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이렇게 들었다.

제일 벗어나기 어려운 카르마는 대중을 오도한 카르마이다.
남을 다스리는 사람이 잘못하여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면 그 카르마를 벗어나기가 무척 어렵다.
원망의 소리가 하늘에 사무치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등의 카르마를 염려한다.
남의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자들은 조심할 일이다.

남을 가르치는 사람이 잘못하여 진리아닌 것을 진리인양 가르치면 그 카르마도 벗어나기가 심히 어렵다.
종교지도자들, 정신적 지도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잘못 이끌어 오랫동안 고통속에 빠트리면 그 업보를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조심하고 조심하여야 한다.
조회 수 :
1603
등록일 :
2007.05.19
13:56:01 (*.179.176.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900/c2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900

청학

2007.05.19
19:21:19
(*.112.57.226)
두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또 그까르마를 벗기 위하여 잠시 밑바닥에 머물다가 재 기회를 얻어 지도자로 환생하는 불운?고통을 겪게 되지요!~
종교나 정치적 지도자들 자칭하는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머슴이며 종들이며 빚쟁이 입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좀 화려해보일지는 몰라도 진실은 머슴(카르마에 빚진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그 빚을 갚으려고 저러한 지도자상을 자칭하는 거지요!~

어느단체든 자신이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자신의 빚(카르마)를 갚으려는 기회로 삼으려는 사람들입니다.

양은 음을 빚어서 빛을 봅니다.
떡은 쌀을 빚어서 만들어 져 상품화되어 돈을 벌게됩니다.
사람은 천지의 두 기운을 빚내어(빚어서)만든 실체입니다.

그래서 본연의 기억인 음(천지)에 이르고자하는 욕구가 바로 카르마인 것이며 양이 음에게 진 빚을 갚으려는 행위들 입니다.

남자는 여자에게서 나온 즉, 남자는 여자의 우상이 되어 여자의 사랑을 받고 싶어합니다. 정치도 종교도 모두 다 그러한 구조와 순환고리의 카르마에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님이 말한 벗기 힘든 카르마라고 말한 것도 다 이러한 맥락에서 나온 것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음은 자신을 빚어내 양을 만들고 양은 자신을 빛으로 화하여 다시 음으로 돌아가지요!
지배 - 피지배가 만들어 낸 카르마 빚잔치 역활극이라고 봅니다.

윤가람

2007.05.19
20:51:37
(*.188.51.69)
예수에 관한 건은 금시초문이네요..

어떤 문헌에 기록되어있나요?

선사

2007.05.19
22:01:16
(*.79.149.62)
청학님/ 모 종교지도자는 무신.. 그 싹아지 없는놈의 이름이 이제 공중파로 다 알려진 마당에요~ 친척되세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님의 말씀은.... 유구무언 이올시다... ㅎㅎㅎ

니콜라이

2007.05.19
23:39:13
(*.151.70.66)
선사님의 친척되세요?에서 약간 웃겼습니다. ㅎㅎㅎ

저도 아직 수련이 덜 되었는지는 몰라도 청학님의 말씀이 그다지 와 닿지 않습니다.
중국은 성범죄자에 대해 처벌이 매우 무겁다고 알고 있는데(총살형이 있다죠?)
이참에 그런 놈은 현지에서 현지법으로 화끈하게 즉각 끝장 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또 전처럼 공안당국 사람들을 매수하여 풀려나올까 걱정됩니다.
국내에도 검찰, 국정원, 경찰 등에 JMS 신도들이 포진해 있죠. 한마디로 나라를 좀먹는 종자들입니다.

니콜라이

2007.05.19
23:45:08
(*.151.70.66)
그리고 예수님이 취했다는 그 창녀는 막달라 마리아를 오해하신 것 아닌지요?
막달라 마리아는 절대 창녀가 아닙니다. 그녀에 대한 부분도 나중에 상당히 왜곡되었죠.
어디서 감히 예수님을 그런 개싸앙놈과 비교를 하시는지요! ㅎㅎ

키릭

2007.05.20
09:40:55
(*.47.93.118)
드디어 청학님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청학님은 JMS신도 임병국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65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73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66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36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57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04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03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14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968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4841     2010-06-22 2015-07-04 10:22
6013 미안합니다. [11] 악마 1644     2006-05-25 2006-05-25 23:21
 
6012 지구변혁과 네사라 [6] 미카엘 1644     2005-11-23 2005-11-23 19:43
 
6011 생각은 인생 [5] [3] file 코스머스 1644     2005-06-17 2005-06-17 11:13
 
6010 종교는 끝났지만 인디고 어린이는 시작입니다! pinix 1644     2004-02-20 2004-02-20 22:12
 
6009 용을 불태우는 꿈! [1] file 김의진 1644     2003-11-15 2003-11-15 20:31
 
6008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2) 최강 1644     2003-04-07 2003-04-07 11:22
 
6007 가이아킹덤이 빛의지구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가이아킹덤 1643     2014-04-12 2014-04-12 09:30
 
6006 무식이 철철 넘치는 글들... [11] 네라 1643     2011-02-23 2011-02-24 02:16
 
6005 윈도우님은 윈도우님이고 오늘부터 명상합시다 [2] lastbattalion 1643     2008-05-21 2008-05-21 19:48
 
6004 외계인23님 글(창사랑) [3] 모나리자 1643     2007-12-05 2007-12-05 20:54
 
6003 안수기도 [2] [2] 유민송 1643     2004-03-18 2004-03-18 09:15
 
6002 무한함 [1] 유승호 1643     2003-12-23 2003-12-23 13:19
 
6001 비오는 오늘 같은 날 [3] file 나뭇잎 1643     2003-11-11 2003-11-11 10:40
 
6000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75~20) 이혜자 1643     2003-07-07 2003-07-07 16:59
 
5999 하루 한마디! 솔잎 1643     2003-01-18 2003-01-18 13:47
 
5998 ♡☺ 회원가족 여려분 -추석 잘 보내세요.☺♡ uapas 1643     2002-09-19 2002-09-19 23:13
 
5997 창조자의 사랑은? 김준빈 1643     2002-09-06 2002-09-06 18:00
 
5996 반론입니다. ^^ [2] 샴바라의 타우맨 1643     2002-08-13 2002-08-13 23:20
 
5995 Jesus Christ Super Star [2] 채감사 1643     2002-08-13 2002-08-13 08:36
 
5994 사람의 본질과 소명 / 아나스타시아 아트만 1642     2021-07-19 2021-07-19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