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 과학에 의하면, 별들은 몇십 광년, 몇십만 광년, 더 멀리 떨어져 있죠.
시리우스는 9광년, 플레이아데스는 250광년
시리우스 별이 9 광년 떨어져 있다면, 지금 일어나는 변화는 거기서는 9년 전에 일어난거죠.
더우기 거대한 성운이라면 대단히 멀리 떨어져있는 것으로, 지금의 지구 변화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미 대단히 오래 전에 그 변화가 발생했고, 지금에서야 지구에 그 빛이 도달해서 볼 수 있을 뿐입니다. 그 빛이 하필이면 월드컵 축제 때 도달해서 의미가 있다고 말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우주변화는 우주적 의미가 있고, 우주계획에 따른 것이므로, 지구의 인간욕망 표출인 스포츠 축제를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이홍지 사부님에 의하면, 우주전체와 별들의 변화는 이미 오래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주천체대궁은 이미 새롭게 변화되었고, 삼계와 지구도 거의 막바지 단계에 이렀답니다. 이미 오래전에 수많은 별나라가 해체되기도 했는데, 최근에 그러한 천체의 변화가 많이 관찰되고 있답니다. 오래 전에 변화했지만, 단지 그 빛이 지구에 도착할 때까지, 몇 년 혹은 몇십만년이 걸리는 겁니다. 몇십만 광년의 거리일지라도, 우주변화와 각 시간장의 차이에따라 빛의 속도가 빨라졌다 느려졌다하므로, 지구에서 생각하는 일률적인 빛의 속도로 계산할 수 없고, 또 변화된 요소들도 고려해야하므로 지구에 그 변화가 도착하는 시기가 지구과학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달아오르는 평화의 대축제 월드컵 에너지.
>
>인류의 의식을 더 높은 진실의 영역으로 이끌어 올릴 이번 대축제는 가슴벅찬 환희와 감동이 가득합니다. 전 인류의 가슴속의 진실에 문을 두들릴 6월의 월드컵은 자국의 승리를 떠나 숭고한 의식처럼 느껴집니다. 5월의 순결한 장미꽃의 의식속에서 이 시기에 진귀한 에너지들이 인류의 의식에 흘러 들면서 빛의 점화를 기다리고 있으며, 우리들 가슴속에 개인의 소명의식에 대한 순수한 열정의 불꽃이 찬란하게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
>어제밤 목격한 찬란한 황금빛의 성운은 인류의 의식에 더 높은 대변환이 시작되었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별이 사라질때 붉은 성운으로 바뀌었답니다.
>저는 붉은 빛에 대해서는 앎을 얻지 못했습니다. 붉은 빛은 신성한 용기를 뜻하지만 그 순간의 느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
>그럼 이번에 개최되는 숭고한 의식인 월드컵의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모두를 사랑하세요.
>
>기쁨으로
조회 수 :
6454
등록일 :
2002.05.25
23:41:53 (*.248.179.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617/56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617

김세웅

2002.05.26
02:02:56
(*.144.97.44)
제가 끼어들 부분은 아닌것 같고 주제와도 어긋난것 같지만 빛만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하는건 고정관념이 아닐까 합니다.

푸헤헤

2002.05.28
19:14:59
(*.218.7.24)
빛보다 빠른것 무엇인가요
우주보다 더큰것은 무엇일까요?

마치면 정말 수행자중 하급이상급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52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62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44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26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40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83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85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01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79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2595     2010-06-22 2015-07-04 10:22
216 바이러스 유민송 1000     2004-06-24 2004-06-24 17:03
 
215 최악의 시나리오. [4] [4] lightworker 1000     2003-12-19 2003-12-19 01:09
 
214 제니퍼 리포트 이기병 1000     2003-03-26 2003-03-26 14:40
 
213 읍사무소에서 주사 맞으라고 전화오면 사망자 몇명인 줄 아는지? 물어보세요! [3] 베릭 999     2021-10-23 2021-10-29 12:39
 
212 보왕삼매론 [1] 나그네 999     2007-11-14 2007-11-14 00:49
 
211 서울대 소광섭교수팀 “氣실체 주장한 ‘봉한학설’ 입증” [1] 김지훈 999     2007-11-09 2007-11-09 20:04
 
210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999     2004-01-13 2004-01-13 15:45
 
209 왜 이 사실이 각 나라의 이슈가 되지 않는가? 이석구 999     2003-04-19 2003-04-19 18:43
 
208 이런이런 =] lightworker 999     2002-09-21 2002-09-21 20:08
 
207 오늘 단학선원에서 등산을 다녀와서 2030 999     2002-08-25 2002-08-25 21:37
 
206 베릭님..은하수님 쪽지 보냈습니다. [3] 토토31 998     2022-05-07 2022-05-08 00:19
 
205 화잇햇 이 러시아 유크레인 현상황을 말합니다. 아트만 998     2022-02-27 2022-02-27 15:12
 
204 람타 : 질문 [4] 베릭 998     2020-06-07 2020-06-16 20:54
 
203 7,8,9월 전국모임 결산 (수정) 운영자 998     2007-10-04 2007-10-04 18:07
 
202 외계인23님에게 배울 것이 있을 것입니다. [2] 그냥그냥 998     2007-09-10 2007-09-10 16:18
 
201 지구 밖에 존재를.. [1] 연리지 998     2007-08-19 2007-08-19 21:30
 
200 사랑의 로고스 [1] 사랑 998     2007-06-02 2007-06-02 03:25
 
199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라. [1] 노대욱 998     2006-07-19 2006-07-19 10:36
 
198 라엘리안들은 무신론을 알리는 메시지를 방송할 것을 요구한다. [2] [26] 한규현 998     2004-02-28 2004-02-28 12:51
 
197 운명과 미래(삶을 바꾸는 좋은 글 추천) 허해구 998     2004-02-14 2004-02-14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