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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들은
자기들이 필요해서 오는 것일 뿐입니다.
물론 필요는 의도와 목적의 뜻까지 포함한 필요입니다.

그것을 밝히고
자기들도 도움을 얻고, 지구에게도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아직 그런 정직한 외계인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자기들의 필요를 말하고 서로 좋자고 거래를 제안하는 지구인들은
무지하게 많이 만나보았습니다만...

지구인들이나 외계인들이나
피차 부처님 손바닥 위의 손오공일 뿐입니다.
가끔 물고기가 사람을 낚는 일이 일어나듯
수준과 차원의 차이는 지구 안이든 밖이든 결국 거기서 거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차피 모두 과정 위에 놓여 있고,
그 과정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어떤 신비하고 난해하고 형이상학적인 문제들이든
가차없이 관통하는 신의 씨앗이자 선물들...
자기정직, 진지함, 동정심(자비와 사랑 포함) 등일 것입니다.

제가 보는 외계인들은 자기정직 부분에서 아주 점수가 낮습니다.
그것은 제가 가장 기본적이자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것이기에 쉽게 보입니다.
    

조회 수 :
1422
등록일 :
2007.11.18
15:08:02 (*.214.215.23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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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59544

코난

2007.11.18
15:57:40
(*.108.86.122)
요즘엔, 무언가 흐름이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뭔가 퍼즐이 맞추어지려고 하다가도... 엉성하다고 할까요

도사

2007.11.18
16:59:28
(*.6.153.119)
옳으신 말씀입니다. 태평소님..

아우르스카

2007.11.18
19:50:19
(*.226.132.137)
우리의 몸과 마음..의식은 이미 우주의 일부입니다....떠도는 작은 입자 하나도..이미 우주와 하나입니다...()

skan

2007.11.18
21:37:28
(*.101.142.27)
태평소님의 말씀 맞는거 같아요... 우주에 꽁이 어딨습니까! 단지 상호 이문을 남기기 위한 거래입니다... 단지 마진의 성질이 다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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