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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40분경에 비가 막 쏟아지기에 잠에서 깼다.여긴 서울
그래서 열린 창문을 다 닫고 다시 잠에 들었다..
근데 꿈에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데 물이 다 말라 수영을 할수 없었다..모두들  거기서 청소를 하고 나니까 비가 막 쏟아지는 것이다 번개치고 천둥치고 하도 요란했다..남들은 다빠져 나갔는데
나느 못나가고 몇망만 하늘을 바라 보고 있었는데 한참후에 비가 갰다.
그리고 밖에 나가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무심코 하늘을 봤다...갑자기 하늘 구름사이로 비디오로만 봤던 유에프가 1대나타나더니옆을 연이어 8대가 출연 그리고 틈을갈라서 9대씩 2번이 나타나서 하늘을 맴도는것이다..그리고 유에프가 사라지고 하늘에 아주 큰 비행기들이
나타나 공중에 아주 멀리 떠있는데 로켓이 하늘에 올라가는 것처럼 서쪽에 머리 동쪽에 꼬리가
기울어져 그상태로 서있었다..사람들에게 내가 큰소리로 외쳤다..하늘에 유에프가 나타났다.
다들 놀래서 뛰쳐나와 그걸 구경했다. 내친구는 큰 비행기가 떠 있는 속도를 계산한다고 야단이구 나는 사람들에게 이제곧 우주인들이 정부와 접촉할시간이 곧 온다고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유에프속에서 부채 같은걸 우리에게 하늘에서 뿌려주었다. 나는 되도록 많이 주울려고
막 뛰어다녔다. 그부채속에 사진들이 선명하다. 우리 사람같은 우주인들은 없었고 다들 파충류과 우주인들이었다. 내친구는 그 비행기 속도를 계산하자구 나한테 졸라서 같이 한결과
4.029라는 계산이 나왔다. 무슨단위인지 모르지만...
그 비행기들은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변신을 하기 시작했다...내가 그랬다 사람들에게
이게 어떻게 지구 과학으로 설명할수 있단 말인가....라고
지금 우주인들은 우리 아니 한국에 많이 와있다는걸 느낀다. 머지 않아 정식으로 정부와
타결하여 그들의 실체를 알릴까 싶다.
근데 내가 본 부채속에 파충류과 우주인들만 잇엇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우주인들은 우리곁에
가까이 와있다는걸 느낀다.
꿈이 너무 선명하다..꿈에서 깨어 등골이 오싹했음..정말로
조회 수 :
1571
등록일 :
2002.08.03
09:16:04 (*.209.226.1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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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2002.08.03
12:03:22
(*.82.46.252)
부채가 멀 의미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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