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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의 역사가 숨겨진 이유 메세지  (빛의 지구에서..)
2007/10/05 20:53


070709 1037 치우천황 파일 -한민족의 숨겨진 역사I
코드 26916 A23 4700 14

한민족의 역사가 감추어진 이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알고계신 바와 같이 이스라엘은 빛의 민족을 이야기하며 12지파로 나뉘어있었습니다
처음엔 12지파 모두가 하느님의 뜻에 닿아있었으며
하느님의 에너지와 공명하며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12지파에는 이들을 이끄는 수장들이 각각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여러분들이 잘 아는 여호와입니다
12지파의 수장들의 수장의 역할은 환인이었습니다
환인의 에너지는 단지파였으며,

단지파는 12지파 중 가장 하느님의 에너지와 가까이 공명하는 지파였습니다


수장들의 회의는 환인의 주재하에 이루어졌으며 하느님과의 연결은 환인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장들은 에너지체입니다
실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에너지체들이 지구에 오래 머무르면서 지구의 에너지가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구가 가능성의 별이라는 말씀은 이미 드린 적 있습니다
가능성의 에너지는 다양한 방법으로 작용합니다
수장들에게 이 지구의 에너지는 자신도 하느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움직이게 했습니다

수장들은 지구화되어가며 그들 스스로 하느님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 중 단지파 다음으로 큰 에너지를 가진 유다지파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는 하느님의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덧붙였습니다
여호와 하느님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는 자신의 지파를 타 지파와 분리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선민의식의 시작입니다
함께 교류하던 12지파 사이에는 분열이 생기기 시작했고,

서로가 하느님이라며 각자의 신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막아낼 수 없었던 단지파는

하느님의 명에 따라 폐문을 선언하고 당시는 알려지지않은 땅으로 숨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여호와의 행각을 벌하시기로 마음 먹으시고 여호와를 따른 유다지파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시련을 안겨주었습니다
유다지파는 시련을 통해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달라지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그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수의 에너지는 유다지파의 에너지가 아닙니다
예수는 단지파 형성의 기본 에너지입니다

예수는 잊혀진 단지파를 대신해 유다지파로 들어가 그들을 사랑으로 달라지게 하려 했으나
이 역시 그들의 굳게 닫혀진 마음과 하느님을 진정으로 알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인해 변화시키지 못했습니다


자신들이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착각속에 특별함을 유지하기 위해
유다지파의 지도자들은 플레이아데스의 지구 담당 군단과 연결을 시도하였으며,
지구의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던 플레이아데스의 지구 담당 군단은
이들의 초대에 응했습니다

플레이아데스 군단의 입장에서는 지구의 관할권을 가질 좋은 기회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구 담당 군단은 이미 우주와의 연결이 끊어지고 있는 상태였으며
이 사실을 그들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구 담당 군단이 이전 지구에 와서 시행했던 시험들로 인해 지구의 진화가
몇 만년 미루어진 것에 대한 벌이었습니다

플레이아데스 군단은 지구에 정착을 결심하고 유다지파와의 연결을 더욱 곤고히 하였습니다
유다지파 입장에서도 이는 바람직한 일이었습니다
하느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고,
그들의 진화된 문명을 받아들임으로써 돈이라는 에너지를 통해
지구를 지배하는 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아데스 군단은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을 만들었고 이들을 통해 전 세계를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이후 단지파와 연결된 우주 에너지는 물론,

단지파 자체도 지구상에서 모습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단지파는 그 모습을 숨기며 드러나지 않는 곳을 본거지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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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는 것들이 있다.
이 이야기도 그런 류의 하나다.
하지만 하나는 확인 할 수 있다.
결실을 걷는 곳이 씨앗을 뿌린 곳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애벌래를 통해 날개를 단 나비가 이전에도 나비였던과 같다.

즉, 한국이 지구 시대의 열매다.
지구프로젝트의 구성은 한국에서 열매 맺도록 짜여져 있다.
물론 미국은 꽃의 역할이다.
미국이 시들며 한국이 부상하는 것은
꽃과 열매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지구촌 마지막 분단국인 한국이
전쟁종식을 선언하고 평화를 선택해가고 있다.
미국이 북한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자신들의 카르마를 치유시킬 수 있는
레무리아적 순수 에너지를 북한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긴장이 완화될 수록 지구는 더 빠르게 변해가게 된다.
가이아(지구)에게는 기쁜일이다.

내가 오늘(10월 5일) 왜
일터에서 <웅비>라는 단어를 떠오르며
가슴이 벅차올랐는지 이 글을 쓰면서 알게되었다.  

가이아(지구)가 상승을 위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한 것이다.

소통과 풍요 C & C 공동대표 : 여강
조회 수 :
1569
등록일 :
2007.10.06
11:50:32 (*.132.210.8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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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275

도사

2007.10.06
12:20:31
(*.133.113.38)
인류역사의 시작인 단군역사에서... 웅족이.. 한민족이고... 호족이.. 유대민족이지요..

선사

2007.10.08
09:20:28
(*.139.117.85)
흐르는샘님/
오랜만이시고 또 반가운 주제로 올리신 글을 대하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의미를 담아주셨다고 봅니다.
행간의 의미속에 더욱 많은 말씀들이 숨어 있군요...

님께서도 그간 많은 추가적 여정이 있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저야 뭐 워낙 이 한민족의 코드로 푹~ 빠져서 길가는 사람이므로 이런류의 글이 반갑다 할것이나... 진실로 말씀드리건데... 한민족의 역사속에 천상의 크나 큰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또 그 비밀은 의도적으로 감추어져 있습니다.

“레무리아적 순수 에너지를 북한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는 말씀 또한 깊이 공명하는 군요. 이 말씀을 몇분이나 공감해 줄런지... 또 그 의미가 무엇인지 과연 아는분이 있을런지...

지구역사의 중요한, 핵심을 건들어 주셨길래 오랜만에 인사드렸습니다.
님의 여정에 축복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이영숙

2007.10.08
10:57:34
(*.245.63.218)
참석을 못하실 것 같다시던 선사님을 뵙게되어서 많이 반갑고 기뻤습니다.

“레무리아적 순수 에너지를 북한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는 말씀 또한 깊이 공명하는 군요.
이 말씀을 몇분이나 공감해 줄런지...
또 그 의미가 무엇인지 과연 아는분이 있을런지...

선사님의 깊으신 공감과 앎을 나누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숙합장


선사

2007.10.08
13:10:10
(*.139.117.85)
이영숙님을 뵙게되어 저도 반갑고 기뻤습니다.
깊이있는 대화를 못해본것은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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