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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신 분과 대천사들이 그러길...
지금까지 접촉자 혹은 채널러들 중 대부분은 빛의 선단이 주는 메시지와 어둠의 연합들이 주는 메시지를 같이 받아서 그대로 전달했다고 한다.
즉 어둠의 녀석들이 주는 잘못된 메시지도 알아보지 않고, 빛쪽에서 주는 거라고 착각하고 그대로 전했다는 말이 된다.
또 처음부터 어둠의 연합이 빛의 선단인량 접촉해서 이용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구분을 잘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채널링을 할때는 반듯이 "당신은 빛을 신뢰하며, 신봉합니까?"라고 적어도 3번 이상은 물어보고 나서 메시지를 전달 받아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접촉자 혹은 채널러들 중 대부분은 빛의 선단이 주는 메시지와 어둠의 연합들이 주는 메시지를 같이 받아서 그대로 전달했다고 한다.
즉 어둠의 녀석들이 주는 잘못된 메시지도 알아보지 않고, 빛쪽에서 주는 거라고 착각하고 그대로 전했다는 말이 된다.
또 처음부터 어둠의 연합이 빛의 선단인량 접촉해서 이용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구분을 잘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채널링을 할때는 반듯이 "당신은 빛을 신뢰하며, 신봉합니까?"라고 적어도 3번 이상은 물어보고 나서 메시지를 전달 받아야 할 것이다.
라고 물어봤을 때 '예'라고 대답을 하면 접촉하는 영혼은 분명 빛의 존재나, 긍정적일 테고
답을 피하거나 교묘한 논쟁 같은게 있을 경우
그 영혼은 부정적인 영혼들입니다
'내 몸에서 당장 떠나시오.'라고 말하면 떠납니다.
자기한테 어떠한 영혼이 접촉을 시도하려 할때 '당신은 그리스도 의식에 속합니까?'라고 물어봐 대답을 해야 하는게 우주의 법칙이기 때문에
실제 접촉을 할경우 이렇해도 물어보세요.
'또한 마음이 혼란 스럽거나 부정적인걸 생각하게 될때 미카엘이나, 사난다(예수), 창조주님께 요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