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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퇴행 말고 어떤 다른 방법으로 자신이 전생에 뭐였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조회 수 :
1396
등록일 :
2011.04.30
11:21:16 (*.56.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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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4.30
14:52:35
(*.126.17.90)

전생 퇴행은 아무나 할수도 볼수도 없는데

최면은 위험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한번 잘못된 정보에 각인해버리면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강력하게 세뇌되기때문인데요.

반면에 잘못된 심리적 질환을 최면을 통해 치료하는 경우도 있죠.

 

 

대부분 의학적으로 유도하는 최면들이 99%가짜입니다.

 

하믈며 수행자가 넘는 수준에도 환상층이 있다고 하지요.

수행자가 2세계로(인과층)도약 자신의 전 모든 생을 통찰하고 남의 생을 통찰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가야 합니다.

1만생이면 1만생 모두 통찰되야하겠죠.

가까운 10생만 본다고 해결될 일은 아닐 것입니다.

 

 

시간을 초월해야 합니다.

다차원의식으로 양자도약 양자의식 상태로 진입하기위해 꿈을 통제하는 기술보다 더 어려운 길로 자신을 개변시켜야 되겠죠.

 

고운

2011.05.01
02:15:09
(*.39.154.48)
profile

 

전생이 잇다면 후생도 있겠지요!

 

 

사주풀이나, 관상, 전생을 봐주거나 천도제를 지내기도 합니다만,

 

 그런 리딩들?은 주로 과거쩍 행해진 것들을 토대로 상담이 오고 갑니다.

 

미래의 후생에 대해서 말해주는 개념조차 희미합니다.

 

그런 리딩이나 상담을 통해서

단지 복을 받냐? 못받냐? 어떻게 하면 잘되느냐 등의 길흉화복에 근거한 가까운 미래만 점치는 게 대부분인데,

 

인간은 과거와 미래의 두 생애의 중간선에서 그 조율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미래의 후생에 대한 부분도 반드시 언급되어야 하고, 길흉화복이 아닌 진정한 인간의 성장에 관한 리딩(상담)문화로

 

발전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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