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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지 제 15장 조선제(朝鮮祭)를 생각하면서...
본문내용1 又設朝市於澧陽交地之復(腹)하고 設海市於八澤하여 每歲十月에 行朝祭하니 四海諸族이 皆以方物로 供進이라.
우설조시어례양교지지복(복)하고 설해시어팔택하여 매세십월에 행조제하니 사해제족이 개이방물로 공진이라.
해설1

예(澧)와 양(陽)이 교차하는 중심지에 조시(朝市)를 설치하고, 팔택(八澤)에 해시(海市)를 열어, 매년 10월에 조제(朝祭)를 지내니, 사해의 제족이 모두 지방 토산물을 바쳤다. 

해설2

물의 풍성함과 언덕에 뜬 해(澧陽)가 서로 만나는 땅의 끝자락(地之復)에 한해의-아침-시작-시장(朝市:동지의 시장마당)을 설치하고, (네 나루와 네 포구의) 여덟 연못(八澤:내항)에 바닷시장(海市)을 열어, 매년 10월에 한해의-아침-시작-제사(朝祭:동지에 지내는 제사)를 지내니, 바다로 연결되는 씨족들이 모두 지방 토산물을 가지고 참여(供進)하였다.

참고사항

례(禮)는 호남성을 흘러 동정호로 들어가는 강 이름이고 양(陽)은 호북성을 관통하여 흐르는 양자강의 지류인 한수(漢水)의 북쪽에 있는 지명이다.

그래서 부도지를 처음 번역하여 세상에 알린 김은수씨는 례와 양이 교차하는 중심지에 설치했다고 하는 조시(朝市)의 위치를 지금의 무산(巫山)정도로 추측하였다.

또한 팔택(八澤)은 양자강 좌우에 하나라 우 임금이 만들었다는 구택(九澤)지역을 가르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을 주었다.

본문내용2

山岳諸族은 供之以鹿羊하고 海洋諸族은 供之以魚蚧하여
乃頌曰 ‘朝祭供進魚羊犧牲五味血鮮休咎蒼生하라’ 此謂之朝鮮祭러라.

산악제족은 공지이록양하고 해양제족은 공지이어개하여
내송왈 ‘조제공진어양희생오미혈선휴구창생하라’ 차위지조선제러라

해설1

산악의 제족은 사슴과 양을 바치고, 해양 제족은 물고기와 조개를 바쳐 송축하기를
“고기와 양을 희생으로 조제(朝祭)에 받들어 올리니(공진:供進),
오미(五味)의 피를 신선하게 하여, 창생(蒼生)의 재앙(구:咎)을 그치게 하네“하였다.

이를 가리켜 ‘조선제(朝鮮祭)’라 하였다.

해설2

산에 의지하거나 산 윗마을에 사는 씨족들은 사슴과 양으로 행사에 참여하였다. 바다에 의지하거나 바다안의 섬마을에 사는 씨족들은 물고기와 조개로 행사에 참여하였다.

“한해의 아침제사(朝祭) 받들어 올리는 물고기(魚)와 양(羊) 희생(犧牲)이여 오미(五味)의 피는 깨끗해(鮮) 지네 재앙(咎)은 멎고 무성해질 푸르른 삶(蒼生)이여라” 하였다.

그래서 이 제사를 가리켜 ‘조선제(朝鮮祭)’라 하였다.

참고 지나족이 기록한 우리 동이 민족에 대한 옛 기록에 따르면 부여에서는 영고迎鼓 , 예에서는 무천舞天, 고구려에서는 동맹東盟이라는 제천祭天 국중대회를 열었다는 내용이 밝혀져 있다. 거국적 국가행사였던 제천의례가 고려의 팔관회를 끝으로 이씨조선의 시대에는 사라져버렸고, 자신의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민간의 제사와 무속인들이 서낭당에 제사 올리는 동네제사의 형태로만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문내용3 是時에 山海諸族이 多食魚肉하니 交易之物이 擧皆包具皮革之類故로 乃行犧牲之祭하여 使人反省報功也라.
시시에 산해제족이 다식어육하니 교역지물이 거개포구피혁지류고로 내행희생지제하여 사인반성보공야라.
해설1

이때에 산악과 해양의 제족이 생선과 육(肉)고기를 많이 먹으니, 교역하는 물건의 대부분이 절인 어물과 조개와 가죽류였기 때문에, 곧 희생제(犧牲祭)를 행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반성하고 조상의 은공에 보답하게 하였다

해설2

이때에 산과 바다의 씨족들은 물고기와 육고기를 많이 먹으니, (화폐의 역할로서) 서로 교환하는 물건(交易之物)은 거의 전부 싸이거나 기구에 묶인(擧皆包具) 가죽이나 껍데기와 같은 것들이었기 때문에, 곧 제물을 구워서 바치는 희생 의식(犧牲之祭)을 행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를 돌이켜 살펴서 반성하고 (천부의) 베푸신 은공에 보답하게 하였다.

참고
본문내용4 揷指于血하여 省察生命하고 往血于地하여 環報育功하니 次代物而償五味之過하여  
願其休咎하니 卽肉身苦哀之告白也라.
삽지우혈하여 성찰생명하고 왕혈우지하여 환보육공하니 차대물이상오미지과하여  
원기휴구하니 즉육신고애지고백야라.
해설1

피에 손가락을 꽂아 생명을 성찰하고, 땅에 피를 부어 기른 공을 보답하니,
이는 물체가 대신 오미의 잘못을 보상하여 재앙을 멎게 하기 위함이다.
즉 육신고충의 고백이었다.

해설2 피에 손가락을 꽂아보는 것은 삶과 목숨(生命)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 성찰하는 것이고, 피를 땅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땅에게 보살펴 기르신 은공을 되돌려 보답하는 것이다. 둘째로는 대신하는 제물이니, 오미의 잘못을 보상하여 그것이 재앙을 멎게 하기 바람이다. 곧 자기 몸을 괴롭혀 오는 슬픔(肉身苦哀)의 진심어린 표현(告白)이었다.
참고
본문내용5 每歲祭詩에 物貨輻溱하니 廣開海市於津浦하고 除祓禊身하여 鑑于地理하고
行交易之法하여 定其値量하며 辨物性之本하여 明其利用이러라.
해설1 언제나 새해맞이 제사(세제:歲祭)때에는 물화(物貨)가 폭주하므로 네 나루와 네 포구에 해시를 크게 열고, 몸을 깨끗이 하여, 지리(地理)를 거울 삼아, 교역의 법을 시행하여, 그 값과 분량을 정하며, 물성(物性)의 근본을 분별하여 이용하는 법을 밝혔다.
해설2

언제나 새해맞이 제사(歲祭:춘분에 지내는 제사)때에는 토산물과 물품(物貨)들이 마차와 배로 몰려드니, 각 나루와 포구에 바닷시장(海市)을 크게 열었다.

향을 피워 부정한 기운을 다스리고(除祓) 몸을 깨끗이 하여, 땅의 이치(地理)를 거울삼아 서로 물물교환하는 법을 따르니, 그 값과 대응하는 분량을 정하고, 물품 속성의 근본에 따라 나누어 분별있게 하니, 그 유익함과 쓰임을 밝혔다.

참고
본문내용6 又象鑿符都八澤之形하여 報賽於曲水之間하고 會燕而行濟物之儀러라.
우상착부도팔택지형하여 보새어곡수지간하고 회연이행제물지의러라.
해설1 또 부도에 있는 여덟 개의 연못(팔택) 모양을 본떠서 못을 파고, 굽이굽이 흐르는 물(곡수:曲水)의 사이에서 추수감사제(보새:報賽)를 지내고, 모여서 잔치(회연:會燕)하여 모든 물자를 구제하는(제물:濟物) 의식(儀式)을 행하였다.
해설2 또한 (다른 씨족들이) 부도에 있는 여덟 개의 연못(내항) 모양을 본떠서 못을 파고, 물이 굽이치는 수역들(曲水)의 사이에서 보은하는 제사를 올리고(報賽) (운행하도록 하고), (목적한 나루나 포구에 도착하여) 모여서 찬치(會燕)하니 물화(物貨)를 물건너 옮기는 의식(濟物之儀)을 행하였다.
참고
본문내용7 諸族이 取五瑞之實於蓬萊圓嶠之峰하니 卽栢子也라. 謂之蓬萊海松하여 惠得五幸而歸라
自此로 四海興産하여 交易殷盛하니 天下裕足이러라
제족이 취오서지실어봉래원교지봉하니 즉백자야라. 위지봉래해송하여 혜득오행이귀라
자차로 사해흥산하여 교역은성하니 천하유족이러라
해설1 제족이 봉래산 원교봉(圓嶠峯)에서 오서(五瑞)의 열매를 얻으니, 즉 잣나무 열매였다.
‘봉래 해송(海松)’이라 하여, 은혜롭게 다섯가지 행운(오행:五幸)을 얻고 돌아갔다.
이로부터 사해에 산업이 일어나서 교역이 왕성해지므로 천하가 넉넉하여 부족함이 없었다.
해설2

모든 씨족이 봉래의 둥글고 뾰족한 봉우리(蓬萊圓嶠之峯)에서 다섯가지 상서러움(五瑞)을 가진 열매를 얻으니, 즉 잣나무 열매였다. ‘봉래의 해송(海松)’이라 하여, 은혜를 베풀면 다섯가지 행운(오행:五幸)을 얻을 수 있다며 돌아갔다.

이로부터 바다로 연결되는 모든 지역의 생산이 증대되고 서로간의 물물교환이 잦아지고 번성해지니 하늘아래 세상이 넉넉하여 부족함이 없었다.

참고 제족들이 봉래산 원교봉圓嶠峰에서 오서五瑞의 열매를 얻으니, 즉 잣나무 열매였다.
봉래해송蓬萊海松’이라 하여 감사하게도 오五의 행운을 얻고 돌아갔다.
해설1의 출처

 http://cafe.naver.com/nagwangfal/4024

해설2의 출처

 http://projective.tistory.com/entry/부도지-제15

참고의 출처  내 영혼의 아침밥상/역사이야기
주절주절1

조선제는 위와 같이 부도지에 나와 있으며 http://cafe.naver.com/chindaoguide/4769 에 나와있는 설명을 보면 크리스마스의 유례와도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조선제에 관한 천지본음을 접한 가이아킹덤은 오늘 조선제가 나온 부도지 15장을 해설과 함깨 전하면서 야누아리오님과 이삼한 성자님을 따르는 길은 두갈래의 길이 아니라 하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야누아리오님을 가슴에 묻고 이삼한 성자님을 따라가기로 마음먹고나서 엄청난 슬픔이 뒤를 따라왔는데 때 마춰서 두길이 하나임을 알려주신 야훼(여호아)하느님에게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주절주절2

다섯가지 행운(오행:五幸)으로 불리우는 오미의 식품으로는 잣나무와 오미자가 있음이 이미 논문으로밝혀져 있군요.

오미자의 효능에 대한 기사 바로가기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261609&mobile&categoryId=200000399

잣의효능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ysclinic/1958

오미자야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잣은 쉽게 구할수 있으며 잣 열매가 아니라도,

잣나무 잎을 복용해도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성철스님이 먹었던 솔잎이 잣나무 잎임)

많이들 복용하셔서 오행의 기운을 얻어 생명줄로 가는 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고수님들께 질문

본문내용2 에서

 

산악의 제족은 사슴과 양을 바치고, 해양 제족은 물고기와 조개를 바쳐 송축하기를
“고기와 양을 희생으로 조제(朝祭)에 받들어 올리니(공진:供進),
오미(五味)의 피를 신선하게 하여, 창생(蒼生)의 재앙(구:咎)을 그치게 하네“하였다.

이를 가리켜 ‘조선제(朝鮮祭)’라 하였다.

 

위와같은 말이 나오는데 왜 사슴과 양을 바치고 물고기와 조개를 바처 송축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그냥 기도만 드리면 되었지 왜 생명을 취해서 제를 올리는지 가이아킹덤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으로 정성껏 제를 올리면 그것으로 된다고 보는데

제 말이 틀렸나요.

 

'생명을 가진 그 누구도 생명을 마음대로 취해서는 안된다'

이말은 가이아킹덤의 신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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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읽은 글에서 소나 돼지의 영혼들은 인간을 위해 희생하는 일에 태생 이전부터

동의한 상태에서 출생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상위자아의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것이죠

그때 당시만 해도 그 글이 참으로 엉뜽한 생각이라고 보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일견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재물로 바처지는 사슴과 양도 그런 상태에서의 출생이었다면.... 그렇더라도 참 많이 아쉽습니다.

 

인류에 의해서 태초부터 지금까지 재물이라는 미명아래 목숨이 다한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생명을 가진 어떤 사람도 생명을 취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그들의 묘비명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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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45
등록일 :
2013.03.26
16:38:41 (*.60.2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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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3.03.27
08:09:57
(*.60.247.29)

본문 밑에 질문 추가하였으니 아시는 분 한수 가르처 주세요.

아울러 잣나무에 대한 효능과 오미자에 대한 효능 바로가기를 링크했으니 찾아가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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