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09.온 천하가 거짓인 것을 알면 윤회 게임은 끝나고 존재하는 모든 차원에서 다시는 안태어납니다.

 

20.물질과 에너지는 수련에 들어갈 수록 경계가 모호해짐을 느끼는데 내가 언제 먹은 음식이 지금 내 몸 어느 영역에서 작용하고 있는지 통찰도 가능합니다.

 

25.무의 자연에서 보면 무조건 사랑보다 더 큰 파장 에너지는 없다.

 

28.정신을 숨길 수 없는 천상의 성질과 비슷한 센스가 이미 지상에 도달했습니다. 다시 말해 개개인의 직감들이 상승함이 서서히 들어날 것 입니다.(슈퍼 유전자도 구하고자 하면 얻을 것 입니다. 애초에 슈퍼 유전자가 없는 이들은 오직 하늘과의 교감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31.수행자의 척추라인 빛 뚫기
1.하단전 뒤 척추에 의식을 둡니다.
2.큰 호흡을 통해 척추와 뒤통수 사이에 신경 시넵스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상상을 합니다.
3.그 상태로 계속 호흡 불어 넣기를 계속 합니다.(과정의 단위는 개인마다 천차 만별일 것 입니다.)
4.그러다 보면,아랫 척추 라인 빛이 뚤리면,자신 스스로의 생명기를 인지할 것 입니다.
5.그러면,중심은 여전히 하단전 척추라인에 두고,명치보다 약간 위,척추라인이 뚤리는 상상을 하며,전보다는 호흡을 낮추어 지긋이 호흡을 합니다.
6.그러면,자연히 하단전에 놓여있는 의식의 90프로는 명치보다 약간위 척추로 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7.이상태을 앎으로 획득하고,외출을 해 보십니다.
8.천지간 모든 만물이 오직 기운으로 춤추는 세상임을 알 것 입니다.물질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적응되기 전까진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듯한 불편한 느낌이지만,적응되면 마음이 안정될 것 입니다.이 상태에서 기운을 느끼면,지구상 오직 인간보다 높은 파장감에 있는 존제는 없음을 알 것 입니다.
9.그 상태를 이루면 이제는 누워서 수행하는 것이 편안 할 것 입니다.영적 구루 여행을 떠나려면 반드시 몸의 전면은 하늘을 향해야 합니다.
10.이제는 척추라인의 빛은 90프로 이상 뚤렸으니 가만히 안정된 호흡을 하면 가슴척추라인과 뒤통수 척추라인의 빛이 뚤리는 것은 가만히 기다리면 됩니다.
11.이제는 강력한 자신의 척추가 내는 소리를 들어야 할 때 입니다.이것은 어떤 것 보다 높은 기운을 지니고 있으며 실제로 단계별로"윙..............웅...............옴..........."소리가 터져나갈 듯 강렬하게 들릴 것 입니다.
12.이제 거의 완성했습니다.척추로부터 자신의 카르마가 이완되면,우주는 그들의 해소를 요구합니다.단언컨데 우주는 과거 생의 복잡한 카르마를 다 해소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현제 자신의 가장 추악한(성적,폭력적등등)것의 뉘우침 해소를 요구 합니다.그러면 그런 것들은 꿈꾸는 상태와 같은 상태에서 하나씩 뉘우치면 됩니다.(뉘우침은 진정 순수해야 할 것 입니다.)
13.잠시 후 완전한 죽음과 같은 정적이 찾아오고,별안간 각성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키는 당신에게 달렸습니다.천상계를 다녀오시던지,영계 우주 유형을 하시던지,지구에서 가까운 위치별 외계인의 흔적을 밝으며 우주 여행을 하시던지.우주는 참으로 다이나믹한 방법과 지식으로 당신을 가르칠 것 입니다.

 

32.지구의 천지개벽은 반드시 찾아올 겁니다. 가이아가 알려준 개벽의 원리는 바로 유동성을 지닌 외핵에 있습니다.

 

32.지구의 천지개벽은 반드시 찾아올 겁니다. 가이아가 알려준 개벽의 원리는 바로 유동성을 지닌 외핵에 있습니다.

 

36.천상계 은하 창조주 마저도 그 운이 다하면 윤회를 하게 된다.

 

40.최근에 그 말라버린 영적 DNA코드에 우주적인 빛이 들어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DNA 설계 코드는 여전히 말라버린 감옥 구조 이기에 오히려 그 빛을 인식한 사람을 지금 이 사회에서는 미친 놈 광인 취급할 수도 있습니다.

 

53.전생혈은 가슴 중앙에 있으며 전생혈을 뚫는 방법은 도서관을 열듯이 은은한 집중의 의식을 마치 물에 잉크를 투여하듯이 서서히 의식을 투영하면 됩니다. 그 상태에서 자연스러운 단전 호흡을 하게 되면 의식 퇴행은 저절로 일어나서 현생에 했던 중요한 거의 모든 일들이 다 기억 나게 되며 결국엔 태어나기 직전 아기였을 때의 기억으로 돌아가게 되며 결국엔 들어가며 더 뒤로 돌아가면 터널이 보이다가 드디어 전생의 죽기 직전 단계로 가게 됩니다.

 

58.현제 우주는 5번 째로 창조된 우주입니다.

 

59.차크라는 DNA가 약간은 낮은 차원으로 추락한 인간이 영적인 인간으로 회복할 수 있는 방편을 제시한 것이고 반면 단전 호흡은 에너지의 정립보단 순환계 자체를 중시하여 부처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수행입니다.

 

63.지구에는 의지에 동화되는 천연 물질은 다름 아닌 물입니다.

 

65.믿기 힘드시겠지만 이미 우리 태양계는 세로운 우리 은하계의 질서안에 놓여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2013년을 기점으로 이미 우리 은하계 중심으로 부터 오는 거대 에너지의 인력이 직접적으로 우리 태양계 안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66.지금은 태양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아주 고귀한 시점입니다.

 

68.파충류 외계인들이 궁극적으로 영성을 되찾고 휴머노이드들과 평화의 악수를 하는 날 궁극적으로 우리 은하계는 10차원의 영성을 지닌 빛나는 은하계가 될 것 입니다.

 

 출처 :  망라삼한.net

조회 수 :
1895
등록일 :
2013.08.13
10:05:19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2011/87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2011

장승혁

2013.08.13
12:05:32
(*.169.125.61)
profile

옴옴이 좋은건지 이제 알앗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46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57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38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20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34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776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79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95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73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2057     2010-06-22 2015-07-04 10:22
6313 윤회는 아니라면서 윤회라는 표현을 쓰는 목소리님의 에마네이션 [11] 유전 3192     2011-03-15 2011-03-16 00:10
 
6312 2012년 12월21일은 자연적 주기 (우주 계절) 12차원 2209     2011-03-15 2011-03-15 14:16
 
6311 차원상승전에 일어날 불과 물의 심판 [33] 12차원 2326     2011-03-15 2011-03-15 14:26
 
6310 무한계(무안계) 내지 무의식계의 구조 [4] [29] 조가람 2806     2011-03-15 2011-03-20 15:08
 
6309 음... 가슴차크라가 너무 아프네요..ㅠ.ㅠ [3] Noah 2286     2011-03-15 2011-03-15 18:50
 
6308 목소리님이 말한 스피릿에 대한 질문... [2] 공기촉감 3631     2011-03-15 2011-03-16 10:29
 
6307 불교 추종자들과 주류과학.... [1] 네라 1789     2011-03-15 2011-03-16 10:04
 
6306 어둠의 엘리트 그리고 가설 [4] 고야옹 2062     2011-03-15 2011-03-16 01:25
 
6305 거짓 망상과 공통 분모.... [1] [34] 네라 2040     2011-03-15 2011-03-17 14:16
 
6304 함께 라는 진실 [1] Ellsion 2240     2011-03-15 2011-03-15 23:55
 
6303 스스로가 된다는 것.... [1] 네라 3125     2011-03-16 2011-03-17 15:59
 
6302 스스로 오해하고 왜곡하여 비방한 글에 대한 나의 답변 [11] 유전 2326     2011-03-16 2011-03-18 11:10
 
6301 진정 가브리엘 천사를 체험했다는 분의 태도가 맞습니까? 베릭 4543     2011-03-16 2011-04-09 17:55
 
6300 액션불보살님의 말은 믿을수잇고 않믿을수잇음. [1] [5] 깜둥이의 토끼 2920     2011-03-16 2011-03-16 19:28
 
6299 재미잇는 이야기 깜둥이의 토끼 1849     2011-03-16 2011-03-16 18:25
 
6298 그런일 없다면서 이건 어찌된 일일까요 [2] [4] 12차원 2468     2011-03-16 2011-03-17 03:51
 
6297 금욕 8일 금연 3일째... [4] 고야옹 3090     2011-03-16 2011-03-20 01:18
 
6296 심장 뜸질 치료받기전에.. [10] 깜둥이의 토끼 2259     2011-03-16 2011-03-17 18:35
 
6295 일본명상내용 [1] Noah 2909     2011-03-17 2011-03-17 22:34
 
6294 어제 메세지를 읽고나서 [11] [32] 고야옹 2941     2011-03-17 2011-03-20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