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xross
- 2005.07.15
- 14:40:05
- (*.222.242.134)
저기 라에리안에서도 최고의 덕목으로 사랑과 쾌락을 들잖아요.
그냥 맘편하게 여기서 지내세요. 싸움에서 쾌락을 얻는다면 좀 바꿔 생각해 보시던가요.
그리고 빛의 시대 평화의 시대 만든 베라님도 한국 라에리안 초창기 창시자 였고,
OPT메시지 운영자님도 초창기 라에리안 창시자멤버 였고, 여기 행성 운영자로 계시는 분들도 라에리안에서 활동 하신 분들 많아요.
뭐 각자 느끼는 대로 끌리는 대로 가는 것이니까 라에리안이라 해서 나쁘게 생각은 안하고요 각자의 체험의 장소로 느껴 집니다.
그냥 맘편하게 여기서 지내세요. 싸움에서 쾌락을 얻는다면 좀 바꿔 생각해 보시던가요.
그리고 빛의 시대 평화의 시대 만든 베라님도 한국 라에리안 초창기 창시자 였고,
OPT메시지 운영자님도 초창기 라에리안 창시자멤버 였고, 여기 행성 운영자로 계시는 분들도 라에리안에서 활동 하신 분들 많아요.
뭐 각자 느끼는 대로 끌리는 대로 가는 것이니까 라에리안이라 해서 나쁘게 생각은 안하고요 각자의 체험의 장소로 느껴 집니다.
xross
- 2005.07.15
- 19:31:39
- (*.222.242.134)
그럼 님이 국어의 수학적 원리 함 증명해서 올려 보시던가요.
보이는 것만 진실이라는 일반화 시킨다 해서 진리 일까요?
영혼 또한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으니 오류라 한다면 님이 믿는다는 라에리안의 외계인도 보통 사람들은 못 만나 봤으니 오류 아닐까요?
그렇게 논리 찾고 오류 찾는다면 한번 영혼이 없다라는 것을 수학 공식과 논리로
증명해 보시던가요.
그냥 라에리안에서 말하는 물질이 근본이라는 생각 여기서 말하는 영혼에 대하여
존재 한다는 생각 그 근원이 그냥 뇌에서 일어 나는 전기 스파크와 화학 작용의 결과로만 생각 하시나요? 생각을 일으키는 그런 뇌의 화학 물질을 운동시키는 근원 에너지는 과연 무엇 일까요?
보이는 것만 진실이라는 일반화 시킨다 해서 진리 일까요?
영혼 또한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으니 오류라 한다면 님이 믿는다는 라에리안의 외계인도 보통 사람들은 못 만나 봤으니 오류 아닐까요?
그렇게 논리 찾고 오류 찾는다면 한번 영혼이 없다라는 것을 수학 공식과 논리로
증명해 보시던가요.
그냥 라에리안에서 말하는 물질이 근본이라는 생각 여기서 말하는 영혼에 대하여
존재 한다는 생각 그 근원이 그냥 뇌에서 일어 나는 전기 스파크와 화학 작용의 결과로만 생각 하시나요? 생각을 일으키는 그런 뇌의 화학 물질을 운동시키는 근원 에너지는 과연 무엇 일까요?
xross
- 2005.07.15
- 20:29:40
- (*.222.242.134)
비유 잘 했습니다. 인터넷이 4차원 공간이지만 물리적인 키보드를 통해
전기장이라는 매개체에 전압의 높낮음 신로호 통신 합니다. 전기장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있다고 느껴지고 거기에 가설을 넣고
실험한 후에 사용 하는 것입니다. 겨우 200여년 전만 해도 전기장으로
통신 할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면 아마 고스트님 같은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영혼이 눈에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 하여 존재 하지 않는다는
가설을 세운다고 하여 진리라 할 수 있을까요?
전기장이라는 매개체에 전압의 높낮음 신로호 통신 합니다. 전기장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있다고 느껴지고 거기에 가설을 넣고
실험한 후에 사용 하는 것입니다. 겨우 200여년 전만 해도 전기장으로
통신 할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면 아마 고스트님 같은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영혼이 눈에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 하여 존재 하지 않는다는
가설을 세운다고 하여 진리라 할 수 있을까요?
ghost
- 2005.07.15
- 20:41:16
- (*.221.21.18)
경험 은 인간의 오감을 통해 들어와 두뇌에 새겨진 하나의 데이터들이죠
경험...기억
두뇌 만으로 존재할수없는 이유도 인간의 오감-보고듣고만지고 할수있는
센서들이 존재하지않는 다면 두뇌 만으로는 아무것도 느낄수없겠죠
이것또한 영혼이 없는걸 증명하죠
지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존재하는 개체가있다면
인간의 오감도 필요가없죠 손끝에서는 느껴지는 감각 데이터가
두뇌로 들어갈 필요가 필요가 없죠
영혼이라는 주체가 다알아서하는데
그럴필요가 없고 그런 생체 메카니즘이 있을이유도 없겠죠
경험...기억
두뇌 만으로 존재할수없는 이유도 인간의 오감-보고듣고만지고 할수있는
센서들이 존재하지않는 다면 두뇌 만으로는 아무것도 느낄수없겠죠
이것또한 영혼이 없는걸 증명하죠
지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존재하는 개체가있다면
인간의 오감도 필요가없죠 손끝에서는 느껴지는 감각 데이터가
두뇌로 들어갈 필요가 필요가 없죠
영혼이라는 주체가 다알아서하는데
그럴필요가 없고 그런 생체 메카니즘이 있을이유도 없겠죠
이지영
- 2005.07.15
- 20:47:45
- (*.120.85.240)
ghost님은 이 게임을 끝내시기가 싫으신 모양이네요....^ ^
진실의 진위 여부를 떠나 님은 게임을 끝내기 싫으신 거네요....
님이 그냥 승패가 있는 게임 속에서 승승승....만을 바라는 거네요.
그것이 머리의 움직임,활동에만 기대는 몰두하는....사람들의 전형적인 유형이죠..
우스운 일이죠..
자,우리가 막 죽었습니다....그러나,여전히 우리의 머리는 우리 몸에 붙어 있네요...두뇌의 세포 조직도 살아서 움직이네요...
그런데,우리는 그러한 현상을 죽었다 하네요...
두뇌의 조직은 여전히 살아있고...단지 그흐름을 주관하는 무언가가 사라졌을 뿐인데도 말이지요....
이것이 현실이죠....공즉시색 색즉시공....물질과 영은 모두가 하나의 흐름 속에
제 위치가 있을 뿐입니다....
님의 경험과 사상은 너무도 얄팍합니다...
님의 감정을 건드리기 싫지만 진실은 진실일 뿐입니다...
노랑을 파랑이라 계속 우긴다해도 노랑은 노랑일 뿐입니다.
영이 있고 없고를 논쟁으로 이기면 뭐하나요....
있는 건 아무리 없다해도 있는 것일테고...
없는 것은 아무리 있다해도 없는 것입니다...
님이 하고 있는 이 게임이 부질없는 것임을 모르시는 건가요..
아님 인정하기 싫으신 건가요....
ㅎㅎㅎ 너무도 우스운 게임이네요....^ ^*
끝날 줄 모르는 이 게임판에 지나가다 작은 돌 한번 던져봤습니다...하하하
진실의 진위 여부를 떠나 님은 게임을 끝내기 싫으신 거네요....
님이 그냥 승패가 있는 게임 속에서 승승승....만을 바라는 거네요.
그것이 머리의 움직임,활동에만 기대는 몰두하는....사람들의 전형적인 유형이죠..
우스운 일이죠..
자,우리가 막 죽었습니다....그러나,여전히 우리의 머리는 우리 몸에 붙어 있네요...두뇌의 세포 조직도 살아서 움직이네요...
그런데,우리는 그러한 현상을 죽었다 하네요...
두뇌의 조직은 여전히 살아있고...단지 그흐름을 주관하는 무언가가 사라졌을 뿐인데도 말이지요....
이것이 현실이죠....공즉시색 색즉시공....물질과 영은 모두가 하나의 흐름 속에
제 위치가 있을 뿐입니다....
님의 경험과 사상은 너무도 얄팍합니다...
님의 감정을 건드리기 싫지만 진실은 진실일 뿐입니다...
노랑을 파랑이라 계속 우긴다해도 노랑은 노랑일 뿐입니다.
영이 있고 없고를 논쟁으로 이기면 뭐하나요....
있는 건 아무리 없다해도 있는 것일테고...
없는 것은 아무리 있다해도 없는 것입니다...
님이 하고 있는 이 게임이 부질없는 것임을 모르시는 건가요..
아님 인정하기 싫으신 건가요....
ㅎㅎㅎ 너무도 우스운 게임이네요....^ ^*
끝날 줄 모르는 이 게임판에 지나가다 작은 돌 한번 던져봤습니다...하하하
1
- 2005.07.15
- 21:21:41
- (*.29.112.106)
고스트님에게 한마디만 할께요.
우선적으로 여기오신 분들은
일반사람들이 안믿는 영혼,UFO,외계체 및
다른 진실 아닌 진실을 열어즘에 있어
오시는 분들입니다.
아직 다들 인간의 몸체라
차원적 얘기로 넘어가면 서로 이해하기가 달라집니다.
생각이 달라진단 얘기죠.
그 생각을 하기 전에 위에 말했다 시피
여기 오시는분들은 그런것들을 포용하고 오시기
때문에 님의 말씀에 과분한 반응이 나타날수 있어요.
라엘리언인지 모르지만 라엘리언을 예로 든다면
거기선 "영혼이 없다"라는 포용을 함으로써
사람들이 모여질수 있는 것이죠.
그러기에 여기서 그런말을 하는것은
저나 다른 분들이 라엘리언의 공식싸이트에 가서
"영혼은 있다"라는 말과 같은 계념이 됩니다.
끝으로 드래곤볼.. 그거 있다라고도 하더군요.~.~
13번째 행성..~.~
우선적으로 여기오신 분들은
일반사람들이 안믿는 영혼,UFO,외계체 및
다른 진실 아닌 진실을 열어즘에 있어
오시는 분들입니다.
아직 다들 인간의 몸체라
차원적 얘기로 넘어가면 서로 이해하기가 달라집니다.
생각이 달라진단 얘기죠.
그 생각을 하기 전에 위에 말했다 시피
여기 오시는분들은 그런것들을 포용하고 오시기
때문에 님의 말씀에 과분한 반응이 나타날수 있어요.
라엘리언인지 모르지만 라엘리언을 예로 든다면
거기선 "영혼이 없다"라는 포용을 함으로써
사람들이 모여질수 있는 것이죠.
그러기에 여기서 그런말을 하는것은
저나 다른 분들이 라엘리언의 공식싸이트에 가서
"영혼은 있다"라는 말과 같은 계념이 됩니다.
끝으로 드래곤볼.. 그거 있다라고도 하더군요.~.~
13번째 행성..~.~
1
- 2005.07.15
- 21:29:30
- (*.29.112.106)
라엘리언분들에게 죄송한데
제가 라엘리언 공식싸이트에가서
저 만의 여러가지 진실과 다른 토대를 근거로
"영혼은 있다"라는 식의 글을 올리면
그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여기 있는분들이나
거기있는 분들이나 반대지만 똑같습니다.
그 말에 혼란스럽고 곤뇌하시면 그것이 진실입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 무언가가 타인에 의해
흔들렸다는 것은 그 진실의 허구성이 무너짐으로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제가 볼땐 라엘리언분들이 많이 흔들리셨고,
여기분들은 "영혼이 없다"라는 말에
그다지 흔들리지 않으신거 같네요..
제 말이 틀릴수도 있고 라엘리언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상태에선 어떤 무엇을 보여드리고 싶어도,
혹 다른 UFO라도 보여드리고 싶어도
그것은 얽히고 섥히는 카르마에 걸리기 때문에
피하는 것 뿐이죠.
아무튼 모든 분들이 생각하시는
자신만의 진실이 풀릴날이 온다고 믿어요.^^
제가 라엘리언 공식싸이트에가서
저 만의 여러가지 진실과 다른 토대를 근거로
"영혼은 있다"라는 식의 글을 올리면
그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여기 있는분들이나
거기있는 분들이나 반대지만 똑같습니다.
그 말에 혼란스럽고 곤뇌하시면 그것이 진실입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 무언가가 타인에 의해
흔들렸다는 것은 그 진실의 허구성이 무너짐으로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제가 볼땐 라엘리언분들이 많이 흔들리셨고,
여기분들은 "영혼이 없다"라는 말에
그다지 흔들리지 않으신거 같네요..
제 말이 틀릴수도 있고 라엘리언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상태에선 어떤 무엇을 보여드리고 싶어도,
혹 다른 UFO라도 보여드리고 싶어도
그것은 얽히고 섥히는 카르마에 걸리기 때문에
피하는 것 뿐이죠.
아무튼 모든 분들이 생각하시는
자신만의 진실이 풀릴날이 온다고 믿어요.^^
無駐
- 2005.07.16
- 10:10:59
- (*.152.21.107)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세계를 가지고 삽니다. 다른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그 사람 본인의 몪 입니다. 아마 각자의 생각을 세밀하게 쪼개면 모든 사람이 다른 생각과 경험속에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속한 세계의 경계 너머의 또다른 세계를 수용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해야 합니다.
한가지 자신의 세계속에 머물로 있고 싶은 사람은 고집스럽게 보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자신의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세계의 경험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거나 혹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지나다가 논쟁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한가지 자신의 세계속에 머물로 있고 싶은 사람은 고집스럽게 보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자신의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세계의 경험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거나 혹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지나다가 논쟁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골든네라
- 2005.07.16
- 10:27:49
- (*.237.174.205)
우리 은하계에서도 가장 물질 과학이 발달한 종족이 영혼을 창조하다가도 실패한다고 합니다.
우주의 부분에 어느 정도는 과학으로 인공적으로 창조할 수가 있을 런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발전하면 하는 만큼 그 기본 베이스는 언제나 한 발치식 앞서 가기에(신은 고유하기에) 거기에 못 따라가는 존재들은 그 부분만큼은 아직 미지의 남은 영역, 영으로 불러도 된다고 봅니다. 만일 이러한 영의 영역이 없다면 우리는 만들어서라도 가져야 하죠. 한계에 직면한다는 것은 커다란 재앙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과학으로 만든 현실이지만 거기서 우리가 느끼고 활용하는 것은 고유한 것으로서 그것과 상관없이 전체를 관동하는 말 그대로 영적인 기적입니다.
라엘의 책을 읽고 저도 처음 영혼 운운하는 사람들이 미개해 볼 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을 오래지 않습습디다.
베지터가 뭡니까? ^^;
우주의 부분에 어느 정도는 과학으로 인공적으로 창조할 수가 있을 런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발전하면 하는 만큼 그 기본 베이스는 언제나 한 발치식 앞서 가기에(신은 고유하기에) 거기에 못 따라가는 존재들은 그 부분만큼은 아직 미지의 남은 영역, 영으로 불러도 된다고 봅니다. 만일 이러한 영의 영역이 없다면 우리는 만들어서라도 가져야 하죠. 한계에 직면한다는 것은 커다란 재앙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과학으로 만든 현실이지만 거기서 우리가 느끼고 활용하는 것은 고유한 것으로서 그것과 상관없이 전체를 관동하는 말 그대로 영적인 기적입니다.
라엘의 책을 읽고 저도 처음 영혼 운운하는 사람들이 미개해 볼 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을 오래지 않습습디다.
베지터가 뭡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