시작하는 일 베릭 2011-03-23 53107
11009 서양인의 개별주의 & 동양인의 동료의식 [2] 목소리 2011-03-23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