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070706 0923 민족지도자의 길

한민족의 지도자는 세계를 이끌 지도자이다
지금껏 겪은 민족의 어려움은 이 날을 위해 준비해놓은 일이다
어려움을 겪지 않은 민족은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없다
모두 아우를수 있으려면 가장 심한 고통 속에 있어봐야 한다
그 길을 한민족은 택했고 이제 그 길을 정리하고 새로운 길을 열 시점에 와있다
단순한 한 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다
대통령의 길을 가길 원한다면 민족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민족 지도자로서의 길을 우선한다면 그 역할의 자리로 대통령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 순서가 바뀌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은 그 역할 모델을 각각 잘 보여주었다
또한, 민족을 생각한다는 많은 인물들이 지도자로서의 모델을 다양하게 보여주었다
이 모든 데이터를 분석한다면 민족 지도자로서의 길이 어떤 길인지 답이 나온다
이제 모델을 보여주는 시간은 지났으므로 더 이상의 대통령은 없다
민족의 지도자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
그 기운을 가진 많은 자들이 있다
혼자만이라는 착각은 안된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조회 수 :
1767
등록일 :
2007.08.20
23:36:05 (*.234.190.1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863/3a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863

청학

2007.08.21
05:37:41
(*.108.101.138)
네 정치의 기능이나 대통령의 역활이 점점 쇠퇴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다양한 방면에서의 대통령?들이 출현한다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정치의 기능이 약해지는건 민중의 의식과 수준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지배-피지배의 수직적 지배구조에서 벗어나 민중의 의식과 자율권이 발동되는 사회가 건강하다고 봅니다.

이같이 우리들은 하나님이라는 절대적 존재에게 너무나 의탁해오지 않았나도 싶습니다.
성장한 남녀 둘이 하나되어 부모를 떠나 듯
음양의 도를 갖춘 사람들이 많이 태어나 진정한 신성의 길을 찾아갈 때가 되지 않았나 봅니다.

김주성

2007.08.21
08:33:31
(*.234.194.139)
이 민족은 선천적으로 지도자 예언자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게다가 집행자의 에너지도 있답니다
그게 만년이상전에 시작된 이 민족의 조상인 환인 에너지 입니다

모두가 깨어나 바른 소리를 하게됩니다
그 중 위의 민족지도작 무슨 뜻인지를 깨달음을 가진 이가
세게에 흩어진 이 민족이 다스리는유젅를 가진 이들을
지휘하게됩니다 그래서 지구인들이 바른 길을 가는데 중심이 되는 민족이므로

깨어라 시기가 되었다 외계인도 도우겠다
바른 지구를 만들어 다오 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1
08:56:49
(*.248.25.69)
지혜인이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식이 많다고 지혜를 얻을 수 없습니다.

지식은 담을 수 있지만 지혜는 갖다 쓰는 것입니다.

지혜는 보이지 않지만 우주아 가득차 있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선준

2007.08.21
09:19:41
(*.159.168.28)
그럼 우리나라 이번 대통령은 허경영님이 되셔야겠군요

이선준

2007.08.21
09:21:58
(*.159.168.28)
허경영님이 외계인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시며 아무 선포 하실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59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67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66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27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55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99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01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31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115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5000     2010-06-22 2015-07-04 10:22
6314 23 연산을 잘하는 우주들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곽달호님의 글에 대해서... [2] 외계인23 1771     2007-09-10 2007-09-10 03:44
 
6313 외계인23님에 대해... [2] 선사 1771     2007-08-30 2007-08-30 12:26
 
6312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이다 유승호 1771     2006-09-06 2006-09-06 14:21
 
6311 지금 여기....사람들.. 아라비안나이트 1771     2006-07-13 2006-07-13 02:04
 
6310 육체적인 쾌락도, 정신적인 황홀감도 [4] 서정민 1771     2006-05-26 2006-05-26 06:14
 
6309 강인한과 관계된 정보입니다 [2] 인한뭐야 1771     2006-02-24 2006-02-24 00:08
 
6308 멕시코 전봇대 뒤에 외계인 동영상 메타트론 1771     2006-02-09 2006-02-09 17:03
 
6307 도브 리포트 - 10/15/2003 이기병 1771     2003-10-16 2003-10-16 22:46
 
6306 지구 내부 세계에 대해 [3] 몰랑펭귄 1771     2003-03-27 2003-03-27 10:35
 
6305 '전쟁 전날에, 저는 기도 드립니다...' [21] 김일곤 1771     2003-03-19 2003-03-19 00:14
 
6304 [re] 페루/멕시코에서 발굴된 두개골 사진들... [2] file *.* 1771     2002-09-11 2002-09-11 04:53
 
6303 민간요법 ㅡ 관절염 [2] 베릭 1770     2022-06-10 2022-06-14 04:03
 
6302 자칭 신라시대 조상님이라는 분이 제 꿈에.......(신빙성은 없습니다) [2] 은하수 1770     2014-10-16 2014-10-18 15:15
 
6301 박근혜 대통령 대학시절의 중대한 꿈 해설 대한인 1770     2013-05-24 2013-05-24 20:36
 
6300 그대는 어떤 엘인가? [19] 유렐 1770     2011-09-15 2011-09-15 21:05
 
6299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11) ---- 대도천지행 1770     2011-07-21 2011-07-21 13:50
 
6298 전쟁 예언 - 살기 에너지..이해하기 어려움(포기 체념 실의 .... ) 베릭 1770     2011-04-25 2011-04-25 02:07
 
6297 러, 그림자 함대로 제재 무력화!/모스크바 경제붕괴설은 잠꼬대! 아트만 1770     2023-01-05 2023-01-05 20:27
 
6296 제가 그랬죠? [1] NULL 1770     2010-02-11 2010-02-11 23:13
 
6295 빙빙 돌아라 유승호 1770     2009-06-11 2009-06-11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