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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것은 개인이 만들어낸 거대한 착각,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국,한국,일본,라엘리안,빛의지구,,, 지금이순간 자신을 의식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존하는것은 마음속의 관념들 그자체인것입니다
한국,,한국인이라는 생각, 그것이 당연하다는생각
많은이들이 한국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기에 표면상 한국이 실제하는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이러한 "단체" 적오류느 사회전반에 걸쳐 나타남니다
[왜한국이 없냐고 반문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설명을 위한 급예 이니깐요]

인간의 제일큰착각은 "나" 에서 시작됩니다 나란존재를 만들면 자연스래
타인을 만들어내게 되고 그타인들은 이미 집단,단체를 이루고있는것 처럼
착각하게됩니다
실제적으로 단체라고 착각하는것은 또다른,다양한  "나"의 부분적 모습들이죠
자기자신의 실체가 없음을 이해한다면 타인이나 다른 단체의 실체도 없음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부분이 아직무리 라는것을 잘알지만
소수의 다른자신을 위해 올리는 것입니다
비웃음도 자신이고 수용하는것도 자신인데 제가 무엇을 두려워할수있을까요
조회 수 :
1659
등록일 :
2006.05.12
10:51:20 (*.204.7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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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771

도솔천

2006.05.12
10:54:57
(*.232.154.235)
고스트님이 올리시는 내용 다 맞습니다. 맞고요...
이곳 회원님들 수준이라면 님이 말씀하시는것 다 알아듣고 이해합니다.
But, 문제는...
님은 잘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이해못할것이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시면서 글을 도배할것까진 없다고 봅니다.

그냥 가르쳐주실꺼라면 그냥 쓰세요...
나는 아는데 너는 모를것이다.... 라는 식의 뉘앙스를 계속 실어서 글을 쓰시니 그게 문제가 되는것이죠... ^^*

ghost

2006.05.12
10:59:12
(*.204.72.244)
님글속에 다시 단체를 구분짓는 표현이 들어있습니다
저와 "이곳회원들" 저라는 개인과 회원들이라는 단체를 님의 생각이
스스로 구분지어 버렸습니다 / 이것이 지금까지 님이 창조한 세계인것입니다

김성헌

2006.05.12
18:36:58
(*.103.131.191)
저는 그냥 눈팅만 하던 지나가던 3자인데요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아이디까지 만들어 이렇게 씁니다. 고스트님의 글은 옛날부터 쭉 봐왔지만 전 좋기만 하던데 달리는 덧글들은 왜케 다 적대적인건지..왠지 잘난척좀 그만해라는 식의 덧글들이 참 많더군요? 전 그게 더 이상합니다. 뭐가 문제인거죠? 나는 아는데 너는 모를것이다 라는 뉘앙스도 전혀 느낄수가 없는거 같은데....

김성헌

2006.05.12
18:42:10
(*.103.131.191)
고스트님 좋은글 계속 올려주시구요 이번처럼 연속으로 도배만 하지 마시고..(사실 도배해도 저는 좋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그럼 계속 수고해주세요. 악플 신경쓰지 마시구요. 어짜피 별 신경 안쓰일 수준이실테지만^^

ghost

2006.05.12
20:44:30
(*.146.113.140)
어떤 주제가 제시되면 그기에따라 각자의 수준에 맞게 리플이 달림니다
저는 다시 그리플의 수준에 맞는 메시지를 곧바로 표출하게 됨니다
따라서 연속적으로 메시지가 이어져서 나오게 되는데
본의아니게 도배같이 되어버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홈매트

2006.05.13
00:53:53
(*.189.245.202)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는 하고 출동한거야?

오성구

2006.05.13
06:24:46
(*.105.99.157)
조직 이라는 것은 살아 있는 생물과도 같습니다.
예수님 께서 12제자를 부르시고 활동하시고 난후에
조직을 만들것을 염려 하여 해산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조직의 씨앗은 동물의 습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선조에 의해서 자라나기 시작 했습니다.
식물과동물,인간은 죽어서 사라지지만,
조직은 살아 남아서 그 후손의 삶에 막대한 손해를 끼칩니다.
앞으로 조직을 해체하고 보이지 않는 제도의 구속력으로
부터 자유를 해방시키는 참다운 인간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화폐 제도속에 무엇을 하고자 하나 돈이 없어 하지 못하는 비통함
어디를 가고자 하나 국경선의 존재로 말미암아
가지 못하여 처절하게 몸부림 치는 사람들.
그렇다고 너무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환경이 험난하고 어렵다고 해도
개인이 행복을 추구 할수 있는 길과 장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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