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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가까울까요?
조회 수 :
1749
등록일 :
2007.10.05
10:41:25 (*.147.1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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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07.10.05
11:14:23
(*.41.251.59)
사랑해님의 지금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표현들.. 모두 사랑해 ^^*

사랑해

2007.10.05
11:21:51
(*.147.172.135)
라일락님 하이!!

사랑해

2007.10.05
11:21:59
(*.147.172.135)
저도 사랑해요 ㅎ

윤가람

2007.10.05
11:32:45
(*.188.51.4)
많이 나열하셨지만.. 이중에는 없는듯 @ㅁ@

아스태

2007.10.05
12:28:06
(*.134.104.40)
종류 무지 많네요ㅋ 쓰느라 수고하셨삼ㅎ

아스태

2007.10.05
12:33:36
(*.134.104.40)
개인적으로 곰처럼 생긴 외계인이 있으면 좋아할듯ㅋ
팬더형 외계인ㅋㅋ

윤가람

2007.10.05
12:52:06
(*.188.51.4)
ㅎㅎㅎ 귀엽겠네요

오택균

2007.10.05
14:24:28
(*.109.132.189)
전 자꾸 새우깡이 생각납니다.

사랑해

2007.10.05
14:42:29
(*.147.172.135)
오택균 님 어제 황금빛'를 강인한님이라 절묘하게 1처음에 단번에 알아채버린 대단하신 직관력이던데 오택균님이 지금 하는 말은 농담이 아닌 실제로 교신해서본 형상을 그대로 느낌 오는데로 짐작을 가늠하신 거죠?

오택균

2007.10.05
14:47:58
(*.109.132.189)
아뇨..새우깡이 먹고 싶었나 봅니다.

>깐깐징어

님이 쓰신 깐깐징어가 왠지 과자 이름 같더군요. 그래서 새우깡을 연상했습니다.

오택균

2007.10.05
14:52:04
(*.109.132.189)
아! 새우아기..거기서 필받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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