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은 오래전부터 여성적인에너지인 유전자 11층과 12층을 공부하면서
3분 여성(성모마리아.지구어머니.마고할머니)이 같은 종류의 에너지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신성한 여성성의 상징인 유전자 11층과
현명한 여성성의 상징인 유전자 12층이 모두 여성적인 에너지이고 보면
세분은 모두 하나의 에너지로 한분을 지칭하는뜻이라 생각합니다.

 

가이아킹덤은 구성애의 '아우성' 을 오래전에 보면서 감명받은 말이 있는데

그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녀들은 미래의 어머니가 되실 분들이다.

그들은 위대하다.

 

소녀들의 자궁

어머니들의 자궁

지구어머니의 자궁

성모마리아의 자궁

마고할머니의 자궁

 

이 얼마나 위대한 생명체의 요람입니까.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855
등록일 :
2013.04.27
09:48:27 (*.60.247.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0635/99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0635

이임탁

2013.04.28
02:06:00
(*.39.114.200)

저 세 존재의 에너지가 같다는 사실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그 사실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깨달을 수 있죠?

 

그리고 확실히 똑같은 겁니까? 비슷하다는 겁니까?

 

그게 그냥 본인의 생각이신 겁니까? 아니면 진리인 겁니까?

 

 

생명을 낳는 역할인 여성의 위대함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에 반해 남성은 어떤 부분이 위대한가요?

가이아킹덤

2013.04.28
08:21:27
(*.60.247.22)

질문의 의도가 순수하다고 생각하면서...

먼저 님이 생각하시는 질문의 답을 올려주신다면 거기에 가이아킹덤의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는 질문이 궁금해서라기보다 우발적 질문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라든가

저는 잘몰라서 질문드리는데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라는 형식을 빌어

글을 올려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질문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임탁

2013.05.12
00:52:45
(*.129.74.235)

댓글 단 후 나중에 와서 답변을 확인하려고 했었는데 답변대신 질문이 달려있군요.

우발적인 질문이란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가이아킹덤님이 쓰신 이 글의 요지가 뭔지 모르겠어서 올린 질문이었습니다.

또 여성성의 위대함이 있다면 남성성의 위대함도 있어야 균형이 맞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생겨서 추가 질문을 올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라는 형식을 빌었으면 더 좋은 질문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씀은

이왕이면 감사의 표현을 달았으면 좋겠다 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반드시 그런 형식으로 써야만 답변할 의향이 있으시다는 뜻인가요?

 

음...전 일단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도로 표현하고 싶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39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50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31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13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27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710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733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88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66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1377     2010-06-22 2015-07-04 10:22
6313 쥐를 잡자 [39] 모나리자 1837     2008-09-07 2008-09-07 13:46
 
6312 경전은 言 의 기록입니다.. [2] 정운경 1837     2010-01-09 2010-01-09 21:11
 
6311 인류 스스로가 경계해야 될 사항 [6] 조가람 1837     2014-11-01 2015-07-18 18:12
 
6310 개당 50원에 '원하는 댓글'…조작 사이트 등장/ 최악의 가짜뉴스, 언론이 대선 개입한 [ SBS 게이트 ] 베릭 1837     2017-05-03 2021-08-11 02:31
 
6309 달과 지구의 자전에 대해... [2] 김세웅 1838     2002-09-19 2002-09-19 11:48
 
6308 [re]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4] 한울빛 1838     2003-05-12 2003-05-12 00:10
 
6307 열린 공간 기법 Open Space Technology [4] 김일곤 1838     2004-11-18 2004-11-18 10:40
 
6306 노머님께 몇마디 [2] 임지성 1838     2006-02-03 2006-02-03 15:01
 
6305 회원님들에게 올리는 고해성사 -은하인으로 거듭나기- 시타나 [10] 이용재 1838     2006-04-30 2006-04-30 17:30
 
6304 현재와 오늘의 삶 부분 [8] 김경호 1838     2010-02-24 2010-02-24 01:57
 
6303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5] 운영자 1838     2010-03-24 2010-03-24 23:19
 
6302 여러분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우주현상 [1] [2] 12차원 1838     2011-05-06 2011-05-06 20:03
 
6301 결절적 사실 자하토라 1838     2011-10-25 2011-10-25 10:19
 
6300 노무현-문재인 왕따설, 어떻게 나왔나 [서평] 조기숙 지음 <왕따의 정치학> [2] 베릭 1838     2017-05-03 2017-07-02 13:10
 
6299 이라크 WMD보유는 사실무근-궁지몰리는 부시,블레어 김의진 1839     2004-02-06 2004-02-06 19:02
 
6298 수행과 수련 개념의 약속 [35] 정정식 1839     2010-02-02 2010-02-02 19:12
 
6297 오마이 갓.. [5] 김경호 1839     2010-02-22 2010-02-22 22:34
 
6296 모두가 선택 되었습니다. [2] nave 1839     2010-03-18 2010-03-18 18:28
 
6295 신이 없다면 [1] 12차원 1839     2010-06-10 2010-06-10 23:49
 
6294 일본거대 지진의 예 (어리석은 자와 영리한자) [4] 12차원 1839     2011-04-01 2011-04-01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