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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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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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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편안하고 감동이 넘치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가이아킹덤
터널을 모두 지나 빠져나와서의 환경은 완전히 다르군요.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날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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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68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75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69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39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601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06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05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16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99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5097
2010-06-22
2015-07-04 10:22
6013
은하 함대 이송시 우리가 해야 할인은
12차원
1644
2010-12-24
2010-12-24 12:46
6012
내 몸은 우주의 별들(2)-외계체와 인간체의 특수성
[2]
옥타트론
1644
2009-07-23
2009-07-23 21:37
6011
서울모임, 좋은 논의 가졌습니다 !!
[3]
다니엘
1644
2007-11-01
2007-11-01 00:33
6010
23님은 언제...?
[4]
주안
1644
2007-09-07
2007-09-07 16:05
6009
길잃은 천사여,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라
[6]
[34]
그냥그냥
1644
2007-06-07
2007-06-07 18:18
6008
환란시
[5]
유승호
1644
2006-10-16
2006-10-16 16:21
6007
하늘 의사선생님의 방문
[1]
이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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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2006-04-27 11:24
6006
지구변혁과 네사라
[6]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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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2005-11-23 19:43
6005
생각은 인생
[5]
[3]
코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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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2005-06-17 11:13
6004
안수기도
[2]
[2]
유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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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8
2004-03-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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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끝났지만 인디고 어린이는 시작입니다!
pi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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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2004-02-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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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함
[1]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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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3
2003-12-23 13:19
6001
비오는 오늘 같은 날
[3]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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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2003-11-11 10:40
6000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75~20)
이혜자
1644
2003-07-07
2003-07-07 16:59
5999
♡☺ 회원가족 여려분 -추석 잘 보내세요.☺♡
uapas
1644
2002-09-19
2002-09-19 23:13
5998
무식이 철철 넘치는 글들...
[11]
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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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2011-02-2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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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긴 왜 이리 한가해?
행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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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2009-03-01 02:23
5996
윈도우님은 윈도우님이고 오늘부터 명상합시다
[2]
lastbatta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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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2008-05-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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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님 글(창사랑)
[3]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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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2007-12-05 20:54
5994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
[2]
하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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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2007-04-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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