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직경만 8000㎞, 중심 풍속은 시속 550㎞, 태풍의 ‘눈’ 주위에 세워진 높이 32∼72㎞의 깔때기 모양 난층운(亂層雲) 벽 등.


▲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지난달 11일 촬영에 성공해 9일(현지시간) 공개된 허리케인급 태풍의 모습.
미 항공우주국(NASA) 홈페이지 제공.  

초대형 허리케인 얘기가 아니다. 토성에서 지난달 11일 발생한 허리케인급 태풍의 진면목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2004년 토성 궤도에 진입한 탐사선 카시니호가 토성의 극지대 상공 33㎞에서 촬영한 사진 14장을 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태풍의 직경은 무려 8000㎞로 지구 지름의 3분의2에 해당하는 엄청난 크기였다. 지구외에 다른 천체에서 이 같은 허리케인급 태풍이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영국 BBC는 전했다. 이 태풍은 선명한 ‘눈’과 그 주위를 둘러싼 깔때기 모양의 난층운을 갖고 있어 전형적인 허리케인의 모습을 갖고 있다. 그러나 웬일인지 지구의 허리케인과 달리 이 태풍은 극지대에 머물러 있을 뿐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았다.

profile
조회 수 :
1516
등록일 :
2006.11.11
17:47:19 (*.83.208.1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598/9a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598

이상룡

2006.11.11
17:48:27
(*.83.208.159)
profile
무슨 일인지 짐작가시는 분 없습니까?

김지훈

2006.11.11
18:13:06
(*.139.111.78)
저거 토성이 맞나요? 전 오늘 신문에서 화성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종이신문을 통해서 봤어요... 제가 잘못봘수 수도 있지만요

김지훈

2006.11.11
18:13:38
(*.139.111.78)
직견이 8000이라니깐 화성이 아닌게 맞을듯 싶네요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45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561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37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19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33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76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78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94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72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1952     2010-06-22 2015-07-04 10:22
6273 지금 우리는.. [1] ... 1842     2002-08-01 2002-08-01 09:54
 
6272 [re]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4] 한울빛 1842     2003-05-12 2003-05-12 00:10
 
6271 행성활성화그룹(PAG)의 목표 최정일 1842     2004-11-21 2004-11-21 10:53
 
6270 유승호 1842     2007-04-27 2007-04-27 23:18
 
6269 Made in Happiness [1] file 연리지 1842     2007-08-19 2007-08-19 21:35
 
6268 한국슈넬제약 [5] 모나리자 1842     2007-10-18 2007-10-18 08:58
 
6267 꿈을 통한 다차원의식확장 [5] 베릭 1842     2011-11-17 2012-01-17 21:07
 
6266 신나이1에서 되새길 부분 (목소리님 글입니다 ) [1] 베릭 1842     2011-05-23 2011-05-23 22:16
 
6265 정말 궁금하고. 저에게 카독주신분 보세요. 가이아킹덤 1842     2021-10-09 2021-10-09 16:10
 
6264 파충류인 영국여왕과 코로나백신 사태 ... 청광 1842     2022-08-19 2022-09-14 21:52
 
6263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1843     2002-07-18 2002-07-18 12:12
 
6262 권선징악은 과연 세상의 섭리인가? [1] 정진호 1843     2003-02-22 2003-02-22 22:07
 
6261 진정 창조주를 아는 사람 [2] file 도사 1843     2007-09-20 2007-09-20 21:09
 
6260 안드레의 회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1843     2008-09-12 2008-09-12 13:40
 
6259 라엘리안에 대한 너무도 공감되는 이야기 (꼭 읽어 보시길..) [8] 작은 빛 1843     2010-02-02 2010-02-02 23:55
 
6258 신의 생각과 저희 생각을 틀립니다. 12차원 1843     2010-06-08 2010-06-09 20:08
 
6257 [단상] 은하연합의 반응에는 지혜가 있다 [2] 널뛰기 1843     2011-02-03 2011-02-04 10:24
 
6256 마인드컨트롤을 위한 휴먼임프란트 [2] vlgo 1843     2011-11-07 2011-11-07 01:06
 
6255 보이져1권 제8장 --- (1) "가디언들과 창립자 종족들" [2] 청광 1843     2022-10-04 2022-10-06 22:29
 
6254 [인간이란 무엇인가?] [3] 하지무 1843     2018-11-01 2018-11-01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