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토론방이라고 하는 게시판은 게시판 자체의 의미가 있는 것인지 조차 애매합니다. 토론방이라 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을 위한 방인지 메시지를 위한 방인지 그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듯 보입니다. 그 쓰임을 명확히 합시다.


열린공간(구 익명게시판) 말이 열린공간이지 익명성이 보호된다고 해서 함부로 비방하고 헐뜯는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루 이틀의 일도 아니고, 다양성을 위한다 하지만 이건 좀 아니라 봅니다. 철폐하든지 공개 토론장을 만들던지 하면 좋겠습니다. 공개로 하여 자신의 글에 책임질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듭시다.
조회 수 :
1591
등록일 :
2005.05.30
06:29:28 (*.51.5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351/2b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351

박남술

2005.05.30
20:17:11
(*.144.73.30)
좋은 의견일 수 있으나 양과 음의 조화로 즉, 양이 증가지면 음도 더욱 증가하는 이치로 이해하였으면 합니다. 열린 공간의 댓글에서 님의 마음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그들도 점점더 변해감을 느끼고 있지요!! 지성님 감사합니다.

임지성

2005.05.31
01:57:40
(*.51.51.5)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 들어 저도 그렇고, 이곳 게시판도 그렇고, 내면에 잠재해 있던 부정적인 성향들이 분출되어 이전과는 다르게 퉁명스럽게 된다거나 짜증내거나 화를 내는 빈도가 늘어났습니다. 그렇다 하여 심하게 그러는 것은 아닌데, 예전과는 다르게 그런 조그만 성향이 드러난 후에는 꿈속에서 조차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어 버립니다. 해소할 것은 해소할 필요가 있어 그렇게 되어 가는 것인가 하고 생각은 합니다만, 가끔은 이렇게 별것도 아닌 것으로 감정적인 글을 올리게 되니까요.
다다 흘러가는 길인가하고 웃어버리지만 아직은 숨을 쉴 시간이 더 필요한 듯합니다.

다음 정기모임 때 한번 뵙고자 하는데, 나와 주실 순 있는지? 걍 뵙고 싶을 따름입니다.
나오신다면 곡차한잔 흘려드리지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12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18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13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83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03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499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48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59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44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9403     2010-06-22 2015-07-04 10:22
11082 부처와의 인터뷰(가상대화) [33] 김경호 1701     2008-05-24 2008-05-24 23:39
 
11081 요즘드는 인생자체의 회의 [1] [35] 백남철 1701     2008-07-30 2008-07-30 01:53
 
11080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1701     2021-08-13 2022-06-11 10:49
 
11079 광명성 3호 위성 발사와 3차 핵실험 (2012 ~ 2016) [5] 베릭 1701     2022-05-22 2022-05-22 03:18
 
11078 [깜짝영구퀴즈-답] [2] [24] 김권 1702     2002-08-16 2002-08-16 13:45
 
11077 운영자님 저번 9월 7일 모임 사진은 안올리나요? [2] 情_● 1702     2002-09-12 2002-09-12 13:18
 
11076 람타 사이트 +.+ 나무 1702     2003-03-07 2003-03-07 14:33
 
11075 피부가 간지러워요.. [1] 석이 1702     2004-05-14 2004-05-14 05:03
 
11074 인터넷의 토론문화 부재에 대하여 [2] 웰빙 1702     2006-06-21 2006-06-21 13:02
 
11073 고대사 관련 단군과 부도지 (폄) 김명수 1702     2006-08-29 2006-08-29 22:34
 
11072 새로운 진리의 사명 [17] 선사 1702     2007-04-18 2007-04-18 09:01
 
11071 한민족만이 지구를 차원상승 시킨다. [1] 도사 1702     2007-12-08 2007-12-08 17:14
 
11070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다! [1] 농욱 1702     2008-03-18 2008-03-18 12:12
 
11069 교리적인편견. file nave 1702     2011-02-14 2011-02-14 07:50
 
11068 한백나무 [3] 가이아킹덤 1702     2014-10-25 2014-11-03 20:56
 
11067 담비의 명예훼손죄 ! ㅡ타인의 사회적 가치를 떨어뜨리는 인격살인 행위 베릭 1702     2020-03-21 2020-03-21 12:53
 
11066 영혼은 누구이며, 무엇인가? (1/1) - 예수아채널링 [1] 아트만 1702     2021-06-22 2021-06-22 12:45
 
11065 [빛으로 여행] 사랑의 빛 1703     2002-10-22 2002-10-22 12:31
 
11064 "스무이셩 시티"의 기본 개념 이해를 위해.. [2] 셩태존 1703     2003-10-17 2003-10-17 13:42
 
11063 진지한 고백 [2] 그대반짝이는 1703     2004-02-26 2004-02-26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