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옛날 기독교의 진흙탕에서 허우적 댈때는

나에게 천사는 언제나 광명의 존재였다.

 

하지만 종교를 벗어나

천사를 좀 관찰해보니

인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레벨 차이는 있지만

인간과 같이 에고 덩어리요 중생이었다.

 

람타가 제대로 말했다.

그들 천사는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이나 자비심을 가지고 있지않다.

<진실로 그렇다. .>

 

천사란 존재는 인간을 모른다고. 그리고 이해할 수가 없다.

어떻게 인간으로 살아보지도 않은 존재가 인간을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그들은 창조주라는 주인 밑에서 스스로의 자유의지를 가진 의식체로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는 존재들일 뿐이다.

 

무슨 창조주건 창조주정도의 급의

시스템아래서 공식적으로 소속되어 일을 하면 모두 천사인것이다.

 

그런 천사들 중에는

다양한 기질들이 존재하겠지..

 

토바야스처럼 온화한 성향도 있을 것이고

아다무스처럼 곤조있는 성향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다무슨지 저메인지 확실이 기억 안나는데.. 그 둘종 한놈..

아마 아다무스일 것이다.   이제 니가 모 단체에서 토바야스 바턴을 받아 채널로 돈벌이하냐..? 지랄한다.. 

난 니가 우주의 잔인한 존재들과 친분이 있다는 의심이 든다.

 

큰 의식체 처럼 뭔가 있어보이려고 행동하는 것도 가식처럼 보인다.

  

정말 x 같아도 

현실적으로는 위치와 레벨이 인간혼과 비교안되는 천사인 것은 인정해야 한다.

 

조회 수 :
2214
등록일 :
2011.03.23
22:30:59 (*.93.89.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5547/77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55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69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77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591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40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4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82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4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18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93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4359     2010-06-22 2015-07-04 10:22
6243 지옥보다 무서운 곳 오리온 항성계 [1] 조가람 2713     2011-03-22 2011-03-22 10:53
 
6242 지진 소식/ 후쿠시마 원전/ 일본인의 속내 [5] [67] 멀린 30658     2011-03-22 2011-03-23 16:20
 
6241 고야옹님 질문에 대한 답변 [3] [1] 조가람 2669     2011-03-22 2011-03-23 18:27
 
6240 현제 오리온 항성계의 현실 [4] [46] 조가람 3117     2011-03-22 2013-03-24 03:55
 
6239 중앙우주 정세 엘하토라 2111     2011-03-22 2011-03-22 19:00
 
6238 사랑으로 감싸야 될 그레이 아름다운 영성 회복 [4] 조가람 2067     2011-03-22 2011-03-22 19:08
 
6237 그레이 간략한 역사.. [6] [29] nave 2701     2011-03-22 2011-03-23 10:37
 
6236 블랙홀--- 나의 가슴에 구멍이--- Ellsion 1916     2011-03-22 2011-03-22 23:32
 
6235 서양인의 개별주의 & 동양인의 동료의식 [2] 목소리 2365     2011-03-23 2011-03-29 15:01
 
6234 힐링이란 마음과 감성 ‘치유(治癒)’를 바탕으로 시작하는 일 베릭 52597     2011-03-23 2023-04-23 07:10
 
6233 아래 nave님 글에... [6] 네라 1951     2011-03-23 2011-03-24 03:57
 
6232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불교 추종자들의 종교에너지 문제....) [6] 네라 1922     2011-03-23 2011-04-02 16:40
 
6231 창조주? [3] 공기촉감 3407     2011-03-23 2011-03-24 20:00
 
» 천사? 공기촉감 2214     2011-03-23 2011-03-24 19:07
옛날 기독교의 진흙탕에서 허우적 댈때는 나에게 천사는 언제나 광명의 존재였다. 하지만 종교를 벗어나 천사를 좀 관찰해보니 인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레벨 차이는 있지만 인간과 같이 에고 덩어리요 중생이었다. 람타가 제대로 말했다. ...  
6229 매화님, nave님, 도인님 [2] [4] Ellsion 1921     2011-03-24 2011-03-25 01:58
 
6228 우주는 우주이며, 지구는 지구, 인간은 인간입니다. [6] nave 2211     2011-03-24 2011-03-25 02:35
 
6227 추억의 고전 회상 ( 아드레날린 NO ..... ) 베릭 1645     2011-03-24 2011-04-12 10:21
 
6226 나로호가 가는 우주 크기와 항성 크기 비교 ( 행성 별 크기) [5] [111] 베릭 21108     2011-03-24 2011-03-25 16:13
 
6225 3차원의 집착을 처분하고, 새로운 지구로 걸어가는 것 목소리 2953     2011-03-24 2011-03-24 21:37
 
6224 로또 번호좀 추천부탁드립니다. [2] [35] 고야옹 5657     2011-03-24 2011-03-28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