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11회 翠山 국제 신과학 심포지엄

- 취지와 목적
열려오고 있는 미래문명은 물질과 정신을 통합하는 새과학을 토대로 전개된다는 인식 위에

전환기 과학 각 분야의 추세를 파악하고 첨단정보의 국제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다.

- 기획·주최   : 미내사클럽
- 후 원   : (사)한국정신과학학회, 정신세계원
- 기 간   : 2007년 10월 6~8일, 12~14일
- 본강연 장소   : 서울 유스호스텔 강당(02-319-1318)
- 워크샵 장소   : 에스코 빌딩 세미나 룸(감정을 탐험하기, 8일),
                                     함양 수련원(선화 워크샵, 12-14일)
- 참 가 신 청   : Tel. 02)747-2261~2 / Fax. 02)747-3642/
                      e-mail: cpo@herenow.co.kr / www.herenow.co.kr



- 참가안내
- 행사장 안내
- 초대강사
- 프로그램

제1강) 자발적으로 터져나오는 선화 / 강영기 선생
제2강) 웃음건강 / 박경옥
제3강) 살사댄스 배우며 몸맘 풀기 / 오정은
제4강) 집합의식이 빚어내는 심오한 통찰을 맛보기-100여명이 함께 하는 대규모 자기변형게임 /메어리 잉글리스

워크샵1) 감정을 탐험하기 /메어리 잉글리스
워크샵2) 선화-자연의 소리 그리기 /강영기 선생



<도우미 회원님을 찾습니다!>

제11회 翠山 국제신과학심포지엄 기간동안 진행을 도와주시거나 강사안내를 해주실 회원님,
영어회화가 가능하신 분은 많은 연락주십시오.

도우미 분야: 행사진행 도우미 / 강연기기(프로젝터, 비디오 등) 담당 / 강사 에스코트(공항에서 호텔, 호텔에서 강의장 등) : 일상 영어회화 가능자 / 워크샵 진행 도우미 / 운전가능하신 분(강사 에스코트시)

도우미 날짜: 심포지엄 행사일—본행사: 10월 6 ~ 7일, 서울유스호스텔,
                                    워크샵: 10월 8일 全日, 강남 에스코빌딩 지하1층 세미나룸

상세일정:
10월 3 ~ 5일: 강사 에스코트 및 서울시내 관광
10월 6 ~ 7일: 심포지엄 본 행사진행, 강연기기 담당
10월 8일: 워크샵 진행 도우미-비디오 촬영, 강사 에스코트 외
10월 9일: 강사 에스코트(호텔에서 공항)

도우미 혜택: 1년간 ‘지금여기’ 구독권, 심포지엄 본행사 참관
문의 02 - 747 - 2261
e-mail: cpo@herenow.co.kr
조회 수 :
1438
등록일 :
2007.09.15
15:39:53 (*.99.8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69/d3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43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53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34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14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30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71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77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90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70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1691     2010-06-22 2015-07-04 10:22
6353 세계3차 대전과 외계인 [1] rudgkrdl 1459     2007-06-10 2007-06-10 20:25
 
6352 깨우침의 진실(2) [2] 술래 1459     2006-12-18 2006-12-18 08:55
 
6351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3/8/2005 노머 1459     2005-03-11 2005-03-11 08:05
 
6350 봉사에 대해.. 윤석이 1459     2003-07-13 2003-07-13 20:23
 
6349 한울빛님께 white 1459     2002-08-16 2002-08-16 12:15
 
6348 오늘아침에 꾼 이야기 [1] 이선준 1459     2002-08-03 2002-08-03 09:16
 
6347 윤이 김부겸이를 국무총리 자리에 그대로 유임한다고 했나요?. [3] 토토31 1458     2022-03-14 2022-03-14 22:37
 
6346 셀프티칭1-작은나와 큰나 사랑해효 1458     2015-04-23 2015-04-23 00:09
 
6345 하나됨의 현존 [1] 목현 1458     2015-02-19 2015-02-19 17:01
 
6344 새시대, 한국인 brian lee 1458     2007-11-30 2007-11-30 12:09
 
6343 개머리 인간의 존재설 늑대인간의 전설 [3] rudgkrdl 1458     2007-07-17 2007-07-17 18:16
 
6342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 [2] 하늘사람 1458     2007-04-13 2007-04-13 08:20
 
6341 이상한 물체로 인해 우주왕복선 24시간 대기 file 김수진 1458     2006-09-20 2006-09-20 11:00
 
6340 뭐가 맞는 말이죠? [3] 조인영 1458     2006-05-17 2006-05-17 14:05
 
6339 UFO 와 ET 에게 놀아날 사람들 많겠구나 그냥그냥 1458     2005-10-13 2005-10-13 18:57
 
6338 내가 여기서 처음 쓴 글이 비밀글이라니... 정지윤 1458     2003-09-09 2003-09-09 12:03
 
6337 [re] 수학을 배워야하는이유 [2] 신영무 1458     2003-05-21 2003-05-21 18:46
 
6336 네사라 -_-+ lightworker 1458     2002-11-05 2002-11-05 14:21
 
6335 ★ 인생의 의미 ★ [8] 베릭 1457     2021-11-30 2021-12-03 06:27
 
6334 나 라는 존재가 존재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함.,,, 뭐지? 1457     2021-07-14 2021-07-14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