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신력..

 

사람들은 보통 인내력을 정신력이라 한다

 

인내력도 물론 중요하나 매우 수동적이다.

 

 

꿈에서 귀신에 쫒길때 몸이 안움직이는것. 이건 정신력이 부족해서이다.
이런것도 정신력이다.  자유의지. 앞으로 향하고자 하는 진취적 움직임...이게 훨씬중요하다.

 

높은 등급의 은하전쟁에서는 염동력(정신력)으로 싸운다 .

기술력은 오히려 한계가 있다. 스타워즈의 포스같은것을 보았을것이다.

 

 

 

어이없게도 현재의 사회교육이나

지배층들은 지들이 가지고 놀기쉽게 존나 갈군다음에 참아내는 식의 인내력만 강요하지

 

자유의지나 진취적 정신력은 가르키지 않는다 (당연하겠지만)  이거하면 될거야! 새로운 돌파구 해결책이 있어!

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사회에선 대부분 병신취급당한다. (주로 결과물을 내놓기전까진)

 

물론 인내력 같은 단어도 요즘세상에선 우스운 단어다.

 

 

 

 

 

 

조회 수 :
1911
등록일 :
2012.02.22
18:10:18 (*.137.15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2714/3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27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93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02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881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662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824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271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28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412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237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6887
7274 한국 기독교의 교조 칼빈과 이근안 [2] [2] 베루뤽벼루뤽 2012-09-21 1842
7273 격추 [10] 가이아킹덤 2014-12-02 1842
7272 빛과나눈이야기3-상위자아 사랑해효 2015-03-26 1842
7271 진정한 사랑은 생존의식보다 우선한다. [2] 가이아킹덤 2019-02-11 1842
7270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업데이트. 아트만 2024-03-23 1842
7269 지금 이탈리아에서 전세계 고위급인사들이 비밀회의중이랍니다. [1] [22] file 이영만 2004-06-07 1843
7268 앞으로 다음 내용들을 인류가 실행하면 세로운 앎으로 영과 과학이 결합한다.명백하게. [7] [25] 조가람 2007-06-02 1843
7267 양자 컴퓨터는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청학 2007-09-18 1843
7266 누가 말하기를 카르마는 지구여신님 자기장에 속해 있는 것이라고... [1] clampx0507 2011-04-23 1843
7265 시도 [1] [28] wow 2012-09-01 1843
7264 그릇 엘하토라 2012-12-25 1843
7263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아트만 2014-01-05 1843
7262 베라(Vera)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9/9일 토요일 2시 건대역에서... [2] 고운 2017-08-28 1843
7261 우리는 지금 가장 흥미로운 시간선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1] 멀린 2018-12-14 1843
7260 검경 수사권 조정 6개월, 드러나는 폐해들 [7] 베릭 2021-07-22 1843
7259 존경하는 어느 목사님과 치유사 가문에서 육화한 영혼 [3] 베릭 2022-01-27 1843
7258 [천사들] 사랑은 항상 빛나고, 받는다 아트만 2024-06-05 1843
7257 포용과 수용의 장 [19] 이태훈 2004-05-16 1844
7256 → 이시우님의 답신 2. 그윽한 시선 2005-08-12 1844
7255 이번 스위스전 오심의 실체 분석입니다... [11] 김지훈 2006-06-24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